스물 세번째 이야기
"역시 피곤하구나.."
자기 방의 책상에 앉아 있는 나는 노려보고 있던 컴퓨터의 화면이라면 시선을 떼고 안경을 벗고 눈시울을 손가락으로 누르다.그리고 큰 기지개를 켰다.
이 일주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세시간을 자르고 있다.그것 뿐이라면 어떻게라도 되는데,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련도 병행하여 행하고 있으니까.정신도 지난 일면서 체력으로도 꽤 힘들어.
"게다가 인력에 비하여 수확이 적다고 온 것이다.참, 어떻게 된다……"
사사키에 붙어 뒤지기 시작한 것이지만, 찾아보면 볼수록 오가사와라 마코토와의 거리가 떨어진다.
소문은 과장되다 것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그래도 묘하다.
사사키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다 보니 아무래도 탐문이 주축이 된다.
더구나 사사키와 사이가 좋은 녀석에게 다가서서 이야기를 들으러도 한계가 있다.그동안 면식조차 없었다 놈이 등을 뿌리고 접근하면 누구라도 불신감을 품을 것.
그것들을 바탕으로 신중히 조사한 결과 알게 된 사실이 더 나를 괴롭혔다.
"고등 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지금까지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는 교내에서 한번도 접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나와 관련되어 오지 않는 것은 묘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사키 타츠야는 원래 오가사와라 마코토에도 관여하고 있지 않다 것 같다.
그렇다고, 사사키 타츠야와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소꿉 친구 사이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그리고 중학 시절에는 꽤 친한 사이였음도 알았다.
같은 중학 출신의 녀석 말에 의하면, 등하교 때 함께 걷고 있는 곳이 몇번이나 목격된다 같았고 손을 잡고 있는 곳도 그와 눈길을 피하여 껴안고 있는 곳도 목격됐다.
면 전 연인이며 현재는 실패하고 말았다는 추측에 찾아오기가 무난하지만 그 추측을 부정하는 소문이 있다.
거기까지 거리가 가까운데, 중학 시절을 포함한 이까지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은 한번도 내놓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눈에 띄는 두 사람이니까.손을 잡고 있는 곳을 목격됐다는 것만으로도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될 만한 것에 껴안고 있는 현장까지 목격되고 있다.그런데도 소문이 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묘한 이야기다.
그 이유이지만, 뭐든지 거리는 가깝지만 분위기가 아니라거나 뭔가.두 사람은 연인이라기보다는 친한 남매처럼 보였다는 얘기였다.
음, 유년기를 함께 보낸 이성에는 연애 감정을 갖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그와 비슷한 것일까.
에서도다면 더욱 이상하다.연인 사이라면 실패하고 거리를 두는 일도 있겠지만 남매처럼 가까이 친했던 두 사람이 왜 고등 학교에 입학한지 갑자기 거리를 뒀는지.
"확실히 일부러겠지.아니면 불화로 소문이 나가는 것이다.즉 사사키 타츠야도 오가사와라 마코토도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하고, 그래도 사이가 좋은 몸을 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왜 그런 귀찮은 일을.마치 누군가 신경을 쓰는 듯한 그런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나 궁시렁 생각 보다 직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잘 풀릴 확률이 높겠지.이라도 먹지만, 확증 없이 직감으로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거지……"
쇼핑몰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들은 가정 사정.그리고 처제의 이야기를 흔들었을 때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말했다"사실은 착하다"발언.
그것들을 밟은 후에, 나의 직감이 속삭이고 있다.모든 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처제가 쥐고 있다고.
"이면 찾아보면 그만이지만 어떻게 살펴볼께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처제로 오가사와라가의 피를 물려받은 자식, 오가사와라 시즈카.
현재 알고 있는 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보다 두살 연하인 현재 중학교 삼학년이라는 것.그리고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가 다니던 중학교에 재적하고 있다는 것.그 턱이다.
"아, 쿠솟, 나의 고향이 아니라서 얼굴을 아는 후배도 있지 않고, 그러니깐 중학생 상대로 탐문라는 것도구나.."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같은 중학 출신의 녀석에 다가오면서 후배를 소개하는 수단도 있긴 하지만 그토록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보려는 것은 좀.아무래도 어색 지나지.
그렇다고 과감하게 오가사와라 시즈카에 직접 접촉 하더라도 이쪽이 우위에 이야기를 하도록 어느 정도의 비방을 가지고 싶다.다면 정보 수집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잘 안 되고.
요컨대 비색 하다.
"어차피 사사키는 관련되어 있지 않고 처제가 어떤 녀석 것이라고 나에겐 관계 없고 이 때 방치하라고 손도 있지만 그렇다고 내 기분을 뚫지 않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교가 완료하고 완전한 빈돈 고기 변기로 변모한 때에는 사사키의 눈 앞에서 사랑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변소로 사용되는 모양을 꼭 보고 싶었는데.
지만 사사키의 현 위치가 분명하지 않는 이상 마음 속으로부터 즐기지 못하겠지.
"아, 방법은 있지만 가능하면 쓰기 싫다니까……"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수집하면서 참으로 적임인 인물이 있다.
얼굴이 깨지지 않은 일부터 비상으로 움직이기 쉬웠고 그리고 나한테 순종적이며 무엇보다 입이 무겁다.이어 오가사와라 시즈카와 동성, 즉 여자이다.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동성 친구에 접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이라면 여성의 협력자가 있으면 경계심을 품지 않고 접근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 인물은, 본래 내가 다닐 것만 같은 고등 학교에 재적하고 있을 것이다.내가 입학하고 주석으로 졸업할 명문진 학교, 사립 성릉 고등 학교 두년사토 타카시 。
내가 처음 고기 변기로 조련한 여자인 실패작이기도 하다.그러니까 나로서는 검정 역사적 존재다.가능하면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지만 가용 인재인 것은 틀림 없다.
"에서도 이사한 때 핸드폰 바꾸고 주소도 모두 소거되어 버렸으니까.연락을 취하는 것은 무리야.다면 다른 방안을 생각할까……"
그런 말을 중얼거리며 휴대 화면을 탭 한다.이전 교우를 갖고 있던 녀석들의 주소는 모두 소거했지만 내 머리 속의 기억까지 지우지 않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도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 거야....."
손가락을 움직이고 번호를 입력한다.그리고 핸드폰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전화 번호.사토의 휴대폰 번호가 바뀌지 않으면 통화를 누르면 이어질 것.
수 있으면 만나고 싶지는 않지만 만나서 맛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다.친정에서 나올 때 과거사의 그 모든 것을 지우고 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아, 나도 바보구나.사토가 온순하다고 그건 두년 전 얘기잖아.그 녀석이 보면, 실컷 제멋대로 조련된 나머지 쓰레기처럼 버려진 같은 것이니까.나를 상당히 원망하는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면 묘하게 재미 있어 졌다.실패작에서 따르다 해도 기쁘기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나를 원망하고 있다고 되면 이야기는 다르다.
나를 원망하면서, 그러나 그 육체에 새겨진 쾌락이 쉽게 지울 수 없는 것이다.내가 버림받고 나서도 당시의 쾌락이 잊혀지지 않아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나를 원망하며 분루를 흘리며.
아니면 나랑 만난 일로 길을 헛디뎌고기 변기로 남자들부터 사용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로부터 두년?당시 사토도 아이였지만, 두년이 지나면 나름대로 어른스럽게 있을 것이다.어떤 변모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고 싶어서 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에서 독기를 뒤지기만 했지만 오래간만에 검은 감정이 불끈 치밀어 왔구나"
생각하고 버린다고 충동을 억제할 수 없게 됐다.나를 원망하듯 노려보는 사토의 눈동자를 상상할 뿐, 사타구니가 커진다.
디스플레이의 통화를 탭 하고 가슴 설레며 휴대폰을 귀에 댔다.
그런데, 전화에 나온 사토가 내 목소리를 듣는 순간,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지.욕설을 퍼붓고 올까.너무 분해서 울어 버릴까.
아무튼 그 녀석이 조련한 것은 초등 학교 육년부터 중학교 삼년까지 네년간이다.실컷 농락하고 그래도 어디까지나 순종했다 사토에 실패작으로 낙인 찍고 최종적으로 버린 것이다.나를 원망하고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어라? 안 나오지.자는 거?"
휴대폰을 귀에 대며 벽시계를 확인하면 시각은 새벽 두시.
전에는 내가 전화를 걸면 심야겠지만 새벽겠지만 원 콜에서 나온 것에.
"사토의 주제에 자다고 웃기지 마"
일단 통화를 끊고 다시 다시 걸었다.
"우오!? 전화 착신 거부로 했는걸!그 녀석 잘 일어난다 하잖아……라고, 기다리다 아 그런가……"
너무 분노에 핸드폰을 벽에 대고 내동댕이 치려 했으나 어떤 일에 마음이 붙어 사이류마쯨다.
나는 사토의 핸드폰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지만, 사토는 지금의 내 핸드폰 번호는 모르겠지.그는 이런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오면 그건 나올 리 없어.
원래 언제 전화를 걸자 사토가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를 받지 않을 것이다.그 녀석 뒤 성실하니까.
"가 되면 한번 메일로 나 임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곡절인가.메일 주소...뭐였더라"
핸드폰 번호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메일은 역시 어려운.아니, 머리의 구석에 기억이 남아 있는 듯한 생각은 하지만.
"가전에 한번도 가한 적이 없어.아, 쿠솟 궁금하다.이런 일이라면 졸업 엘범 정도는 열어 두었어야 했는데"
짜증 나면서 책상에 노트를 펼친 나는 뇌 속에 떠오르는 주소를 닥치는 대로 기록했다.
머리에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렇게 문자로 노트에 쓰면 당시의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나는……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두시간 정도로 분투했고 노트에 쓴 주소는 네개.그 중 하나가 사토의 주소 같은 듯했다.확신은 없지만.
안 되다면 그것으로 좋지만 만약 이어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토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그래서 이름을 내는 것은 피하고 싶어.
워낙 현지에서 조지마가라면 나름대로 유명하니까.메일 정도로 발이 나리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어설픈 수는 없다.
가 되면 내가 사토만 아는 암호 같은 것을 쓰면 좋을까.그렇다면 관계 없는 녀석은 실수나 장난이라고 생각할 것.
"나랑 사토나카만이 아는…… 그렇지"
알몸이 보디 페인팅을 하고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같이 보디 페인팅으로 학교 수영복을 그리고 수영장에도 갔지.그 상태에서 낯선 남자와 대화를 하고, 남자가 사토의 비정상적으로 알고 놀랐을 때는 폭소했었지요.
그리고는 전라에 강아지 귀과 개 꼬리가 달린 항문 바이브를 항문에 삽입하고 심야의 주택가를 산책시킨다던가.납죽 엎드림 상태로 한쪽 다리를 올리며 전봇대에 소변을 걸사토는 참으로 우스웠다.
그리고 그래, 가장 재밌었던 것은…….
"전교 집회 때 강단에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일까.정색하고 연설하면서 강단에 숨는 하반신은 쥐가 난 채로 소변을 뿜어 바닷물을 내뿜어로 바닥에 웅덩이가 된 건……"
그것을 사토에게 시키려면 사토를 강단에 올라갈 필요가 있었다.여러가지로 생각했지만 내가 다니던 중학에서는 전교 집회 때는 학생 회장이 꼭 인사를 한다.그래서 학생 회장으로 하면 전교 집회 때마다 즐길 수 있게 된다.
나름대로 고생은 했지만 그만큼 즐길 수 있어서 말이지.역시 즐기기 위해서는 정성을 아껴서는 안 된다.고생해야 최고로 재미 있다고 한다.
에서도 그 전교 집회에서 조교가 실패의 원인이 됐다고 할까, 실패한 일을 알게 됬다고 할까.
사토의 조련을 시작한 것이 코로크 때.보통 코로크쯤 되면 여자로서의 자각이랄까, 부끄러움을 기억할 것이다.그러나 사토는 처한 환경 때문인지 수치심보다 나에 대한 의존이 크게 앞섰다.그렇기 때문에 순종했지만 나의 명령이라면 남 앞에서도 태연하고 외설스런 모습을 시킨다.
라는 일은 없었지만 만약 내가 " 많은 남자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를 행한다"라고 명하면 그 녀석은 태연히 해낸 것이다.오히려 낯선 남자에게 성적인 봉사를 한다고 명하고도 그 녀석은 기꺼이 따랐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고기 변기와 올바른 모습의 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태연 당하면 재미가 없는 거지.역시 수치심은 소중하다.
그 사실을 간파할 수 없고 나는 사토의 수치심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 버린 것이다.그 잘못을 깨닫는 것이 전교 집회에서의 자위 행위이다.
후회해도 만시지탄.나에게 지적된 사토는 필사적으로 수줍어하다로 했다.하지만 맡은 일이 환하게 보인다.즉 거짓말 줬다.
그리고 결국 나는 사토에 실패작으로 낙인 찍게 된 것이다.하지만 뭐, 내가 집을 내기까지 이러니 저러니 말하고 쓴 이유다.
"라고 그렇지 않다.나랑 사토만 이해할 수 있는 암호를 생각했었어.음……"
조교시의 일이 가장 알기 쉽지만 그것은 마즈?메일 주소가 사토의 것이라면 문제 없지만 그 이외의 녀석이면 곤란하다.
다면 무엇을 암호에…….
"그 녀석의 아날 처녀를 박탈한 것은 분명 와카바 공원 공중 변소 속에서 두번째의 개인 였구나……"
고기 변기에 고기 변기처럼 꾀죄죄한 공중 변소에서 사용된 것이 제격이다,라고 말하면서 애널을 많이 저지르고 했다?
"나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지만, 사토는 어떨까?뭐 괜찮나, 이것으로 한다"
와카바 공원 공중 변소 안에서 두번째의 룸, 누군지 알지 알면 답신한다.그렇게 입력하고 메일을 보냈다.
결국 한숨도 자지 못한 채 나른하담에 참으며 등교하기 위해서 자기 방을 나섰다.
그리고 메일의 답장은 없었다.다른 세개의 주소도 같은 문장으로 메일을 발송하려고 했지만 사토의 주소 같다고 느낀 것은 하나뿐이다.그래서 하루 정도 기다리고 보기로 했다.
하지만 잠을 떠나서 나른하다.그리고 공연히 한발 빼고 싶다.아무 생각 없이 그저 욕망을 내뱉고 싶다.그리고 자고 싶다.
수면 부족이라고 성욕이 늘어날까.
하품을 물어 죽이다며 교문을 뚫고 승강 입으로 향한다.
동아리 활동으로 아침 연습이 있는 학생 몇명과 엇갈렸지만 그것 이외는 여전히인기 이 없다.그것도 그렇고 등교하기에는 아직 상당히 빠른 시간이니까.
새벽의 과학실에서 행하는 훈련도 이제 완전히 습관화되어 있다.그 때문에 얼마나 잠이 모자라서도 그만 발이 학교로 향하곤 말이야.
"하아, 이번 주 주말에는 오랜만에 조교를 쉴까……"
승강구에 도착하고 자신의 신발 상자에 밖 신고를 넣고 대신 안화를 꺼낸다.
쉬고 싶은 것은 굴뚝 같지만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일이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았다.나의 성격상 그런 상태에서 쉬등 불가능하다.
음, 원래 잠은 별로 좋아하지 않구 말야.그 밖에 하는 일이라고 하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교 정도겠지.
과학실에 도착하자 이미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항문 내부를 관찰하고 촬영하는 수치 조교가 주였지만 최근에는 구강 성교를 메인으로 조련하고 있다.
성인 비디오나 성인 잡지 등은 기본적으로 성기에 모자이크가 걸리고 만다.그래서 구강 성교는 내가 구두 지시를 내려야 하고, 게다가 처음에 걸렸더니..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위축되면서 생각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도 평소 내심 야키모키하면서도 정중하게 지시를 내고 신중하게 순서 좋은 조교를 진행하는데.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생각하게 얻지 못하고, 게다가 카드로 사용하다고 생각한 나카와도 연락이 여의치 않아 거기에 수면 부족과 온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평소처럼 자상하게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교육하지 않았다.
다소곳이 의자에 앉아 양손을 허벅지 위에서 거듭 있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이과실에 들어온 나에 알아차렸음과 급히 일어서며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과학실 조교는 시간에 한계가 있다.이와 함께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서투른 구강 성교에서는 좀처럼 사정까지 이르지 않는다.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있지만 오가사와라 마코토로서는 상당히 신경 쓰고 있다.
생각해도 보면 그동안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육체를 개발하는 것이 주류인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저 나의 지시에 따르면 그것으로 좋은으니까.그런데 봉사하면 얘기가 다르다.오가사와라 마코토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켜야 한다.
게다가 사정이라는 눈에 보이는 기준량이 있다.노르마를 달성했느냐 아니면 안 되었는지 발뺌을 할 수 없는 현실을 겨냥하게 된다.
난 정말 걱정되지 않는데.근데 오늘은 그런 기분이 아니다.어쨌든 성욕을 내뱉고 싶어 죽겠다.
"오가사와라 교복 상의를 벗었다.그리고 스커트는 입은 채 내복만 벗겨지다.금방이야, 서두른다"
나의 분위기가 평소와는 다르다고 느꼈는지 초조한 모습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기어드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면 바로 교복의 겉옷을 벗어 냈다.
하지만 손이 떨려서 잘 없다.그 모습을 보고몹시 답답하다.
"무척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곧바로 벗으니까!"
덜커덕 하며 떨기 시작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입맛을 하면 움찔하고 치솟아 눈에서 단번에 눈물을 쏟아지게 한.
, 상대를 억지로 짓는 것은 취미잖아.그래도 왠지, 오늘은 무척 흥분한다.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필사적으로 교복 상의를 벗으려고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모습을 보는 사이 나의 흉계는 묘하게 부풀어 있었다.
"빨리 하고 언제까지 기다리는 마음이다"
"은, 네!안녕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옆에 있던 의자에 허리를 내린 나는 초조함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횡포에 목소리를 높였다.그 때문에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더 겁을 먹고 그 여의 떨림에 지퍼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다.
"이제 됐어, 이제 와서 무릎을 꿇었다.지체한다"
떠는 모습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초라도 빨리 성욕을 털어 버리고 싶다는 충동적인 욕구가 강하다.
"네, 네!"
나의 명령에 교복 상의의 지퍼를 열것을 단념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을 내도록 내 쪽으로 향해서 자리를 걷어찼다.
"꽥"
"칫"
전방에 넘어져오가사와라 마코토.서두르고 달아나는 바람에 다리가 꼬여, 넘어져서 버린 것이다.
그것도 힘차게 뛰기 하니까 당연히 성대하게 넘어지게 된다.
더 겁을 먹었기 때문에 온몸이 경직되어 있어 아주는 아니지만 수동을 취할 지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판단할 즈음에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에 의해서 꽉 껴안다 받았다.아무래도 나는 생각보다 먼저 뛰어들어 있었다.
"전혀, 너는 왜 이렇게도 돈 냄새구나"
"무척 죄송합니다……"
꽉 껴안단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꽉 강하게 감싸고 그 행동은 모순된 싫은 소리를 뱉다.
얼굴을 타는 듯이 붉은시킨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를 올려다보고 눈동자를 적시고 있었다.
맡아보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달콤한 향기와 껴안고 있는 일에서 느끼는 그 부드러움.
목과 연약한 듯한 어깨.교복 상의를 벗으려고 한 탓에, 그 가슴은 피부 차, 쇄골과 가슴의 골짜기가 보이고 말았다.
드러난 쇄골과 풍만한 젖가슴그것은 퇴폐적인 연약함과 육감적인 요염함을 동시에 느껴졌다.
나를 바라보는 이슬이 맺혔다 검은 눈동자와 얇은 열린 정감이 있는 가련한 입술.그리고 복숭아 빛으로 물든 뺨그것들이 말로 이야기하고 있다.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죠오지이야 ― ― 응 우읏"
깨달으면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입술을 막고 있었다.
뜬 검은 눈동자가 순식간에 녹다, 그리고 내린다.나의 팔을 잡았던 손의 힘도 점점 빠지고 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나는 교복 윗옷을 걷어올리고 그 풍만한 유방 끝에 늘어붙다.
"응 쿠웃!,는, 꿩 마사루, 응 우읏"
몸을 비튼고 헐떡이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물었 손가락을 빠듯이 물고 있는.아무래도 필사적으로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성을 파괴하고 버리고 싶다.
유방에 달라붙으며 왼손으로 반대의 유방을 애무하고 오른손을 치마 속에 밀어넣.
속옷을 벗라고 명했는데 이 바보는 그런 단순한 명령조차 제대로 못하기.정말 바보이다, 멍청아 지나서 어이가 없어졌지만 이 육체만은 특급품이다.
"아, 안 되는 ― ― 예쁜 쿠웃!― ―하며 오넬게 ― ― 아아아 앗"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굴리고, 달콤한 씹으며 왼쪽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몰래면 비틀어진다.그리고 치마 속에 넣은 손의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면 그것만으로 절정에 달해오가사와라 마코토.
"아앗 ― ―는, 꿩 마사!― ― 아직 벌벌 떨면서 끝나고 오세요!― ― 응 우우 우우우야 "
절정 중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소를 우롱을 당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바닥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아가미 쥐가 난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애액.그 점성의 액체를 손가락에 묻히다, 그 손가락을 항문 내부로 밀어넣다.
"은 우우!― ―는, 꿩 마사!― ― 어떻게 된 거에요?― ― 오늘은 화난 거 같은데, ― ― 항상 보다 상냥한, ― ―입니다!"
"아?"
항상 보다 상냥한이라고? 항상 좀 더 신중하게 접하고 할까?그럼 더욱 더 난폭하고 줄게.오늘은 너를 울리고 싶은 기분이야.
오른쪽 손가락을 항문에 밀어넣은 채 일어난 난 쥐가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어깨를 왼손으로 잡으면 억지로 일으켰다.그리고 어깨를 붙잡고 있는 왼손을 등에 돌리고 기대자 다리를 틔웠다.
바닥에 엉덩방아를 붙어 상반신을 일으키고 M자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태인 오가사와라 마코토.그 항문에 밀어넣던 손가락을 세개로 늘렸으며 내부에서 손가락을 쭈그리며 힘차게 추삽하기 시작했다.
"으쿠 우우 우읏, 있자니 눈 깜짝 빗맞은 놈이에요, 아 아, 이상하게 되어 버리자구 오오 오오!"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로 난폭한 손가락 놀림.나에게 등을 받치고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 교복 상의를 양손으로 빠듯하다고 움켜쥐고,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천장을 바라보고 이를 악물고 있다.
" 이래도 친절하라고 말하는 것? 아? 어떤데 오가사와라"
교복 상의를 잃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 몸이 경련 할 때마다 드러낸 유방이 튀다, 벌벌 떨.그것이 나의 열정을 더욱 부추기고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졌다.
조건 반사인가 절정 할 때 열린 가랑이를 닫으려고 해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명령을 어기고 싶지 않는 일심으로 빠듯하다고 이를 악물고 가랑이를 벌린다.
절정에 이은 절정에서 언제 새로 절정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그 여는 사타구니의 움직임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절정의 타이밍이 손에 잡힐 듯 나타났다.
"응 아아아 아앗, 하고 부드럽잖아요 아, 항상 티격태격 하고 좀처럼 손을 내밀지 않는다는 것에 있는 ― ― 하나 우우!또 와우우 우우 읏, 응 아아아 앗"
구글에 검색해라고 등을 젖히다 하며 풍만한 젖가슴을 쑥 내민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악물입가에 침을 흘리다, 그리고 성대하게 방뇨했다.
M)를 열린 가랑이 사이에서 내뿜는 액체가 호를 그리며 바닥에 내동댕이쳤고물보라 를 올린다.
나를 상냥하다고 우기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부담을 깨우쳤지만 그 볼꼴사납게도 추잡한 모습에 오싹오싹으로 한 한기가 등골을 친다.
거기서 나는 깨달았다.어쨌든 문제만 내고 귀찮기 짝이 없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나는 왜 고집하는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사토와 다르다.사토는 수치심이 적다는 약점이 있었지만 그 이외는 정말 나에게 순종했다.그렇게 너무 고분고분하 지난 것이다.
그것과는 반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사사건건 묘한 반발심을 보이는 것이다.그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내 마음을 건드리는.
확실히 쾌락의 포로와 펴고 있을 것에 지배했다고 생각 될 수 없다.굴복한 것처럼 생각되지 않는다.굴복이라기보다는 나에게 따른다는 것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이다.
즉 단적으로 말하면 물리지 않는다.
" 묶고, 정말 재미 있는 녀석이야, 너는 "
그렇게 중얼거리자 동시에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돌린 나는 쥐가 나면서 녹초가 되어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그 몸을 들어올렸다.
"아직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너만이 즐기면 불공평하잖아?"
"히유, 히 유 어..... 힘내마비 유"
든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과학실의 실험용 테이블에 들어서면 앉혔다.높이적으로는 알맞은.
방금 전과 같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상체를 일으킨 채 테이블 위에서 M)를 가랑이를 열고 왼손으로 어깨를 잡고 쓰러지지 않도록 받친다.그리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한계까지 발기한 육봉을 꺼냈다.
"잘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구나.가장 아래 입에는 너의 기술은 필요 없으니까.알아서 하겠습니다"
왼손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어깨를 잡으며 오른손으로 육봉을 잡고, 그 첨단을 펼치는 사타구니 밑으로 보이는 항문으로씩 했다.
"으, 위의 입맛도... 힘내마시유"
"……너의 그런 곳이 부글부글 하거든, 전혀"
빈정거린 것에 고지식하게 답해오가사와라 마코토에 황당하면서도 웃음이 앞섰다.
" 쓸데없는 입을 두드릴 틈이 있으면 항문을 조여"
"아, 사랑, 열심히 매마시유 ― ―어 아아아 앗"
훨씬 허리를 쑥 내밀면, 즐 것과 첨단이 매듭 된.위의 입은 아직 멀었지만 아래 입은 상당한 것이다.고기에 싸다.는 감촉이 나의 육봉을 규우규우와 조인다.
그 힘들어 매듭에 상반된 부드러움과 윤활성.넘쳐나는 찐득찐득한 점액이 장벽과 육봉을 입히고 마음대로 안으로 안쪽으로 삼킨다.
손을 뒤에 붙어 있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등을 젖히다 하고 유방을 쑥 내밀면, 엉덩이를 들썩해서 항문에 육봉을 삽입하기 쉬운 자세를 취하다.가르친 일이 없지만, 본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양손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를 잡자 희미하게 뜨고 있는 그 엉덩이를 더 들어올렸다.
"몸을 쓰러뜨리지 말거라.제대로 손을 붙자"
"아, 사랑, 열심히 뭐 ― ―어 ― ― 응 우우 우우우야 "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 살을 꽉 잡고, 그 잡은 엉덩이 살을 끌어당기는 동시에 한껏 허리를 내밀었다.
한번에 뿌리까지 삽입된 육봉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장벽에 그 모든 것을 감싼다.
그림도 할 수 없는 쾌감.그 억압과 뜨거운 나머지의 기분 좋곰에 계속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펼쳐진다.하지만 그것을 은폐하다. 욕구와 충동.
고장만큼 치열한 허리를 내동댕이치다, 번뇌의 모든 것을 털어 버리고 싶다.그 이외의 감정을 지우고 단지 성욕을 처리하고 싶다.
깨달으면 나는 정신 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수호!― ― 이런 것을 ― ― 머리가 근처에 있는 ― ― 와서 우읏, 또 받아 우읏 ― ― 아아아 아아 앗"
내가 허리를 세차게 내리치고 천장을 바라보고 이를 악물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군침을 흘리며 키를 한껏 젖히다 하고 잇따른 절정에 숨도 안 된다.
그런 숨이 끊어질 듯이의 오가사와라 마코토이지만 그 모습과는 달리 절정 하마다 항문의 결말과 유연성이 높아진다.
"이야, 내겠어!"
훨씬 강한 허리를 부딪혔고 벅찬 사정감을 거스르는 일 없이 따랐다.
허리부터 온몸으로 전류가 달리는, 절대인 쾌감을 수반하면서 욕망의 덩어리가 요도를 친다.
"아, 아 치유이에서 출판 ― ― 기지 뭐 시야은의 애정 치유이 것이 안에, ― ― 이제 니야에도 생각지 않으면 있는 오오 덮다"
나의 육봉을 삐걱삐걱하고 죄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배후에 쓰러질 정도로 등을 젖히다며 테이블에 붙어 있는 팔꿈치를 부들부들과 떨며 그래도 필사적으로 자세를 유지했다.
그 자세 때문에 마치 잡아 달라고 잽싸게 강조되고 있는 유방.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 살에 손을 뗀 나는 벅찬 욕망대로 연행된 유방을 움켜쥠로 했다.
한 유 이상한 부드러움에 손이 어디까지나 푹푹 파지는 같은 착각을 느꼈지만 밀어내는 팽팽한 장점을 받아들인 것의 욕망이 다시 커지면서 잡는 힘을 더 높였다.
"한 방으로 끝날 생각이었으나 한대 내기로 했다.자세를 허물지 마.그리고 이번엔 스스로 허리를 띄운다"
"하아, 후 많이..."
나의 명령에 떨어지던 허리가 쉬이 하고 나온다.그것을 확인하고 붙잡고 있는 유방을 더욱 빠듯이 잡아 올리자, 그 유방을 끌어들이도록 하고 허리를 내밀고 다시 허리를 세차게 내리치기 시작했다.
두 발표한 시점에서 끝낼 생각이었으나 결국 세 발표했다 나는 이상한 졸음에 서는 일도 안 된다.
나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자세를 유지하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육봉을 항문으로부터 뽑아 낸 순간에 쓰러진 후 테이블 위에서 누우면서 잠시 경련 했다.
항문에서 고 보리와 쏟아지는 백탁 액을 보고한 발표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지만 수면 욕이 이기고 말았다.
이상한 졸림에 휘청거리다, 어슬렁거리다면서도 겨우 형식을 갖추고 의자에 앉아 큰 한숨을 내쉬었다.
정신이 들자 교실의 자기 자리에 푹 엎드렸다.게다가 아침의 홈룸은커녕 이미 두시간째 마지막 시각이었다.
꿈은 보지 않는다.오랜만에 몰아서 잤던 모양이다.랄까, 기억이 전혀 없는데 도중까지 부드러운 무언가에 가려졌던 것 같다.
두시간째 수업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난 학생들이 각각 대화에 꽃을 피우고 있다.
다소 잠을 잔 일로 냉정을 되찾았지만 덕분에 후회하는 마음이 솟구치고 왔다.
지금까지는 마사지의 훈련을 빙자하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의 행위는 역시 씩 넘었다.역시 그것을 훈련과 논리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에서도 뭐 끝난 일을 후회해도 소용없다.변명을 못하는 이상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태도를 엿보수밖에 없지.
"야, 오늘 아침의 오가사와라 씨 보았나? 복도를 스킵 했지? 오가사와라 씨는 평소 차분하고 겸손하지만, 가-끔 잠깐 바보 같은 일을 하기도 하겠지.그곳이 또 귀엽지만"
"잘 봤다.거유가 흔들리고 있고 스커트가 펄럭 펄럭 따들싹해고……큰일 났다 생각하면 일어나서 온 "
"네? 거짓말 정말이야? 나도 안 봈다니까!"
근처에 있는 남학생들은 아무래도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화제에 여념 없는 것 같다.음, 그 녀석은 뇌 미소는 썩고 있지만 겉만 한급 품. 그러니까 말이야.게다가 검은 색 롱의 동안 거윤 미소녀이다.사춘기의 남자 고교생이라면 물고 당연하잖아.
그리고 그 녀석을 바보 같다고 하는 것은 유감이다.그것은 그 녀석에게 실례하잖아.
그 녀석은 바보 같잖아.틀림없는 바보이다.그리고 바보다.
라고 할까, 그토록 많이 우롱을 당해서 왜 그 녀석은 스킵은 들뜨고 있어.무엇이든 바보라서 한마디로 끝낼 것인지 그 녀석은.
바보는 놓아 두기로 하고, 혹시 나한테 우롱을 당했다 일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을까?
아니, 기다릴게 분명 그 녀석 오늘 나는 항상 더 상냥하다던가, 하던 같은.이면 나한테 우롱을 당해서 우울은커녕, 기뻐하고 있는 것?
왔네, 뇌 미소가 냄새 난다고 보고 있었지만, 드디어 벌레가 솟기 시작했는지도 모르지.
"그나저나 오늘 아침의 오가사와라 씨는 한층 귀엽다.최근 묘하게 정이 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특별했다"
"그래, 내 눈앞을 스킵으로 통과 했었는데 두둥실 이렇게 달콤한 향기가 "
"우오!너 좋겠다.나도 맡고 싶다"
더 귀엽다ㅎㅎㅎ역시 오늘 아침 일을 기뻐하고 있다고 보고 우선 틀림없이?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태도를 엿볼 필요는 있지만 그 기뻐하는 거라면 이제 사양은 필요 없잖아.
"게다가 머리는 찰랑찰랑 하고 피부는 반질반질하이고요.그래도 뭐랄까, 실례되는 말일지 모르지만, 왠지 야하다 냄새가 났다고 할까.아니, 실제로 에로 냄새가 난 건 아니고, 이렇게 감각적으로라는인가……"
에로 냄새? 그 녀석도 착착 빈돈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참으로 감개 깊다.라는 것은 농담으로, 항문에 내뱉은 내 정액과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애액과 장액이 섞인 냄새라고? 그러고 보니 그 녀석은 제대로 처리한 거겠지.
"아, 그거 너도 느꼈나.이전의 오가사와라 씨는 너무 청순하는 느낌이었지만 최근 묘하게 에로어.동안인 치고는 원래 에로 몸매였지만, 분위기가 요염하게 됐다고 말할까……입으로는 잘 설명할 수 없군"
에로 냄새도 에로 분위기도 조교의 산물이야.랄까, 건전한 사춘기의 남자 고교생의 에로 이야기로 발전하겠다.
아직 잠이 남아 있던 일에서 휴식 시간을 잠으로 충당하려 생각하고 다시 책상에 엎드렸다고 밝혔다.
"에서도 오가사와라 씨라고 하면 사사키와 한세트잖아.우리는 이길 까닭이 없어"
몸을 전방으로 옮기던 순간 귀에 온 사사키란 말에 살짝 몸을 일으켰다.
"이야.그치만, 오가사와라 씨와 사사키가 함께 있는 곳이 본 적 있나?"
"말 마라"
"밧카, 그것이야, 가뜩이나 튀는 두 사람이니까, 사람들 앞에서 노닥거리지 않잖아.그런 걸 하면 주위가 술렁이고 귀찮을 것이고.오가사와라 씨는 그런 거 싫어한다는 말이고"
"에서도 굉장히 사이가 좋다는 이야기잖아? 꼭 뒤에 여러가지 하는 거야.좋겠다 나도 저런 미소녀를 그녀로 봐주에~"
대화에 귀을 쫑긋 세웠지만 내가 모은 정보 이상의 수확은 없을 것 같다.교내에서 접촉을 피하는 것 같지만 잘 하는 식으로 두 사람 사이는 양호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그렇네.그래도 나라면 눈길을 개의치 않고, 뭐랄까, 남 앞에서 일부러 노닥노닥 하고 자랑하고 싶어"
" 괜찮아, 세계가 망하더라도 그런 일은 하지 않으니까"
더 이상 들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엿듣을 다물었다.그리고 책상에 엎드려서 눈을 감으면 사고를 둘렀다.
얼마나 정보를 모아도 결과는 마찬가지.핵심에 육박하는 단서 등 전무.어쨌든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가 교내에서, 아니, 교외에서도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접촉하지 않다면 가만히 두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법인데, 안 된다, 아무래도 좀 찜찜하다.
핵심에 다가서다에는 본인에게 한없이 가까운 인물에 접촉하거나 아니면 직접 본인에게 접촉하는가.그러나 내가 움직이는 것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
역시 제삼자의 협력을 받는 게 현명하구나.
책상에 엎드련 채 교복 상의 안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다 휴대폰을 꺼냈다.그리고 착신인 표시를 보고급히 확인했다.
착신은 메일.그리고 내용은.
― ― 조지마 씨입니까?
보낸 그 메일의 내용으로 나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인물은 오직 한명.사토나카 사토시 뿐이다.
대화를 나누어 보지 않으면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사토를 잘 말에 태우게 된다면 정보 수집은 어떻게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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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제 그만.
그런데 점점 SM이 강해지면서 내 취향에서 벗어나는.... 쩝.
자기 방의 책상에 앉아 있는 나는 노려보고 있던 컴퓨터의 화면이라면 시선을 떼고 안경을 벗고 눈시울을 손가락으로 누르다.그리고 큰 기지개를 켰다.
이 일주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세시간을 자르고 있다.그것 뿐이라면 어떻게라도 되는데,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련도 병행하여 행하고 있으니까.정신도 지난 일면서 체력으로도 꽤 힘들어.
"게다가 인력에 비하여 수확이 적다고 온 것이다.참, 어떻게 된다……"
사사키에 붙어 뒤지기 시작한 것이지만, 찾아보면 볼수록 오가사와라 마코토와의 거리가 떨어진다.
소문은 과장되다 것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그래도 묘하다.
사사키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다 보니 아무래도 탐문이 주축이 된다.
더구나 사사키와 사이가 좋은 녀석에게 다가서서 이야기를 들으러도 한계가 있다.그동안 면식조차 없었다 놈이 등을 뿌리고 접근하면 누구라도 불신감을 품을 것.
그것들을 바탕으로 신중히 조사한 결과 알게 된 사실이 더 나를 괴롭혔다.
"고등 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지금까지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는 교내에서 한번도 접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나와 관련되어 오지 않는 것은 묘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사키 타츠야는 원래 오가사와라 마코토에도 관여하고 있지 않다 것 같다.
그렇다고, 사사키 타츠야와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소꿉 친구 사이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그리고 중학 시절에는 꽤 친한 사이였음도 알았다.
같은 중학 출신의 녀석 말에 의하면, 등하교 때 함께 걷고 있는 곳이 몇번이나 목격된다 같았고 손을 잡고 있는 곳도 그와 눈길을 피하여 껴안고 있는 곳도 목격됐다.
면 전 연인이며 현재는 실패하고 말았다는 추측에 찾아오기가 무난하지만 그 추측을 부정하는 소문이 있다.
거기까지 거리가 가까운데, 중학 시절을 포함한 이까지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은 한번도 내놓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눈에 띄는 두 사람이니까.손을 잡고 있는 곳을 목격됐다는 것만으로도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될 만한 것에 껴안고 있는 현장까지 목격되고 있다.그런데도 소문이 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묘한 이야기다.
그 이유이지만, 뭐든지 거리는 가깝지만 분위기가 아니라거나 뭔가.두 사람은 연인이라기보다는 친한 남매처럼 보였다는 얘기였다.
음, 유년기를 함께 보낸 이성에는 연애 감정을 갖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그와 비슷한 것일까.
에서도다면 더욱 이상하다.연인 사이라면 실패하고 거리를 두는 일도 있겠지만 남매처럼 가까이 친했던 두 사람이 왜 고등 학교에 입학한지 갑자기 거리를 뒀는지.
"확실히 일부러겠지.아니면 불화로 소문이 나가는 것이다.즉 사사키 타츠야도 오가사와라 마코토도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하고, 그래도 사이가 좋은 몸을 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왜 그런 귀찮은 일을.마치 누군가 신경을 쓰는 듯한 그런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나 궁시렁 생각 보다 직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잘 풀릴 확률이 높겠지.이라도 먹지만, 확증 없이 직감으로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거지……"
쇼핑몰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들은 가정 사정.그리고 처제의 이야기를 흔들었을 때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말했다"사실은 착하다"발언.
그것들을 밟은 후에, 나의 직감이 속삭이고 있다.모든 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처제가 쥐고 있다고.
"이면 찾아보면 그만이지만 어떻게 살펴볼께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처제로 오가사와라가의 피를 물려받은 자식, 오가사와라 시즈카.
현재 알고 있는 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보다 두살 연하인 현재 중학교 삼학년이라는 것.그리고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가 다니던 중학교에 재적하고 있다는 것.그 턱이다.
"아, 쿠솟, 나의 고향이 아니라서 얼굴을 아는 후배도 있지 않고, 그러니깐 중학생 상대로 탐문라는 것도구나.."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같은 중학 출신의 녀석에 다가오면서 후배를 소개하는 수단도 있긴 하지만 그토록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보려는 것은 좀.아무래도 어색 지나지.
그렇다고 과감하게 오가사와라 시즈카에 직접 접촉 하더라도 이쪽이 우위에 이야기를 하도록 어느 정도의 비방을 가지고 싶다.다면 정보 수집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잘 안 되고.
요컨대 비색 하다.
"어차피 사사키는 관련되어 있지 않고 처제가 어떤 녀석 것이라고 나에겐 관계 없고 이 때 방치하라고 손도 있지만 그렇다고 내 기분을 뚫지 않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교가 완료하고 완전한 빈돈 고기 변기로 변모한 때에는 사사키의 눈 앞에서 사랑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변소로 사용되는 모양을 꼭 보고 싶었는데.
지만 사사키의 현 위치가 분명하지 않는 이상 마음 속으로부터 즐기지 못하겠지.
"아, 방법은 있지만 가능하면 쓰기 싫다니까……"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수집하면서 참으로 적임인 인물이 있다.
얼굴이 깨지지 않은 일부터 비상으로 움직이기 쉬웠고 그리고 나한테 순종적이며 무엇보다 입이 무겁다.이어 오가사와라 시즈카와 동성, 즉 여자이다.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동성 친구에 접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이라면 여성의 협력자가 있으면 경계심을 품지 않고 접근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 인물은, 본래 내가 다닐 것만 같은 고등 학교에 재적하고 있을 것이다.내가 입학하고 주석으로 졸업할 명문진 학교, 사립 성릉 고등 학교 두년
내가 처음 고기 변기로 조련한 여자인 실패작이기도 하다.그러니까 나로서는 검정 역사적 존재다.가능하면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지만 가용 인재인 것은 틀림 없다.
"에서도 이사한 때 핸드폰 바꾸고 주소도 모두 소거되어 버렸으니까.연락을 취하는 것은 무리야.다면 다른 방안을 생각할까……"
그런 말을 중얼거리며 휴대 화면을 탭 한다.이전 교우를 갖고 있던 녀석들의 주소는 모두 소거했지만 내 머리 속의 기억까지 지우지 않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도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 거야....."
손가락을 움직이고 번호를 입력한다.그리고 핸드폰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전화 번호.사토의 휴대폰 번호가 바뀌지 않으면 통화를 누르면 이어질 것.
수 있으면 만나고 싶지는 않지만 만나서 맛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다.친정에서 나올 때 과거사의 그 모든 것을 지우고 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아, 나도 바보구나.사토가 온순하다고 그건 두년 전 얘기잖아.그 녀석이 보면, 실컷 제멋대로 조련된 나머지 쓰레기처럼 버려진 같은 것이니까.나를 상당히 원망하는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면 묘하게 재미 있어 졌다.실패작에서 따르다 해도 기쁘기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나를 원망하고 있다고 되면 이야기는 다르다.
나를 원망하면서, 그러나 그 육체에 새겨진 쾌락이 쉽게 지울 수 없는 것이다.내가 버림받고 나서도 당시의 쾌락이 잊혀지지 않아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나를 원망하며 분루를 흘리며.
아니면 나랑 만난 일로 길을 헛디뎌고기 변기로 남자들부터 사용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로부터 두년?당시 사토도 아이였지만, 두년이 지나면 나름대로 어른스럽게 있을 것이다.어떤 변모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고 싶어서 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에서 독기를 뒤지기만 했지만 오래간만에 검은 감정이 불끈 치밀어 왔구나"
생각하고 버린다고 충동을 억제할 수 없게 됐다.나를 원망하듯 노려보는 사토의 눈동자를 상상할 뿐, 사타구니가 커진다.
디스플레이의 통화를 탭 하고 가슴 설레며 휴대폰을 귀에 댔다.
그런데, 전화에 나온 사토가 내 목소리를 듣는 순간,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지.욕설을 퍼붓고 올까.너무 분해서 울어 버릴까.
아무튼 그 녀석이 조련한 것은 초등 학교 육년부터 중학교 삼년까지 네년간이다.실컷 농락하고 그래도 어디까지나 순종했다 사토에 실패작으로 낙인 찍고 최종적으로 버린 것이다.나를 원망하고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어라? 안 나오지.자는 거?"
휴대폰을 귀에 대며 벽시계를 확인하면 시각은 새벽 두시.
전에는 내가 전화를 걸면 심야겠지만 새벽겠지만 원 콜에서 나온 것에.
"사토의 주제에 자다고 웃기지 마"
일단 통화를 끊고 다시 다시 걸었다.
"우오!? 전화 착신 거부로 했는걸!그 녀석 잘 일어난다 하잖아……라고, 기다리다 아 그런가……"
너무 분노에 핸드폰을 벽에 대고 내동댕이 치려 했으나 어떤 일에 마음이 붙어 사이류마쯨다.
나는 사토의 핸드폰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지만, 사토는 지금의 내 핸드폰 번호는 모르겠지.그는 이런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오면 그건 나올 리 없어.
원래 언제 전화를 걸자 사토가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를 받지 않을 것이다.그 녀석 뒤 성실하니까.
"가 되면 한번 메일로 나 임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곡절인가.메일 주소...뭐였더라"
핸드폰 번호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메일은 역시 어려운.아니, 머리의 구석에 기억이 남아 있는 듯한 생각은 하지만.
"가전에 한번도 가한 적이 없어.아, 쿠솟 궁금하다.이런 일이라면 졸업 엘범 정도는 열어 두었어야 했는데"
짜증 나면서 책상에 노트를 펼친 나는 뇌 속에 떠오르는 주소를 닥치는 대로 기록했다.
머리에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렇게 문자로 노트에 쓰면 당시의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나는……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두시간 정도로 분투했고 노트에 쓴 주소는 네개.그 중 하나가 사토의 주소 같은 듯했다.확신은 없지만.
안 되다면 그것으로 좋지만 만약 이어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토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그래서 이름을 내는 것은 피하고 싶어.
워낙 현지에서 조지마가라면 나름대로 유명하니까.메일 정도로 발이 나리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어설픈 수는 없다.
가 되면 내가 사토만 아는 암호 같은 것을 쓰면 좋을까.그렇다면 관계 없는 녀석은 실수나 장난이라고 생각할 것.
"나랑 사토나카만이 아는…… 그렇지"
알몸이 보디 페인팅을 하고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같이 보디 페인팅으로 학교 수영복을 그리고 수영장에도 갔지.그 상태에서 낯선 남자와 대화를 하고, 남자가 사토의 비정상적으로 알고 놀랐을 때는 폭소했었지요.
그리고는 전라에 강아지 귀과 개 꼬리가 달린 항문 바이브를 항문에 삽입하고 심야의 주택가를 산책시킨다던가.납죽 엎드림 상태로 한쪽 다리를 올리며 전봇대에 소변을 걸사토는 참으로 우스웠다.
그리고 그래, 가장 재밌었던 것은…….
"전교 집회 때 강단에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일까.정색하고 연설하면서 강단에 숨는 하반신은 쥐가 난 채로 소변을 뿜어 바닷물을 내뿜어로 바닥에 웅덩이가 된 건……"
그것을 사토에게 시키려면 사토를 강단에 올라갈 필요가 있었다.여러가지로 생각했지만 내가 다니던 중학에서는 전교 집회 때는 학생 회장이 꼭 인사를 한다.그래서 학생 회장으로 하면 전교 집회 때마다 즐길 수 있게 된다.
나름대로 고생은 했지만 그만큼 즐길 수 있어서 말이지.역시 즐기기 위해서는 정성을 아껴서는 안 된다.고생해야 최고로 재미 있다고 한다.
에서도 그 전교 집회에서 조교가 실패의 원인이 됐다고 할까, 실패한 일을 알게 됬다고 할까.
사토의 조련을 시작한 것이 코로크 때.보통 코로크쯤 되면 여자로서의 자각이랄까, 부끄러움을 기억할 것이다.그러나 사토는 처한 환경 때문인지 수치심보다 나에 대한 의존이 크게 앞섰다.그렇기 때문에 순종했지만 나의 명령이라면 남 앞에서도 태연하고 외설스런 모습을 시킨다.
라는 일은 없었지만 만약 내가 " 많은 남자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를 행한다"라고 명하면 그 녀석은 태연히 해낸 것이다.오히려 낯선 남자에게 성적인 봉사를 한다고 명하고도 그 녀석은 기꺼이 따랐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고기 변기와 올바른 모습의 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태연 당하면 재미가 없는 거지.역시 수치심은 소중하다.
그 사실을 간파할 수 없고 나는 사토의 수치심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 버린 것이다.그 잘못을 깨닫는 것이 전교 집회에서의 자위 행위이다.
후회해도 만시지탄.나에게 지적된 사토는 필사적으로 수줍어하다로 했다.하지만 맡은 일이 환하게 보인다.즉 거짓말 줬다.
그리고 결국 나는 사토에 실패작으로 낙인 찍게 된 것이다.하지만 뭐, 내가 집을 내기까지 이러니 저러니 말하고 쓴 이유다.
"라고 그렇지 않다.나랑 사토만 이해할 수 있는 암호를 생각했었어.음……"
조교시의 일이 가장 알기 쉽지만 그것은 마즈?메일 주소가 사토의 것이라면 문제 없지만 그 이외의 녀석이면 곤란하다.
다면 무엇을 암호에…….
"그 녀석의 아날 처녀를 박탈한 것은 분명 와카바 공원 공중 변소 속에서 두번째의 개인 였구나……"
고기 변기에 고기 변기처럼 꾀죄죄한 공중 변소에서 사용된 것이 제격이다,라고 말하면서 애널을 많이 저지르고 했다?
"나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지만, 사토는 어떨까?뭐 괜찮나, 이것으로 한다"
와카바 공원 공중 변소 안에서 두번째의 룸, 누군지 알지 알면 답신한다.그렇게 입력하고 메일을 보냈다.
결국 한숨도 자지 못한 채 나른하담에 참으며 등교하기 위해서 자기 방을 나섰다.
그리고 메일의 답장은 없었다.다른 세개의 주소도 같은 문장으로 메일을 발송하려고 했지만 사토의 주소 같다고 느낀 것은 하나뿐이다.그래서 하루 정도 기다리고 보기로 했다.
하지만 잠을 떠나서 나른하다.그리고 공연히 한발 빼고 싶다.아무 생각 없이 그저 욕망을 내뱉고 싶다.그리고 자고 싶다.
수면 부족이라고 성욕이 늘어날까.
하품을 물어 죽이다며 교문을 뚫고 승강 입으로 향한다.
동아리 활동으로 아침 연습이 있는 학생 몇명과 엇갈렸지만 그것 이외는 여전히
새벽의 과학실에서 행하는 훈련도 이제 완전히 습관화되어 있다.그 때문에 얼마나 잠이 모자라서도 그만 발이 학교로 향하곤 말이야.
"하아, 이번 주 주말에는 오랜만에 조교를 쉴까……"
승강구에 도착하고 자신의 신발 상자에 밖 신고를 넣고 대신 안화를 꺼낸다.
쉬고 싶은 것은 굴뚝 같지만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일이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았다.나의 성격상 그런 상태에서 쉬등 불가능하다.
음, 원래 잠은 별로 좋아하지 않구 말야.그 밖에 하는 일이라고 하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교 정도겠지.
과학실에 도착하자 이미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항문 내부를 관찰하고 촬영하는 수치 조교가 주였지만 최근에는 구강 성교를 메인으로 조련하고 있다.
성인 비디오나 성인 잡지 등은 기본적으로 성기에 모자이크가 걸리고 만다.그래서 구강 성교는 내가 구두 지시를 내려야 하고, 게다가 처음에 걸렸더니..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위축되면서 생각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도 평소 내심 야키모키하면서도 정중하게 지시를 내고 신중하게 순서 좋은 조교를 진행하는데.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생각하게 얻지 못하고, 게다가 카드로 사용하다고 생각한 나카와도 연락이 여의치 않아 거기에 수면 부족과 온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평소처럼 자상하게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교육하지 않았다.
다소곳이 의자에 앉아 양손을 허벅지 위에서 거듭 있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이과실에 들어온 나에 알아차렸음과 급히 일어서며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과학실 조교는 시간에 한계가 있다.이와 함께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서투른 구강 성교에서는 좀처럼 사정까지 이르지 않는다.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있지만 오가사와라 마코토로서는 상당히 신경 쓰고 있다.
생각해도 보면 그동안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육체를 개발하는 것이 주류인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저 나의 지시에 따르면 그것으로 좋은으니까.그런데 봉사하면 얘기가 다르다.오가사와라 마코토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켜야 한다.
게다가 사정이라는 눈에 보이는 기준량이 있다.노르마를 달성했느냐 아니면 안 되었는지 발뺌을 할 수 없는 현실을 겨냥하게 된다.
난 정말 걱정되지 않는데.근데 오늘은 그런 기분이 아니다.어쨌든 성욕을 내뱉고 싶어 죽겠다.
"오가사와라 교복 상의를 벗었다.그리고 스커트는 입은 채 내복만 벗겨지다.금방이야, 서두른다"
나의 분위기가 평소와는 다르다고 느꼈는지 초조한 모습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기어드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면 바로 교복의 겉옷을 벗어 냈다.
하지만 손이 떨려서 잘 없다.그 모습을 보고몹시 답답하다.
"무척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곧바로 벗으니까!"
덜커덕 하며 떨기 시작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입맛을 하면 움찔하고 치솟아 눈에서 단번에 눈물을 쏟아지게 한.
, 상대를 억지로 짓는 것은 취미잖아.그래도 왠지, 오늘은 무척 흥분한다.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필사적으로 교복 상의를 벗으려고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모습을 보는 사이 나의 흉계는 묘하게 부풀어 있었다.
"빨리 하고 언제까지 기다리는 마음이다"
"은, 네!안녕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옆에 있던 의자에 허리를 내린 나는 초조함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횡포에 목소리를 높였다.그 때문에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더 겁을 먹고 그 여의 떨림에 지퍼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다.
"이제 됐어, 이제 와서 무릎을 꿇었다.지체한다"
떠는 모습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초라도 빨리 성욕을 털어 버리고 싶다는 충동적인 욕구가 강하다.
"네, 네!"
나의 명령에 교복 상의의 지퍼를 열것을 단념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을 내도록 내 쪽으로 향해서 자리를 걷어찼다.
"꽥"
"칫"
전방에 넘어져오가사와라 마코토.서두르고 달아나는 바람에 다리가 꼬여, 넘어져서 버린 것이다.
그것도 힘차게 뛰기 하니까 당연히 성대하게 넘어지게 된다.
더 겁을 먹었기 때문에 온몸이 경직되어 있어 아주는 아니지만 수동을 취할 지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판단할 즈음에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에 의해서 꽉 껴안다 받았다.아무래도 나는 생각보다 먼저 뛰어들어 있었다.
"전혀, 너는 왜 이렇게도 돈 냄새구나"
"무척 죄송합니다……"
꽉 껴안단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꽉 강하게 감싸고 그 행동은 모순된 싫은 소리를 뱉다.
얼굴을 타는 듯이 붉은시킨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를 올려다보고 눈동자를 적시고 있었다.
맡아보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달콤한 향기와 껴안고 있는 일에서 느끼는 그 부드러움.
목과 연약한 듯한 어깨.교복 상의를 벗으려고 한 탓에, 그 가슴은 피부 차, 쇄골과 가슴의 골짜기가 보이고 말았다.
드러난 쇄골과 풍만한 젖가슴그것은 퇴폐적인 연약함과 육감적인 요염함을 동시에 느껴졌다.
나를 바라보는 이슬이 맺혔다 검은 눈동자와 얇은 열린 정감이 있는 가련한 입술.그리고 복숭아 빛으로 물든 뺨그것들이 말로 이야기하고 있다.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죠오지이야 ― ― 응 우읏"
깨달으면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입술을 막고 있었다.
뜬 검은 눈동자가 순식간에 녹다, 그리고 내린다.나의 팔을 잡았던 손의 힘도 점점 빠지고 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나는 교복 윗옷을 걷어올리고 그 풍만한 유방 끝에 늘어붙다.
"응 쿠웃!,는, 꿩 마사루, 응 우읏"
몸을 비튼고 헐떡이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물었 손가락을 빠듯이 물고 있는.아무래도 필사적으로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성을 파괴하고 버리고 싶다.
유방에 달라붙으며 왼손으로 반대의 유방을 애무하고 오른손을 치마 속에 밀어넣.
속옷을 벗라고 명했는데 이 바보는 그런 단순한 명령조차 제대로 못하기.정말 바보이다, 멍청아 지나서 어이가 없어졌지만 이 육체만은 특급품이다.
"아, 안 되는 ― ― 예쁜 쿠웃!― ―하며 오넬게 ― ― 아아아 앗"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굴리고, 달콤한 씹으며 왼쪽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몰래면 비틀어진다.그리고 치마 속에 넣은 손의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면 그것만으로 절정에 달해오가사와라 마코토.
"아앗 ― ―는, 꿩 마사!― ― 아직 벌벌 떨면서 끝나고 오세요!― ― 응 우우 우우우야 "
절정 중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소를 우롱을 당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바닥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아가미 쥐가 난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애액.그 점성의 액체를 손가락에 묻히다, 그 손가락을 항문 내부로 밀어넣다.
"은 우우!― ―는, 꿩 마사!― ― 어떻게 된 거에요?― ― 오늘은 화난 거 같은데, ― ― 항상 보다 상냥한, ― ―입니다!"
"아?"
항상 보다 상냥한이라고? 항상 좀 더 신중하게 접하고 할까?그럼 더욱 더 난폭하고 줄게.오늘은 너를 울리고 싶은 기분이야.
오른쪽 손가락을 항문에 밀어넣은 채 일어난 난 쥐가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어깨를 왼손으로 잡으면 억지로 일으켰다.그리고 어깨를 붙잡고 있는 왼손을 등에 돌리고 기대자 다리를 틔웠다.
바닥에 엉덩방아를 붙어 상반신을 일으키고 M자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태인 오가사와라 마코토.그 항문에 밀어넣던 손가락을 세개로 늘렸으며 내부에서 손가락을 쭈그리며 힘차게 추삽하기 시작했다.
"으쿠 우우 우읏, 있자니 눈 깜짝 빗맞은 놈이에요, 아 아, 이상하게 되어 버리자구 오오 오오!"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로 난폭한 손가락 놀림.나에게 등을 받치고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 교복 상의를 양손으로 빠듯하다고 움켜쥐고,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천장을 바라보고 이를 악물고 있다.
" 이래도 친절하라고 말하는 것? 아? 어떤데 오가사와라"
교복 상의를 잃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 몸이 경련 할 때마다 드러낸 유방이 튀다, 벌벌 떨.그것이 나의 열정을 더욱 부추기고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졌다.
조건 반사인가 절정 할 때 열린 가랑이를 닫으려고 해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명령을 어기고 싶지 않는 일심으로 빠듯하다고 이를 악물고 가랑이를 벌린다.
절정에 이은 절정에서 언제 새로 절정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그 여는 사타구니의 움직임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절정의 타이밍이 손에 잡힐 듯 나타났다.
"응 아아아 아앗, 하고 부드럽잖아요 아, 항상 티격태격 하고 좀처럼 손을 내밀지 않는다는 것에 있는 ― ― 하나 우우!또 와우우 우우 읏, 응 아아아 앗"
구글에 검색해라고 등을 젖히다 하며 풍만한 젖가슴을 쑥 내민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악물입가에 침을 흘리다, 그리고 성대하게 방뇨했다.
M)를 열린 가랑이 사이에서 내뿜는 액체가 호를 그리며 바닥에 내동댕이쳤고
나를 상냥하다고 우기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부담을 깨우쳤지만 그 볼꼴사납게도 추잡한 모습에 오싹오싹으로 한 한기가 등골을 친다.
거기서 나는 깨달았다.어쨌든 문제만 내고 귀찮기 짝이 없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나는 왜 고집하는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사토와 다르다.사토는 수치심이 적다는 약점이 있었지만 그 이외는 정말 나에게 순종했다.그렇게 너무 고분고분하 지난 것이다.
그것과는 반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사사건건 묘한 반발심을 보이는 것이다.그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내 마음을 건드리는.
확실히 쾌락의 포로와 펴고 있을 것에 지배했다고 생각 될 수 없다.굴복한 것처럼 생각되지 않는다.굴복이라기보다는 나에게 따른다는 것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이다.
즉 단적으로 말하면 물리지 않는다.
" 묶고, 정말 재미 있는 녀석이야, 너는 "
그렇게 중얼거리자 동시에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돌린 나는 쥐가 나면서 녹초가 되어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그 몸을 들어올렸다.
"아직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너만이 즐기면 불공평하잖아?"
"히유, 히 유 어..... 힘내마비 유"
든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과학실의 실험용 테이블에 들어서면 앉혔다.높이적으로는 알맞은.
방금 전과 같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상체를 일으킨 채 테이블 위에서 M)를 가랑이를 열고 왼손으로 어깨를 잡고 쓰러지지 않도록 받친다.그리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한계까지 발기한 육봉을 꺼냈다.
"잘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구나.가장 아래 입에는 너의 기술은 필요 없으니까.알아서 하겠습니다"
왼손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어깨를 잡으며 오른손으로 육봉을 잡고, 그 첨단을 펼치는 사타구니 밑으로 보이는 항문으로씩 했다.
"으, 위의 입맛도... 힘내마시유"
"……너의 그런 곳이 부글부글 하거든, 전혀"
빈정거린 것에 고지식하게 답해오가사와라 마코토에 황당하면서도 웃음이 앞섰다.
" 쓸데없는 입을 두드릴 틈이 있으면 항문을 조여"
"아, 사랑, 열심히 매마시유 ― ―어 아아아 앗"
훨씬 허리를 쑥 내밀면, 즐 것과 첨단이 매듭 된.위의 입은 아직 멀었지만 아래 입은 상당한 것이다.고기에 싸다.는 감촉이 나의 육봉을 규우규우와 조인다.
그 힘들어 매듭에 상반된 부드러움과 윤활성.넘쳐나는 찐득찐득한 점액이 장벽과 육봉을 입히고 마음대로 안으로 안쪽으로 삼킨다.
손을 뒤에 붙어 있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등을 젖히다 하고 유방을 쑥 내밀면, 엉덩이를 들썩해서 항문에 육봉을 삽입하기 쉬운 자세를 취하다.가르친 일이 없지만, 본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양손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를 잡자 희미하게 뜨고 있는 그 엉덩이를 더 들어올렸다.
"몸을 쓰러뜨리지 말거라.제대로 손을 붙자"
"아, 사랑, 열심히 뭐 ― ―어 ― ― 응 우우 우우우야 "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 살을 꽉 잡고, 그 잡은 엉덩이 살을 끌어당기는 동시에 한껏 허리를 내밀었다.
한번에 뿌리까지 삽입된 육봉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장벽에 그 모든 것을 감싼다.
그림도 할 수 없는 쾌감.그 억압과 뜨거운 나머지의 기분 좋곰에 계속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펼쳐진다.하지만 그것을 은폐하다. 욕구와 충동.
고장만큼 치열한 허리를 내동댕이치다, 번뇌의 모든 것을 털어 버리고 싶다.그 이외의 감정을 지우고 단지 성욕을 처리하고 싶다.
깨달으면 나는 정신 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수호!― ― 이런 것을 ― ― 머리가 근처에 있는 ― ― 와서 우읏, 또 받아 우읏 ― ― 아아아 아아 앗"
내가 허리를 세차게 내리치고 천장을 바라보고 이를 악물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군침을 흘리며 키를 한껏 젖히다 하고 잇따른 절정에 숨도 안 된다.
그런 숨이 끊어질 듯이의 오가사와라 마코토이지만 그 모습과는 달리 절정 하마다 항문의 결말과 유연성이 높아진다.
"이야, 내겠어!"
훨씬 강한 허리를 부딪혔고 벅찬 사정감을 거스르는 일 없이 따랐다.
허리부터 온몸으로 전류가 달리는, 절대인 쾌감을 수반하면서 욕망의 덩어리가 요도를 친다.
"아, 아 치유이에서 출판 ― ― 기지 뭐 시야은의 애정 치유이 것이 안에, ― ― 이제 니야에도 생각지 않으면 있는 오오 덮다"
나의 육봉을 삐걱삐걱하고 죄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배후에 쓰러질 정도로 등을 젖히다며 테이블에 붙어 있는 팔꿈치를 부들부들과 떨며 그래도 필사적으로 자세를 유지했다.
그 자세 때문에 마치 잡아 달라고 잽싸게 강조되고 있는 유방.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 살에 손을 뗀 나는 벅찬 욕망대로 연행된 유방을 움켜쥠로 했다.
한 유 이상한 부드러움에 손이 어디까지나 푹푹 파지는 같은 착각을 느꼈지만 밀어내는 팽팽한 장점을 받아들인 것의 욕망이 다시 커지면서 잡는 힘을 더 높였다.
"한 방으로 끝날 생각이었으나 한대 내기로 했다.자세를 허물지 마.그리고 이번엔 스스로 허리를 띄운다"
"하아, 후 많이..."
나의 명령에 떨어지던 허리가 쉬이 하고 나온다.그것을 확인하고 붙잡고 있는 유방을 더욱 빠듯이 잡아 올리자, 그 유방을 끌어들이도록 하고 허리를 내밀고 다시 허리를 세차게 내리치기 시작했다.
두 발표한 시점에서 끝낼 생각이었으나 결국 세 발표했다 나는 이상한 졸음에 서는 일도 안 된다.
나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자세를 유지하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육봉을 항문으로부터 뽑아 낸 순간에 쓰러진 후 테이블 위에서 누우면서 잠시 경련 했다.
항문에서 고 보리와 쏟아지는 백탁 액을 보고한 발표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지만 수면 욕이 이기고 말았다.
이상한 졸림에 휘청거리다, 어슬렁거리다면서도 겨우 형식을 갖추고 의자에 앉아 큰 한숨을 내쉬었다.
정신이 들자 교실의 자기 자리에 푹 엎드렸다.게다가 아침의 홈룸은커녕 이미 두시간째 마지막 시각이었다.
꿈은 보지 않는다.오랜만에 몰아서 잤던 모양이다.랄까, 기억이 전혀 없는데 도중까지 부드러운 무언가에 가려졌던 것 같다.
두시간째 수업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난 학생들이 각각 대화에 꽃을 피우고 있다.
다소 잠을 잔 일로 냉정을 되찾았지만 덕분에 후회하는 마음이 솟구치고 왔다.
지금까지는 마사지의 훈련을 빙자하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의 행위는 역시 씩 넘었다.역시 그것을 훈련과 논리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에서도 뭐 끝난 일을 후회해도 소용없다.변명을 못하는 이상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태도를 엿보수밖에 없지.
"야, 오늘 아침의 오가사와라 씨 보았나? 복도를 스킵 했지? 오가사와라 씨는 평소 차분하고 겸손하지만, 가-끔 잠깐 바보 같은 일을 하기도 하겠지.그곳이 또 귀엽지만"
"잘 봤다.거유가 흔들리고 있고 스커트가 펄럭 펄럭 따들싹해고……큰일 났다 생각하면 일어나서 온 "
"네? 거짓말 정말이야? 나도 안 봈다니까!"
근처에 있는 남학생들은 아무래도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화제에 여념 없는 것 같다.음, 그 녀석은 뇌 미소는 썩고 있지만 겉만 한급 품. 그러니까 말이야.게다가 검은 색 롱의 동안 거윤 미소녀이다.사춘기의 남자 고교생이라면 물고 당연하잖아.
그리고 그 녀석을 바보 같다고 하는 것은 유감이다.그것은 그 녀석에게 실례하잖아.
그 녀석은 바보 같잖아.틀림없는 바보이다.그리고 바보다.
라고 할까, 그토록 많이 우롱을 당해서 왜 그 녀석은 스킵은 들뜨고 있어.무엇이든 바보라서 한마디로 끝낼 것인지 그 녀석은.
바보는 놓아 두기로 하고, 혹시 나한테 우롱을 당했다 일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을까?
아니, 기다릴게 분명 그 녀석 오늘 나는 항상 더 상냥하다던가, 하던 같은.이면 나한테 우롱을 당해서 우울은커녕, 기뻐하고 있는 것?
왔네, 뇌 미소가 냄새 난다고 보고 있었지만, 드디어 벌레가 솟기 시작했는지도 모르지.
"그나저나 오늘 아침의 오가사와라 씨는 한층 귀엽다.최근 묘하게 정이 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특별했다"
"그래, 내 눈앞을 스킵으로 통과 했었는데 두둥실 이렇게 달콤한 향기가 "
"우오!너 좋겠다.나도 맡고 싶다"
더 귀엽다ㅎㅎㅎ역시 오늘 아침 일을 기뻐하고 있다고 보고 우선 틀림없이?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태도를 엿볼 필요는 있지만 그 기뻐하는 거라면 이제 사양은 필요 없잖아.
"게다가 머리는 찰랑찰랑 하고 피부는 반질반질하이고요.그래도 뭐랄까, 실례되는 말일지 모르지만, 왠지 야하다 냄새가 났다고 할까.아니, 실제로 에로 냄새가 난 건 아니고, 이렇게 감각적으로라는인가……"
에로 냄새? 그 녀석도 착착 빈돈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참으로 감개 깊다.라는 것은 농담으로, 항문에 내뱉은 내 정액과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애액과 장액이 섞인 냄새라고? 그러고 보니 그 녀석은 제대로 처리한 거겠지.
"아, 그거 너도 느꼈나.이전의 오가사와라 씨는 너무 청순하는 느낌이었지만 최근 묘하게 에로어.동안인 치고는 원래 에로 몸매였지만, 분위기가 요염하게 됐다고 말할까……입으로는 잘 설명할 수 없군"
에로 냄새도 에로 분위기도 조교의 산물이야.랄까, 건전한 사춘기의 남자 고교생의 에로 이야기로 발전하겠다.
아직 잠이 남아 있던 일에서 휴식 시간을 잠으로 충당하려 생각하고 다시 책상에 엎드렸다고 밝혔다.
"에서도 오가사와라 씨라고 하면 사사키와 한세트잖아.우리는 이길 까닭이 없어"
몸을 전방으로 옮기던 순간 귀에 온 사사키란 말에 살짝 몸을 일으켰다.
"이야.그치만, 오가사와라 씨와 사사키가 함께 있는 곳이 본 적 있나?"
"말 마라"
"밧카, 그것이야, 가뜩이나 튀는 두 사람이니까, 사람들 앞에서 노닥거리지 않잖아.그런 걸 하면 주위가 술렁이고 귀찮을 것이고.오가사와라 씨는 그런 거 싫어한다는 말이고"
"에서도 굉장히 사이가 좋다는 이야기잖아? 꼭 뒤에 여러가지 하는 거야.좋겠다 나도 저런 미소녀를 그녀로 봐주에~"
대화에 귀을 쫑긋 세웠지만 내가 모은 정보 이상의 수확은 없을 것 같다.교내에서 접촉을 피하는 것 같지만 잘 하는 식으로 두 사람 사이는 양호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그렇네.그래도 나라면 눈길을 개의치 않고, 뭐랄까, 남 앞에서 일부러 노닥노닥 하고 자랑하고 싶어"
" 괜찮아, 세계가 망하더라도 그런 일은 하지 않으니까"
더 이상 들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엿듣을 다물었다.그리고 책상에 엎드려서 눈을 감으면 사고를 둘렀다.
얼마나 정보를 모아도 결과는 마찬가지.핵심에 육박하는 단서 등 전무.어쨌든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가 교내에서, 아니, 교외에서도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접촉하지 않다면 가만히 두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법인데, 안 된다, 아무래도 좀 찜찜하다.
핵심에 다가서다에는 본인에게 한없이 가까운 인물에 접촉하거나 아니면 직접 본인에게 접촉하는가.그러나 내가 움직이는 것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
역시 제삼자의 협력을 받는 게 현명하구나.
책상에 엎드련 채 교복 상의 안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다 휴대폰을 꺼냈다.그리고 착신인 표시를 보고급히 확인했다.
착신은 메일.그리고 내용은.
― ― 조지마 씨입니까?
보낸 그 메일의 내용으로 나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인물은 오직 한명.사토나카 사토시 뿐이다.
대화를 나누어 보지 않으면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사토를 잘 말에 태우게 된다면 정보 수집은 어떻게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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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제 그만.
그런데 점점 SM이 강해지면서 내 취향에서 벗어나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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