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미소녀를 능숙하게 고기 변기에하는 방법 - 21화

스물 한번째 이야기

이 우거진 땀.떨리는 몸.상기된 피부.바라보는 눈동자.

입술을 반쯤 열어 그 입술의 가장자리에서 그냥 침을 늘어뜨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흔들리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가늘게 쥐가 난 몸이 이따금 바르르 튀다, 그 한숨이 나의 앞머리를 흔들고 있는 그런 착각을 일으킬 만큼 격렬한 거친 호흡.

이와 우뚝 솟은 내 남근을 항문 내부에 뿌리까지 끌어들이다.이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거기에서 멈춘 채 움직이려 들지 않다.
아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한조각이라도 움직이게 되면 그 순간 절정 하고 있다는 것을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절정 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아마 나에게 봉사하는 데 자신만 쾌감에 몸을 맡기는 일에 혐오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은 어디까지나 나의 피로를 치유하는 마사지이든 나에 만족하고 받는 것이 최우선이다 가장 중요한.그런 생각이 강한 것이다.

그런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눈치 채이지 않도록 입을 다물고 이를 악물고 있는 나 역시 필사적으로 절정을 버티고 있다.방심하면 그 순간에 죽어 버릴 것 같다.
요컨대 우리는 서로 비슷한 상태이다.움직이면 죽어 버린다.그러므로 못 움직이다.이지만 그런 우리의 정신 상태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절정 하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나에게 봉사를 하고 싶기 때문이며 내가 만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만이 쾌락의 소용돌이에 매듭 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이성을 잇고 있다.
반면 나는 정반대이다.
여기에 봉사하고, 그렇냐고 쉽게 절정 수는 없다.이놈은 도구이다.남자의 욕망을 분출하는 때문에 개발되면서 조련된 성욕 처리용 고기 변기다.
도구는 사용해야 의미가 있고, 마음대로 사용함으로써 그 능력을 유감 없이 발휘한다는 것.그래 쓴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다만 이곳에서 죽어 버리면 그것은 나의 의지에 반하여 이카사됬다고 말하게 된다.내가 이키고 싶으니까 이쿠.이키고 싶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다.그래야 고기 변기인, 그런데도 여기서 이카사되어 버리면 그것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날리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사역한다.내가 행사한다.내가 사용한다.그렇지 않고는 안 된다.하지만…….

" 오는 꿩 마시야지 않지만,에서 떨고 마시유 ― ― 응 우읏"
"이야"

녹았다.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는 가운데 비 군과 몸을 튀게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단 그것만의 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항문 안은 연체의 생물처럼 꾸부정하게 넘실댔고 꼭 나의 남근을 조르다.그 쾌감의 파도를 이를 악물고 견딜 나는 약간의 여유조차 없었다.

이 상태에서 허리를 상하로 흔들고 하면 그 시점에서 구회 말의 스리 아웃, 즉 경기 종료이다.연장전에 들어가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고 한번 던져졌다 경기에 도중 기권은 허용되지 않는다.
탈영은 무사도의 각오.게다가 상대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도망 가느니 이 자리에서 배를 자른 편이 아직 낫다.

그렇다면 이런 상태로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보낼 수밖에 없다.연속 폭발시키고 기력과 체력을 빼앗아 운신을 못하도록 하고 내가 유리한 상태로 반입하는 것이다.어쨌든 지금의 자세는 맛.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기승위는 나에게 불리하다.
하지만, 체위를 바꾸기도 싫다.그런 짓을 하면"아, 나 지기 싫어서 체위를 바꿔도 될까요?"과 말과 같다.그런 일이 될 리가 없다.

"오, 오가사와라, 오, 너, 모유를 하고 싶어? 면 훈련이다"
"아우! 하지만 지금 그곳을 만지시면 앗, 히 우우!"

손을 올렸다 나는 휘어지게 여물 두 유방의 첨단에 있는 발기한 빨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몰래이다.그 순간, 아가미 몸을 떨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입술의 가장자리에서 침을 늘어뜨린 채 이를 악물면서 울상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에게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버렸지만, 그런 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상태도 아니다.어쨌든 우위에 서지 않으면 나의 위엄, 나아가서 나랑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관계성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일도 크게 생각되는 것이다.즉 처지가 뒤바뀔 위험이 있다.
그것만은 어떻게든 저지해야지.절정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깔보다며 여유 있는 표정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사용하고 마치 뱉듯이 사정해야 한다.

"는, 꿩 마시야어!그것 안 되고 출판, 기분. 주의 자!― ― 아 읏"

안주다 젖꼭지를 코리 코리와 빚은, 그리고 시코시코로 훑다.그때마다 미치 미치와 닫혔던 항문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몸의 경련에 연동하는 내 남근에 쾌감을 준다.
쿠솟 늘 이러면 죽는 것은 시간 문제다.아니 안 되허리조차 흔들지 않은 상태에서 죽다 등 그야말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은데 어쩐다지.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젖꼭지만으로는 잘 나가지 않는다.항문이면 쉽게 괜찮겠지만 그 항문을 찌르고 있는 것이 나의 남근인 이상, 아날 스틱처럼 방종하게 움직일 수가 없다.그런 짓을 하면 그 시점에서 나의 패배가 확정된다.

"아 아, 흐웃 너 쯔치요 기분 좋은데요.!"

착유하듯 젖꼭지를 훑어 올라가면 그 때마다 달콤한 교성을 올리고 떨면서 몸부림치다 오가사와라 마코토.
안 된다, 이래서는 쾌감의 향신료 밖에 되지 않는다.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감정을 짜릿할 뿐 아무런 해결도 안 된.

"는, 꿩 마시야 거 갖고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다!그리고 취미 읏"

그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절규에도 비슷한 질문과 동시에 무심하게 그 때가 왔다.
공교롭게도 내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젖꼭지를 자극한 일로 절정 하는 것을 거부하고 어쩌지 못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등을 밀어 버린 것이다.

힘껏 솟은 허리.그것에 의해서 즐 것과 스카웃당하는 남근.
엄청난 억압에 의해서 육벽에 압박을 받고 있는 남근은 그 넘실거리는 고기를 끌어내며 대량으로 넘치는 장액에 의해서 그 마찰이 완화되고 그림도 할 수 없는 절대 쾌감을 강제 부여된다.
이는 괴짜다.내가 개발한 항문이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성장하고 있다니.

"응 아아아 아앗, 이 중간에 있어!"
"구웃"

즈 루리와 첨단 근처까지 영입된 남근은 장액으로 미끈거리와 윤기를 띠어 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 낸 것은 아니다.
나의 남근의 그 첨단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항문이 꽉 물다 말했다.마치 끝까지 절대 놓지 않는다고 할까처럼.

웅크리고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올리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상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양손을 내 가슴에 붙고 발을 안짱다리에 열어 정말 허리만 치켜들고 있는 것이다.
상체를 움직이지 않는 그 이유는 내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몰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남근을 빼돌린 탓에 거의 절정에 이르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래도 이를 악물고 빠듯한 곳에서 견디고 있다.
그 울먹이는이다 눈동자.그 홍조를 띤 얼굴.그 악물된 치아.떨리는 그 입술.그 방류된 침.
감출 여유도 없는 쾌감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을 필사적으로 버티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그 모습은 너무 열정적이며 퇴폐적이든 나의 욕정을 돋우었다.

시계의 쾌감과 정신적 쾌감.그것에 육체적 쾌감이 합쳐지는 그 엄청난 쾌감에 절정 직전의 나는 이를 빠듯이 악물면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젖꼭지를 삐걱삐걱하고 꼬집다.어쨌든 힘을 넣고 있지 않으면 사정하고 버릴 것이었다.

"아, 그렇게 강하게 꼬집으면 깜짝 끊어지네 마시유!에서 깜짝 그치만 ― ― 아앗"

미간을 찌푸리고 떨려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가늘게 뜬 눈으로 나를 바라본 채머리머리를 흔들며 그리고 ― ―.

"곧 우우!"
"아 아아 아 앗"

떤 중 하고 떨어진 허리.즈류쯔와 함께 남근이 장내로 침입했다.

" 알고, 미안 하는 미안 하는 이제 아무것도 생각되지 시에 읏"
"자!? 한!? 그대 우우 우우우야 "

나에게 젖꼭지를 몰랜 채 힘차게 허리만 흔들기 시작한 오가사와라 마코토.상체는 그대로 허리만 능숙하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다.
실내에 물기를 띤 음란한 소리.즈봇즈봇과 가차 없이 항문을 추삽하는 남근은 언제 폭발할 없었을 정도로 최대까지 팽창했다.
그렇다, 오나니 기계이다.내가 의자를 개조해서 만든 자위 머신.저걸 집으로 가져갔고, 실컷 자위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변환 자재의 허리 움직임을 독자적으로 습득하고 말았다.

이지만 어찌 그것이 주효했다.쾌감이 강한 지난 것이다.본래라면 이미 죽어 있는 곳이지만 너무나 쾌감의 크기에 나의 육체와 정신이 따라잡지 않고, 반대로 절정의 방해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가지고 몇초.주어지는 절대 쾌감에 아주 조금만 익숙해지면 그 순간에 성대하게 사정할 것이다.
아까부터 무슨 방법이 없겠느냐고 생각했던 나지만 급격하게 주어진 절대적 쾌감으로 순간 사고가 클리어가 되었다.그 순간 직전에 고속으로 사고를 풀 회전시키고 답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오, 오가사와라!미안하다!"
"아앗!?"

당돌하게 내가 사과한 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허리가 딱 그쳤다.하지만 아가미 경련은 계속되고 있다.
맛, 육체와 정신이 이 쾌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이렇게 되면 사소한 진동만으로도 죽어 버릴 것 같다.이제는 일각의 유예도 없다.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베팅이다.실패하면 그 시점에서 끝나게 된다.

곡리토 침을 삼키고 눈 앞에서 나를 바라보며 격렬하게 숨을 높이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바라본다.
부탁하고 순식간에 생각한 방안이지만 나쁜 책은 아니다.하지만 뒤가 없는 상황에서 그 방안에 나의 모든 것을 맡기게 되고 그러므로 불안이 확대된다.
괜찮아, 절대로 잘 간다.두려워한, 두려워하지 말라 자신을 믿으라.나는 할 수 있다.나는 대단하다.나는 강하다.나는 지지 않는다.나는 승자이다.패배를 두려워하지 마라 바보 자식.

"미안하지만, 오가사와라, 사정은 성적 흥분을 필요로 하는 것인데, 역시 나는 너를 그런 대상으로 볼 수 없다.정말 죄송하지 않다……"

언제 사정 해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는 필사적으로 평정을 유지한 척을 하면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그렇게 조용히 말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은 구멍 투성이다.통찰력이 높으면 내가 말하는 일이 모두 엉터리라고 쉽게 간파될 것이다.
대량의 발한에 상기된 피부.그리고 필사적으로 죽이고는 있지만, 고조되다 정신에 의해서 마음대로 오른 호흡.그것들만이라도 내가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다고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가장 현저하게 나의 본심을 말해서 있는 것.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안에 들어가는 내 남근이 빨리, 편하게 되고 싶다고 이상하리만큼 팽창하는 것이다.이로써 성적으로 흥분하지 않는다면, 보통은 일그러진 미소를 지고 말 것이다.

이지만 그러나 현재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냉정과 모두 상태.나를 절정시키는 데 전력을 쏟고, 그리고 나와 같이 절정 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이성은 곁에서 보고도 붕괴 직전이다.냉정한 판단력 등 전무로 있었고, 그래서 내 말을 진정으로 받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모든 것을 건다.바로 배수의 진누르면 뒤가 없이 너무 앞으로 치달을 외에 길이 없다.그러니까 죽기 살기로 자살했다, 거기에 활로를 못 찾것이다.

"아이고, 내가……안 되나요?"

흔들리는 눈동자와 파리한 얼굴.내가 젖꼭지를 몰랜 채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전신에서 구슬 같은 땀을 솟아나고 다듬어지지 않은 호흡을 필사적으로 침착하려 했다.
분명히 동요하고 있다.그리고 나의 말에 의문조차 품지 말고, 무조건 추종되어 버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좋아, 이대로 밀어 붙이면 된다.

"너 일이 싫다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호감을 갖고 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마사지 훈련 파트너로서 말이다. 그래서 즉 이성으로서 성 대상은……"
" 볼 수 없다는 거예요?"
"……정말 미안하다"

흔들리는 눈동자에 눈물이 고인다.그 눈동자를 바라보다 반납하면서 진심으로 죄송할 것만 같은 표정을 만드는 나.
여기부터가 문제다.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순순히 물러서면 앞으로 조련에 여러가지 지장을 초래한다.
이상 전개로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으면 한다.

나에 대한 애정이 넘으면 내가 돌키리사된 충격이 너무 커서 후사기입은는 가능성이 클 것이다.
이지만 나에 대한 봉사의 정신이 넘으면 어떻게든 나를 사정시키고 심신에 편안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확률적으로 말하면 애정이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워낙 피부를 거듭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다.거기서 돌키리사면 누구라도 쇼크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까 도박이다.나에 대한 봉사의 정신이 웃돌게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대해서는 호감을 품고 있다는 말을 일부러 넣은 것이다.
다음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어떻게 나올지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대로.그것으로 앞으로 조련의 방침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이후, 죄송합니다……"

똑 내 가슴에 떨어진 물방울.그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눈동자에서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었다.
아랫입술을 씹어 떨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천천히 허리를 일으키다.그것에 의해서 장내에 삼키던 남근이 즐리를 내뱉었다.
그 순간 견디게 버티고 있던 쾌감이 폭발하고 허리부터 온몸에 전류가 빠져나갔다.
순식간에 커져사정 욕, 요도를 뭐가 단숨에 뛰어가감각.

"이야"

그 찰나의 일을 즉각 이해한 나는, 남근이 항문 내에서 모두 쏟아 낸 순간에 그 몸을 반전시키고 엎드렸다.
침대에 강요된 남근의 첨단에서 주륵 하고 욕망의 덩어리가 치민 다.그 쾌감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안어보다 만족도에 빠졌지만, 겨우 편하게 될 수 있었다.
후유 안도의 한숨을 쉬던 것도 잠시, 사정한 일을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드러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곁눈질로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봤다.

나 위에서 내리고 침대에 주저앉아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여자 자세를 하면서 고개를 수그리고 있었다.아무래도 내가 죽어 버린 점을 깨닫는 여유가 없어 보인다.
그 모습에서 풍기는 비장감.그것도 그렇고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나에게 봉사하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부정되어 버렸던 것이다.

너에게는 여자로서의 매력 등 전무라고 그렇게 핀잔을 들어 버린 것이다.떨어져야 마땅하다.
이지만 내가 목소리는 걸지 않는다.만약 내가 말을 걸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의지를 유도하기 위해서 달콤한 말을 속삭였다 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위화감이 되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마음에 남게 된다.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성의 대상으로 거절하고 여자의 매력의 그 모든 것을 전부 부정한 것이다.아무 말도 할 리 없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아무 말도 안 할 일이 자연스럽다.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뜻에 맡기다.그래서 만약 봉사의 정신이 넘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도구로 다루게 될 것이다.죽음 속에서 삶을 구하다란 바로 이 일이다.

"공부가……부족했어"

그렇게 나직이 중얼거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소리 없이 부드럽게 일어서자 침대에서 내려왔다.그리고 소파 쪽으로 향하고 뻬타뻬타로 걸어가다.
그 틈바구니에서 일어난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준비한 상자의 티슈를 잡고, 급히 상자에서 화장지를 뽑자 남근이나 시트를 닦았다.이 시트는 나중에 세탁하지 않지.

소파에 도착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쪼그리고 앉아 뭔가를 뒤지고 있다.아무래도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싶은 것 같다.그리고 꺼낸 것은 내가 건넨 남성용 마사지 자료였다.

"남자를 심신을 이완시키려면 사정이 가장 효과적이다.하지만 그것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혹은 성적으로 흥분하는 영상이나 화상을 이용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뚫어지게 자료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말로 중얼거리며 오가사와라 마코토.사정에 관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는 항목을 읽고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나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겠군.

……정말 그럴까? 보통이라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또 내가 요구하는 이상의 전개로 자신부터……아니, 생각하지 말라.깊이 생각하면 무덤을 판다.
흐름으로서는 특히 부자연스럽지 없었다.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방안에 빠졌을 뿐이다.그렇다, 그 외에는 없다.쓸데없는 짓을 생각하지 말라.
그렇게 믿더라도 아무래도 마음에 불안이 확대된다.

순식간에 억지로 내놓았다. 구멍 투성이의 책은 확률적으로 생각하면 나쁜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아졌다.인데 혹시 좋은 쪽으로 넘어져서 주면 상황은 호전은커녕 더 앞으로 조련을 더 이상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다.
이번뿐이 아니다.지금까지라도 그렇다.사사건건 궁지에 몰리고 그리고 나의 형편이 좋은 전개로 호전되어 갔다.
그런 일이 이처럼 연속 이어지고 있다는에 위화감을 느끼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무리지.

만약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이라면 생각하는 것은 두가지.
내 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그저 순수하게 내가 원하는 전개로 치닫고 있거나 나를 방안에 끼고 이용하려 하는가.

그 생각에 도달한 순간, 나는 아연실색했다.나는 도대체 뭘 고민하고 있는가.
순수하게 나에게 내 마음을 갖는 것이라면 안성맞춤.그리고 만약 나를 이용하려 하고 있다면 이렇게 재미 있는 일은 없지 않은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를 이용해서 무엇을 계획하고 있다며 그 책략의 한가운데에 몸을 던지면 최고의 스릴을 맛 볼 수 있는 것 아닌가.그것은 즉 최고의 오락이 될 것 아닌가.
재미 있고, 재미 있어 오가사와라 마코토.너는 기본 짜증 나고 귀찮지만, 나를 질리게 하지 않는다는 뜻은 우수하다.

쇼핑몰에서 들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기이한 가정 환경.저것도 일부러 나에게 말해서 들려줬을 가능성이 나왔다.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기대하는 것은 자신을 멸시한 의리의 여동생에 대한 복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사사키를 사랑하고 있었다.그리고 사사키도 다시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내 마음을 보였다.그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것이 시누이였다면, 복수의 대상이 될 것.
그러니까 나를 이용하고 나를 들러리로 하고 시누이에게 반기를 드는 계기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하면.
그 때문에 나에게 고분고분한 척을 하고 나의 책략을 이용했고 거꾸로 나를 쾌락의 몸에 받고 자유자재로 조종하려는고 있다면.

모든 것은 추측에 불과해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성격상 과연 복수라는 관념을 갖기 이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남지만 현재 나에게 보이는 태도 자체가 거짓이라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나에게 동정을 하고 나의 방안을 간파하면서도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형편이 좋은 전개로 스스로 몸을 내던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설득력이 있다.

어느 쪽이 옳은 답인가.아니면 나의 고찰은 전혀 빗나간 것?뭐 괜찮아, 서두르지 않아도 그 중 자연스럽게 답을 알게 되는 것이다.그때까지 즐겁잖아.
그리고 그 시기가 오면, 원수를 갚으려다 도리어 하게 한다.그래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주변과 그리고 사사키와 시누이의 주위를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
그렇게 확정되면 오늘부터 움직이고 볼까.

자신 안에 있던 당혹감과 불안, 그것과 위화감 같은 응어리가 해소된 것처럼 생각되어, 묘하게 밝은 기분이었다.





땅에 주저앉은 채 꼼짝도 안 한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두 손을 가진 자료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이, 싫다, 싫어……조지마 씨 곁을 떠나기 싫어"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든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 창백한 얼굴을 나에게 돌리면, 침대에 뒹굴고 있어 나를 적신 눈으로 바라보았다.

내 곁을 떠나기 싫나.순수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그 말을 일부러 나에게 들려준 것?
나를 방안에 끼고 이용한다는, 그런 결론에 이르고 버린 나보고 말하면 아무래도 후자로 볼수밖에 없다.
뭐, 괜찮겠지.내가 떠나고 싶지 않다면이라면 어떡하지? 어떻게 할 예정이야 오가사와라 마코토.
내가 준 자료에 잘 쓰고 있었을까? 사정시키면서 기량이 부족하거나, 혹은 욕정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을 경우는 강제로 욕정시키는 도구를 사용하면 된다고.
즉 남자의 욕정을 돋우고 그 성욕을 내뱉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상, 혹은 화상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영상……화상……그런 것 갖고 있지 않아.그럼 어떻게 하면……"

나로부터 시선을 떼고 다시 자료에 눈을 떨어뜨린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중얼거림에 나는 히죽 미소를 지었다.
지금의 나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면, 분명 상당히 나쁜 듯한 검은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이다.

그건 그렇고,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순조롭게 지날수록 나의 예상대로 사고에 도달하고 있다.
내가 여자로서의 매력을 전 부정되어, 그래도 어떻게든 나에게 봉사를 하려는 것이다.즉 자신의 육체 이외의 것으로 나를 욕정시키고 사정시키려 한다.
면 줬잖아.그 아이템을.

일어난 나는 침대에서 내려오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쪽으로 향하고 걷다.
한번 사정해서 좋았다.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육체는 정말 열정을 자아내는 음란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그것이 아까워하는 기색도 없는 모든 것을 드러내어 있는 것이다.게다가 앞으로 행하는 일을 생각하면, 제멋대로 하체에 혈액이 집중된다.그 덕분에 이미 반 발기 상태이다.
한 발표하고 두지 않았다면 지금쯤 폭발했는지도 모른다.

"오가사와라 그 곤란하고 있다면 협력하지만……"

소파 옆으로 앉아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옆에 선 나는 수줍은 듯 시선을 돌리며 손가락으로 뺨을 긁다.물론 그 부끄러워할는 연기는 연기다.

"협력…요?"

나의 말에 고개를 든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 불안에 휩싸인 표정으로 올려다보니, 흔들리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이것이 연기란 말인가.너무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다.그러니까 나를 혼란시키기에 이르렀다고도 하지만.
이지만 그러나 나는 이미 곪아 터졌다.연기겠지만 그렇지 않지만 어디라도 좋다.오히려, 만약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그 모든 것이 속임수이며, 연기라고 말할 것 같으면 역시 자기를 감추고 연기하고 있어 나와 배우들의 승부다.
떼면서 나의 맘을 떠보니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그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뒤를 긁고, 고기 변기화를 꾀하다 나.참으로 즐겁게 승부 아닌가.

"자, 그……아까는 미안한.악의는 없었는데, 말하지 않으면 더 너를 상처 입힌 느낌이 든.그것에 나로서는 우수한 조수이며 너를 잃고 싶지 않다.그래서 이런 머리라도 괜찮다면 얼마든지 줄이려고 하고 있어 ― ―"
" 그만두세요!조지마 씨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나쁜 것은 저라니까요!"

머리를 낮추겠다는 나의 행동을 저지하듯 소리를 지른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발에 매달려서 떨고 있다.
그런지 그런가, 뭐, 처음부터 머리를 낮추는 마음 따위 없는 것이지만.

"그래서 말인데 그 나도 일단은 남자야.그래서 이성에 대해서 흥분은 하고 쌓인 물건을 내뱉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그렇게 해서 그 자리에 웅크리고 앉은 나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쏟아지게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불성실한가 하고 네에게 비밀하고 있었는데, 있어, 여기에 "
"……네?"

숨을 멈추고 강제로 얼굴을 붉혔다 나는 그 나를 올려다보고 있어 오가사와라 마코토에서 얼른 시선을 돌렸다.

"가끔씩은 이곳에서 그 얘기하고 있구나.그 때문에 쓰던 물건이 있는데, 너만 발견되고 싶지 않았다.하지만 만약 너에게 그게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너에게 해도 될까……"

시선을 돌린 채 그렇게 이야기 나를 바라보던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그 모습을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알아채지 못하게 곁눈질로 확인한 나는 치미는 웃음을 쑥스러운 웃음으로 변환하고 그 자리에 일어서다.그 나에 유혹되도록 오가사와라 마코토도 나섰다.

"즉구나, 내가 성적 대상으로 선호 여성이 망측한 모습을 띄고 있는 영상, 요컨대 에로 비디오인데, 그런 것을 너에게 보였더니, 그 경멸할 것 같든……"

일어선 내게 기대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왼손에 매달리다면 나를 바라보며 풀 풀다고 고개를 젓다.

"아주 경멸 따위 하지 않습니다.자, 그 영상을 보면, 그, 조지마 씨는……흥분 하나요?"

불안과 공포, 그것에 약간의 기대를 포함한 것 같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표정은 아까까지 창백한 안색보다 희미하게 핏기를 띠고 있다.
자신 이외의 여성에게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이다.복잡한 심경인 것은 당연하지만 거기에 활로를 찾고 있을 것이다.

"음 그런 영상은 세상에 지천으로 나돌고 있다.그래서 나의 취향의 외모나 체형을 가진 여성의, 그런 영상도 있다는 것이다"

그 나의 설명을 잠자코 듣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표정에 그늘이 보였다.혹시 영상 속의 여성에게 내가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는 줄 알았을까.요컨대 질투하는 것 같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일이니까, 그러한 결론에 달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그래서 일단 설명하고 두기로 했다.

"이지만 착각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어디까지나 성욕을 처리할 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영상의 여성에 대해서 그 이외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여자인 너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남자란 그런 것이다.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나의 설명에 미간을 찌푸리며 의아하다 모습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다소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을 보이면서 고 군과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성적인 대상으로 보고 주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 속의 여성에 대해서 흥분한다는 것이 마음에 먹기 않을 것이다.뭐 당연한 반응이다.

"자, 그게 어디에 있나요?"

조심조심는 모습에서 물어 온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끌어안아고 있는 나의 왼손에 풍만한 유방을 떠넘기고 있다.
왼손 팔꿈치에 느끼는 부드러운도 탄력을 가진 젖가슴모처럼 한발 뺀 덕분에 조용해서 있는 나의 흉계이지만, 빨리 다음에 말을 하지 않으면 부활한다.

"이쪽이다"

그러면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함께 창고 내의 구석으로 이동했다.





이 창고를 손에 넣어 얼마 없는 때, 창고 내를 치우다가 벽의 일부가 손상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수리하고 그대로 둔 것이지만,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여기에 들락거리게 되면서 그 수리한 벽을 개조한 것이다.

나도 성욕을 참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다면 아파트 자기 방에서 뽑으면 문제 없었는데, 창고 쪽이 무엇과 잔잔한 일도 있고 창고 안에 몇가지 보물을 놓아 둔 것이다.
그것이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들키면 경계할 수 있다.그래서 개조한 벽 내부에 숨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개조와 같아도 별다른 일은 없다.보수한 벽의 일부를 뗄 수 있게 했을 뿐이다.

도장하다 고쳤다고는 하지만 다소 색이 다른 데다 다른 부분보다 내미는 벽의 일부.주의해서 보면 위화감 투성이이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수리했을 뿐으로 취할 것이다.
벽의 낮은 위치에 있는 그 수선 부분으로 도착한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벽의 일부를 떼어 낸다.나타난 구멍에 오른손을 넣고 플라스틱 케이스를 꺼냈다.

이것을 창고에 감추어 두고 잘한다.설마 이러한 전개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아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으니.
성인 비디오를 감상하면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육체를 쓰고 뽑다.그것은 바로 오나호ー루도 같은 존재이며, 바로 고기 변기라 하겠다.
예정으로는 몇단 위의 조련했지만 그렇다고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마음에 되고 있으니 이를 놓칠 수 없다.

"이것이 그 DVD이다"
"아, 이게요?……"

벽의 구멍에서 꺼낸 DVD의 경우를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내밀자 다소 기오크레한 모습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조심조심 손을 뻗어 사례를 받았다.
경우의 표면에는 흑발에 검은테 안경을 쓰고 검은 타이트 스커트 정장을 입은 젊은 여성이 찍혔다.정장을 입기에는 좀 어린 외모의 미소녀이다.

전혀 우연이지만 덮어 둔 야동의 내용과 주연 여배우는 참으로 이상적이었다.

주연 여배우는 원 톱 아이돌인 실연에서 자포자기가 되고 AV에 출연하고 버린 바 있다.게다가 출연 작품은 그 한 작품 뿐, 냉정하게 후회했는지, 그 이후에는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톱 아이돌이었던 그녀는 외모, 체형 함께 불만 잡을 데가 없어 그 한 작품은 AV계의 전설적 작품으로 알려졌다.

다만, 때론 그 내용이다.AV에 출연할 예정도 없었다 그녀는 당연히 아마추어이며 프로는 그 기술에 큰 차이가 났다.그러나 그 청순함이 오히려 평판이 되고 AV업계에서는 전대 미문의 대히트로 이어진 것이지만, 에로로 하면 대단한 일은 없다.

이지만 이번에는 그것이 좋았던 것이다.내가 조련을 받고 있다지만 오가사와라 마코토도 아마추어이다.그 지식과 기술은 아직 발전 도상.즉 AV에 출연한 톱 아이돌과 가까운 상태이다.
작중의 아이돌은 주연에서 재촉을 받고, 어색한 기술을 선 보이고 있다.출연 전에 다소 포함되어 있을 것이지만 막상 긴장도 있어?잘 안 되것이다.
곤란한 남자 배우가 자상하게 가르치고 그대로 행위에 이르는 아이돌원래 NG인 것이겠지만, 그것이 순수하고 순결의 아이돌이 더럽혀지다 순간이라는 감독의 생각으로 발매에 이른 것이라고.

결과론이지만, 감독의 판단이 옳았다고 말이다.

요컨대 이 성인 비디오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성적인 봉사를 행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지식이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인지, 귀여운 사람이군요.하지만 그것, 이 사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경우의 재킷을 정말 정말로 바라보며 그렇게 중얼거리며 오가사와라 마코토.
그건 본 적이 있잖아.몇년 전까지 텔레비전에 반반 나오고 있는 톱 아이돌이니까.그 아이돌이 전격 은퇴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지만 AV에 출연한 일은 지상파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 신문과 가십 잡지를 읽었는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알거나 정보의 원천은 그 정도겠지.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몰라도 당연하다.

"이를 보면 그...흥분하잖아요?"

바라본 사례의 재킷을 나에게 보였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복잡한 표정을 하면서 눈을 치뜨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아, 많이 신세를 졌는지면"
"……이 사람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그것은 없다고 하잖아"

지 하고 나를 바라보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나직이 중얼거린 그 말을 즉각 부인했다.

"조지마 씨는 의외로 라면 쿠이이었군요……"
"그래서 성적인 흥분과 이성에 대한 특별한 감정은 별개다라고 했잖아.그래도 뭐, 라면 쿠인 것은 부정하지 않으련만."

화가 난 모습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위한 사례의 재킷을 다시 쳐다보더니, 비치는 여배우를 노려보고 있다.
내가 라면 쿠인 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겨냥한 시점에서 분명하다.그것은 입이 째어져도 말하지 않지만,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케이스의 재킷에 나오는 원 톱 아이돌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가진 미소녀니까.
취향에 의한 것지만 내 눈으로 보기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쪽이 약간 위 같다.그렇다고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아이돌이 되느냐고 물면 나는 아니라고 말한다.
우상이 되려면 아름다운 외모와 스타일이 절대 조건이겠지만, 오가사와라 마코토 정도의 미모와 스타일을 지닌 아름다움 소녀라면 충분히 지날수록에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이다.
지만 아이돌은 미모 이외에도 사람을 사로잡았으며, 마음을 뺏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다른 사람을 밀어내고라도 위를 목표로 하고 기어오르는 강함과 강인함, 그것에 욕망이 필수.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마음이 약해서 남 앞에 안 나오려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어울리지 않는다.

즉,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같은 보기만 바보가 성욕 처리 전용의 고기 변기가 잘 어울린다고 말이다.





소파 앞으로 이동한 나는 벗은 제복을 착직시고 소파에 앉았다.
일단 마사지의 훈련을 중단하고 나를 편안하기 위해서 한대 뽑는 일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내가 전라로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하면 양말과 신발은 신고 있지만 여전히 알몸으로 텔레비전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그리고 텔레비전이 올려진 텔레비전 받침대에 수납된 박스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음 여기를 여는 데는…….라고.이? 어? 저것? 반짝 반짝 깜빡이고 있어...하우 등, 이런, 이거 비싼 것에 망가지는 ― ―는 백화!? 갑자기 열었다!? ...깜짝 놀랐어~"

전원 버튼을 누르고, 기동 준비 단계에서 개폐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준비 중을 나타내는 램프가 점멸하고 있었다.그것이 이해하지 못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기기가 고장 났다고 생각하고 초조한 것 같다 돌연 개폐 기능이 작동하고는 놀랐다.
기계 관계를 모른다고는 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너무 돈 냄새에 야키모키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없다.DVD의 재생은 어디까지나 오가사와라 마코토 자신의 손으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나의 "반찬"을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손으로 준비시키고 자신의 육체를 오나호로 사용되는 것을 바란다.그 일련의 동작을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의지로 행하는 일로, 간신히 고기 변기라 할 수 있다.
그것도 고기 변기는 반 사람 몫도 좋은 곳.오로지 고기 변기라 해도 일급품과 부를 수 있는 도구로 승화시키는 그 길은 길고도 험난한 것이다.

"에서 생겼습니다.음 재생 버튼을, 포치며.응? 저것? 아무것도 비치지 않아?"
"……오가사와라 씨, 중요한 텔레비전의 전원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
"아! 그렇구나...입니다!과연 조지마 씨요!잘 알았습니다!"
"……뭐, 그다지도 아니야"

지 안 할 거였지만, 텔레비전의 전원이 안 들어간 것에 영상이 비치지 않는 일로 난감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보고역시 츳코미를 넣지 않을 수 없었다.

"우와, 뉴스 캐스터 짓을 하고 있습니까?하지만 패키지의 사진과 다른 사람 같아요 "
"……때때로, 오가사와라 씨, 그 다르다.그 평범한 뉴스 프로그램.외부 입력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비디오의 영상은 보이지 않아요 "
"아! 그렇구나...입니다!과연 조지마 씨요!잘 알았습니다!"
"……뭐, 그다지도 아니야"

화면에 비치는 뉴스 프로그램을 보고그것을 성인 비디오라고 생각한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또 다시 공격을 넣어 버렸다.
아무리 그래도 무지다.혹시 이 녀석 전자 기기의 종류에는 거의 언급한 일이 없을까.

"오가사와라, 너는 자신의 방에 텔레비전은 없을까?"

문득 걱정이 되어 물어보기로 했다.

"네, 없습니다.십년 정도 전에 받은 라디오만 하네요.그래도 라디오는 아주 재미 있습니다.영상이 없어서 말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니까요.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상이 떠오르는 거예요"
"…… 그렇군"

라디오만?생활이 빈곤한 때문에 살 수 없다고 못 보겠네.그만큼 돈에 군색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워낙 성들을 사러 해도 자빌 것이고 그것에 쇼핑몰에 갈 때 역에서 표를 사려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아이가 쓰는 가마그치의 지갑을 꺼내고 있었지만, 그 지갑 속에는 지폐가 몇장 들어 있어서 말이지.다만 주머니 자체는 상당한 노련하다.

내 멋대로 추측이지만, 돈에 군색한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어리광 못 부리게 보인다.
즉 용돈은 받고 있지만, 뭐 필요한 게 있어서도 조를 수 없다는 곳?아니면 사양하고 있는지 누군가겠지.

"음 입력 전환은 이거, 이거? 에이!"

어디까지나 갑판에서 조작하려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무심결에 한숨을 토하고 말았다.
테이블 위에 얹고 있는 리모컨을 사용하면 훨씬 편안한 것이지만 평소 사용하지 않다면 그런 생각되지 않은 것도 수긍이 간다.그래도 굳이 한마디하고 싶다.너는 어느 시대 사람이다.

"아, 바뀌었다.우와, 패키지의 사람이 비치는.그래도 움직이지 않아요? 계속 이대로인가요? 조지마 씨는 이 화상으로 흥분하나요?"
"……아니, 그것 메뉴 화면이야"

입력이 바뀌어, 메뉴 화면에서 정지하고 있는 영상을 보며 고개를 갸웃거려오가사와라 마코토.
이제 안 된다 이러면결말결말이 나지 않는다.
화가 치밀언 나는 테이블 위의 리모컨을 손에 들고 올 플레이에 커서를 맞추려고 결정을 눌렀다.

방금 전까지 그토록 흥분하더니,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돈 냄새 때문에 완전히 시들고 말았다.
이지만 뭐, 괜찮겠지.겉만 한급 품의 그 육체를 사정하기 위한 도구로서 앞으로 듬뿍 사용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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