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좀비가 넘친 세계에서 나만이 습격당하지 않는다 - 15화 경찰서

15 「경찰서」

   유우스케가 맨션에 가까스로 도착했을 때에는, 벌써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가는 도중에 봐준 가게에서 여러 종류의 술과 안주를 봉투에 담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쿠로세의 방 문을 연다.

「……지금 왔어」

 조명을 붙이고 구두를 벗고 얼굴을 올리면, 이쪽을 가만히 보는 쿠로세의 시선과 부딪쳤다.

「네……」

 곧바로 쳐다 보고있어서 유우스케는 경직되었다.
 짹각, 짹각, 짹각, 라고 몇 초를 센 뒤, 쿠로세는 시선을 피한다. 테이블 위를 응시해 끄떡이지도 않게 된다. 그 양손은 의자에 묶여 있었지만, 날뛸 것도 없고 얌전하게 앉아 있다.
 경직이 풀려 유우스케는 숨을 내쉬면서, 느릿느릿한 움직임으로 주방으로 이동했다.

「움찔했다……」

 쿠로세가 얼굴까지 향하여 응시해 온 것은, 지금이 처음있는 일이었다. 극히 가까운 거리에서, 움직임을 눈으로 쫓는 정도는 있었지만. 다른 좀비로부터도, 여기까지 곧바로 볼 수 있었던 적은 없다. 분명하게 유우스케를 인식하고 있었다.

「……이겠지. 말을 걸고 있으면 식물인간도 반응을 한다던가, 그러한 것인가. 식물인간의 상태처럼 이름을 부르면 깨어날 것 같은…….……토키코, 토키코양……쿠로세야-응……」

 소리는 점차 약해 지가 된다. 쿠로세는 일절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테이블을 응시하고 있다.

「……바보같은. 토키코, 의자 한 개 빌려간다.」

 물론 대답은 없다. 의자를 베란다까지 질질 끌고, 술과 안주의 봉투를 거기에 둔다. 캔맥주를 꺼내, 난간에 기대면서 프르타브를 당겼다.

 밖은 쌀쌀했다.지금부터 더욱 더 차가워져 올 것이다.
 베란다로부터 보이는 광경은, 어두움이 혼란 거리를 덮어 가리고 있어서.  이전의 일상과 별로 다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어둠에 떠오르는 가로등이, 어슴푸레한 가로를 비추고 있었다. 좀비의 모습도 별로 안보인다.
 물론, 이전과 결정적으로 다른 것도 있다.
 거리를 다 묻고 있던 가옥의 빛은, 지금은 2할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다른 부분은 어둠에 파묻히고 있었다.
 조명이 붙어 있는 가옥도, 대부분은 단지 스위치가 들어간 채로라고 할 뿐일 것이다. 안에는 생존자의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판별은 할 수 없다. 직접 확인해 돌면 아는 일이지만, 그래서 생존자를 찾아내고, 도대체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고립한 농성자를 찾아냈더니, 또 식료를 구해 줄 뿐이다. 도우면 도울만큼 유우스케는 단순한 식료 운반인이 되어가 그 중 일부에게 잡히지 않게 된다. 그런 게 뻔하다.
 홀짝홀짝 캔맥주에 입을 대면서, 장황하게 걱정거리를 하고 있던 유우스케의 귀에, 밤의 침묵을 찢고, 강렬한 브레이크음이 닿았다.
 보면, 큰 길을 달리고 있던 승용차가, 후륜을 헛디딜 수 있는이면서, 전방의 사고차 무디어져 익려고 했다. 쿵이라고 하는 충돌음과 함께, 유리가 부서진다.
 주위의 어둠으로부터 솟아 나온 것처럼, 좀비들이 모이기 시작한다.안을 타고 있던 가족은, 안전벨트로 우물쭈물 하고 있을 때에, 완전하게 포위되고 있었다. 부모님로 보이는 남녀가, 도어로부터 끌어내져 간다. 심월과 같을 정도의 나이의 아가씨가, 팔을 물어 뜯어지고 지면에 질질 끌어 쓰러졌다. 거기에 모이는 좀비들.
 먼 비명이 들려 오지만, 잠시후 조용하게 되었다.

「…………」

 유우스케는 무언으로 안주의 봉투를 찾아, 육포를 꺼내 갉아 먹었다.


 이튿날 아침, 여느 때처럼 장비를 정돈해 지도에서 확인한 경찰서로 향했다. 쿠로세에 사용하는 수갑과 무엇인가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서이다. 장소는 이전에 간, 남바 초등학교의 바로 옆이었다.
 경찰서는 회색의 3층 건물에 사각형태의 현대식 건물이었다. 주차장에는 경찰차가 몇대가 멈춰 있었다. 입구에는 바리게이트가 있었지만, 반쯤 무너져 있었다.
 여기에는 남바 초등학교로부터 들어간 인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입구에서 본 바로는 그 흔적은 없었다.

「경찰서라고 해도, 꽤 일반적이다—」

 시청과 같은 분위기다. 지역과, 교통과, 헌병과등의 안내판이 있어, 창구의 카운터와 약속자리가 줄지어 있다. 좀비의 모습은 안보였다.
 경찰서에 대해서 더 삼엄한 이미지가 있었으므로, 그 광경에 유우스케는 맥이 빠졌다.
 1층은 시민 대응이 대부분 같았고, 안쪽의 사무실을 찾아도, 두드러 진것은 없었다. 단념하고, 2층에 올라간다.
 오르자마자 도착한 장소에 형사과가 있어, 후미진 장소에 유치장이 있었다. 면회용의 방도 같이 존재하고 있었다.

「유치장은, 지하에 있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입구는 열쇠가 걸리지 않았었다. 순수한 호기심으로, 안을 들여다 본다. 통로의 한쪽 편에, 다다미 정도의 철격자의 방이 줄지어 있었다. 구석에 침구가 정리해지고 있다. 어디도 무인이었지만, 일부가게만, 안에 사람이 있었다.

「에……」

 머리가 부딪쳐 뽑아진 남자의 시체가, 셋, 철격자의 근처에서 차례차례 겹쳐지게 넘어져 있었다. 흩날린 피나 뇌장이, 뒤의 다다미를 벽들을 더럽히고 있다. 벌써 말라 거무스름해지고 있었다.

(인간인것……같은데. 나중에 좀비화되었는가)

 세 명 중 두 명은, 팔이나 다리에 갉아 먹어진 자취가 있었으므로, 아마 한 명이 발병해, 나머지가 감염했을 것이다.
 문제는, 이것들을 쏘아 죽인 인간의 존재이다.

(무슨 무기를 가져갔는지 꽤나 좋은것 같다…… 쉽게 처리하고 있었던)

 좀비를 쏘아 죽인 것은 아마 경찰관이겠지만, 아직 제정신으로 있었다는 보장은 없다. 가둔 좀비를, 일부러 밖으로부터 쏘아 죽인 것이다. 폭력의 행사에 저항은 없을 것이다.
 아래에 좀비가 없었던 것도 신경이 쓰인다. 유우스케에 있어서, 좀비는 인간 탐지기이며, 방위의 도구다. 좀비의 없는 장소에서는, 인간에게 습격당할 가능성이 있었다.
 지금까지는, 사람을 만나면 식료로 교섭하고 좋으면 부담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신이상자가 상대라면 그렇게 느긋한 것은 말하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일단 다시 찾아볼까……?)

 망설이고 있을때 계단에서 소리가 들렸다. 문에 몸을 숨겨, 형세를 살핀다.
 위로부터, 누군가가 내려 오고 있었다. 그 발소리는 불규칙하고, 정상적이지 못하다. 흔들흔들 몸을 흔들면서, 제복을 피로 더럽힌 순경이 나타났다.

「좀비인가……」

 '휴우'라고 유우스케는 안도의 숨을 내쉰다. 멀리서 본 것만으로도, 좀비와 인간의 구별은 확실하게된다.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로 알수있다.
 좀비가 내려 왔다고 하는 것은, 곧 근처에 인간은 없겠지.
 유우스케는 경계하면서, 3층에 올랐다.

좀비가 넘친 세계에서 나만이 습격당하지 않는다 - 14화 기브앤테이크

14 「기브앤테이크」◆

「음, 생각해 풀어」

 유우스케는 뒤꿈치를 움직여 등을 돌린다.
 원래, 이 세 명을 돕는 의리는 없는 것이다. 처음은 정보 목적의 접촉으로 내친 걸음에 식료를 주었지만, 그 후도 정기적으로 돌보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음식을 가져온다는 것은 스스로 말하기 시작한 것이지만, 1회는 식료를 가져왔으니까, 약속은 완수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재촉해지고, 유우스케는 귀찮게 되었다.
 도와도, 유우스케에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 밖에 하고 싶은 것은 얼마든지 있다.

「아, 그……!」

 분위기의 변화를 헤아렸는지, 심월이 당황해서 뒤쫓아 온다.

「미안해요! 저, 미안합니다! 도와 주고 있는데……그……」
「좋아 좋아.배가 고프면 힘든 걸」

 말과는 정반대로, 유우스케는 떨쳐 내는 태도로 대답한다.

「거기에 누워, 담요이니까.사용해도 좋아. 서서히 추워지고. 겨울이 힘들어지기 전에 도움이 오면 좋다」

 엘리베이터의 앞까지 가까스로 도착해, 바리게이트를 넘으려고 했더니, 뒤에서 손을 잡아졌다.
 되돌아 보면, 심월이 매달리는 표정으로,

「타케무라씨, 도와 주세요……! 부탁합니다……」

 그 얼굴은, 무르지도 아름다운, 남자의 보호욕구를 돋우게 하는 것이었다.이 여자의 앞에서 좋은 모습을 하고 싶다는, 욕망을 안게 하는.
 이 얼굴로 간원 되면, 거절할 수 있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주위로부터 쭉 살려 주어 왔을 것이다, 유우스케는 그렇게 뒤틀린 것을 생각했다.

「좀비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사람, 본 적 있어?」

「…………」

 심월은 무언으로, 작게 끄덕였다.

「음식 하나 손에 넣는 것도 결사적이야. 알겠지?」

「네……」

 실제는 결사적은 커녕, 얼마든지 손에 들어 오지만, 유우스케는 약간 뒤틀린 감정으로, 이 미소녀를 괴롭히고 싶어졌다.

「그래서 , 너희들에게 음식 나누고, 나에게 무슨이득이 있지? 나 한 명이라면, 너희들의 몫만으로 1개월은 살아갈수 있을 것이다. 일전에의 것과 이번에도 좋아. 이미 준 것이고. 하지만, 다음은? 나의 몫 밖에 없을지도 모르는데?」

 심월은 떨굴고, 마루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는, 식료가 터무니없는 귀중품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게 된 심월에, 유우스케는 소리의 톤을 떨어뜨려 계속했다.

「……음, 도운 책임도 있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해 주어. 그 대신해, 너도 무엇인가 해라. 이런 상황은, 어른이라고 아이라고 관계없지.기브앤테이크다」

 심월은 천천히, 얼굴을 올렸다.
 약간 굳어진 표정으로,

「무엇인가……입니까?」

「몸으로 갚던가.」

「……」

 심월은 가슴을 누르고 반사적으로 뒤로 물러난다.
 그 눈동자가, 순식간에 모멸의 시선으로 바뀐다.

「남자는 언제나 그렇네요……!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그 밖에 무엇이 가능해? 너에게서 도움을 받는게 있다면 어서 설득해 봐라」

「그것은……하지만, 그런 것으로 될리 없다고요!」

 격앙 하는 심월을, 유우스케는 식은 눈으로 응시했다.

(음, 이 이상은 무리일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심월은 방금전과 같이 요구하는 측에서 만나며, 요구되는 측이 되는 입장은 아니었을 것이다. 자신의 가치도 잘 알고 있다. 그것을 깍아 내릴 수 있는 것은, 프라이드가 허락치 않는 것이다. 비록 살까 죽을까 때에서도.
 심월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유우스케는,

「……뭐, 그럼 노력해보도록해.」

 뒤꿈치를 돌려주려고 하면,

「저기……기다려.그 밖에, 다른 것이라면 , 뭐든지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말해 봐라. 들어봐 주기 때문에」

「에., 여기를 안전한 장소로서 타케무라씨에게 제공합니다. 피난 장소를 제공합니다」

「이것봐—. 내가 어디서 자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대체로 그럴 기분이 들면, 너희들을 내쫓고, 여기를 빼앗을 수 있는 것이야」

「그러면, 그럼, 무엇인가……뭐든지……왜냐하면, 이런 건, 이런 때이니까, 서로 도와서는 안됩니까! 작은 아이도 있습니다!」

「사토루등 이군요-. 대체 왜 너흴 도와주지않으면 안되는거지? 나의 일방적인 도움을 주면서, 자 그럼. 너는 고마워요 이렇게 말해 놓으면 끝나는건지? 너, 자신이 여자이니까, 미성년이니까, 도와 주는 것이 당연이라든지 생각하지 않은가?」

「아니, 그런 일은……」

「이라면 직접 하던가. 동정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라. 나는 구조대도 자원봉사도 아니야. 좀비 중에 나와는, 너희들의 식료를 배달시켜 오고 주는 의리로 오는 것이다.」

「…………」

 심월은 입술을 깨물어 닫아 고개를 숙였다.
 유우스케가 좀비에게 습격당하지 않는 것을, 심월은 모른다. 즉, 유우스케에 식료를 잡기에 갈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은, 목숨을 걸라고 말하는 것으로 동의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식료를 요구하고 감사로 끝마치려고 하는 심월의 태도에, 유우스케는 화가 나 있었다.
 심월은 소근소근 말하며 힘이 없는 소리로,

「돈을……집에 돌아갈 수 있으면, 저금을 전부……」

「이야기가 되지 않아」

 심월은 당분간 침묵한 뒤, 마지막 질문과 같이,

「……정말로……정말로 안됩니까,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

「안된다.살아나고 싶다면, 무엇인가를 희생해라」

「…………」

 심월은 작게 중얼거렸다.

「……손으로……」

「뭐야?」

「손으로 해……, 합니다」

 남자 화장실의 개인실로 이동해, 문을 닫았다.
 둘이서 들어가면, 어깨가 접촉하는 정도의 거리다.
 유우스케는 변좌에 걸터앉아, 우두커니 서 있던 채로 심월에게 시선을 두었다. 무언으로 재촉하니 심월은 한숨 쉰 목소리로,

「그……어떻게 하면……」

「……무릎 꿇고, 안으로부터 꺼내」

 심월은 타일에 무릎을 꿇고 다리를 연 유우스케의 하반신에 손을 댄다. 떨리는 손으로 벨트를 벗으려고 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몇번이나 실패하고 있었다.
 간신히 버튼을 풀어, 지퍼에 내렸더니, 심월은 주저 한다. 얼굴을 올려 유우스케에 간절한 표정으로 쳐다봤지만, 유우스케는 무언으로 거기에 답했다.
 심월은 단념하고, 천천히 지퍼를 내렸다.부풀어 오른 속옷이 보여진다. 속옷에 손을 대었더니, 숙인 심월의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소매로 닦지만, 한층 더 넘쳐 온다.
 식료를 위해서, 변두리의 매춘과 같은 모습을 하게 하고 있는 것이, 상당한 굴욕일 것이다.
 유우스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심월은 유우스케의 속옷을 조금씩 내려, 얼굴을 외면하면서, 머리를 내 온 물건을 반짝반짝 바라보았다.

「……다음은, 이것을……?」

「잡고, 상하로 움직이라고」

 손가락 끝으로 집듯이 잡고, 기둥에 조심조심 접촉된다. 곧 희미하게 상하에 움직이지만, 거의 힘은 들어가 있지 않다.

「이렇게 해라」

 유우스케는 억지로 심월의 오른손을 잡아, 딱딱해지기 시작한 것을 잡게 했다. 가늘고 흰 손가락이, 마디 마디 단단하며 추악한 성기에 딱 붙인다. 그대로 상하에 움직여, 억지로 훑어 내게 한다. 심월은 경직된 채로 그저 이끄는데로 움직이고 있었다.

「알았어?」

「……」

 심월은 작게 끄덕여, 슬슬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심월의 손이 기둥을 비빈다.
 단지 훑어내어지고 있다, 라고 할 만한 자극이었지만, 그런데도 성기는 심월의 손안에서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단단히 조이는 손가락에 딱 맞게하려는듯, 기둥은 충혈되어간다. 심월은 열심히 손을 움직이지만, 윤활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부드럽다고는 말할 수 없다.

「침을 발라버려」

「네?」

「거기에 침을 바르라고」

 심월은 말해진 것을 이해했는지, 얼굴을 푸르게 한다.

「무, 무리입니다」

「…….내가 가는 편이 좋은가?」

 그 말에, 심월은 목을 윙윙 거절한다.
 유우스케가 무언으로 응시하고 있으면, 심월은 끈기에 진 것처럼 얼굴을 숙여 왼손을 입가에 가져 갔다. 입술을 조금 움직인 뒤, 투욱 타액을 떨어뜨린다. 거품이 인 손바닥의 타액을, 오른손으로 잡은 채로의 페니스에, 어루만져지도록 문질러 대기 시작한다.

「……이것으로 좋습니까?」

「양손으로 훑어 내. 그 편이 빨리 끝난다」

「…………」

 서투른 심월에, 유우스케는 남자의 민감한 부분을 가르쳐 갔다. 심월은 말해진 대로, 흠칫흠칫 손을 움직인다.
 오른손으로 기둥을 훑어 내, 왼손으로는 고리를 만들고 귀두 왔다갔다 상하시킨다. 엄지 부분이, 타액 투성이의 침과 애액이 비벼지면서 완만한 쾌감을 보내 주어 온다.
 단지, 이 기분은 어떨까하고 말한다면 역시 치졸하기는 했다.

「……기분이 좋습니까?」

「아—……그저 그렇다지만.조금」

 유우스케는 조금 생각한다.

「조금 서 줘. 손은 움직인 채로」

「네?」

 필연적으로, 심월은 앞으로 구부린 상태의 엉거 주춤한 모습이 된다. 긴 흑발이, 유우스케의 눈앞에서 찰랑찰랑 흘러 떨어졌다. 그 머리카락을 가르면서 심월의 가슴 팍에 손을 뻗는다.

「어……?」

 곤혹스런 소리를 지르는 심월에는 상관하지 않으면서 그녀의 셔츠 버튼을 풀어댔다.

「……뭐, 무엇을」

「너 아주 서투르니까, 서비스가 없으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 그만두어……」

「손떼지 말고 놓치지도 마.」

 버튼을 모두 벗어, 셔츠를 열면, 움직임을 멈춘 심월의 가슴 팍이 보여졌다. 흰색과 흑의 닷 무늬의 브래지어가, 가슴 팍으로부터 들여다 본다. 손을 쑤셔, 위에 억지로 질질 끄면서 , 출렁출렁한 두 개의 유방이, 중력에 끌려 넘쳐 흘러 떨어졌다. C컵 정도의, 깨끗한 형태였다.손가락으로 핑크색의 유두를 비벼 본다.

「……!」

「빨리 끝내고 싶으면, 기합을 내던가. 힘내라」

 그 말에, 심월은 무언으로 손의 움직임을 재개한다. 방금전에도 늘어나고, 불쾌한 손의 움직임이었다.
타액과 앞주행으로 미끈미끈이 된 페니스에, 심월의 부드러운 손바닥과 흰 손가락끝이, 연체동물과 같이 관련되어 붙는다.
혈관이 들어난 기둥를 손가락 끝으로 비비어 손바닥으로 귀두를 문지르면서 움직인다.

 그 이상으로 흥분한 것은, 심월의 모습이었다. 흰 셔츠에 가디건, 블랙 청바지라고 하는 활동적인 모습이지만, 그 안쪽은 눈앞에서는 만질 수 있어서, 부드러운 것 같은 가슴이 밖에 나와 있다. 그 들러 붙는 젊은 두 개의 부푼 곳을 양손으로 마음껏 만져대고 자꾸 비비면서, 심월의 봉사를 맛본다.

「…………」

 유두가 만져지니 심월이 작게 소리를 흘린다. 그런데도 손을 멈추지않았고, 유우스케는 허리의 안쪽에, 질척질척 한 것이 모여 오는 것을 느꼈다. 숨이 난폭해져, 허리를 움직이고 싶어진다.

유우스케는 그상태로 참으며 심월의 손이, 허리의 안쪽으로부터 쾌감을 끌어내 가는 과정을, 차분히 맛보았다.
 심월의 손으로 훑어 내져 놀려지고 있는 사이에, 천천히 쾌감이 아래로 모여 간다.
손가락끝으로 만지고 있던 심월의 유두가, 부드러운 것으로부터 단단한 감촉으로 바뀌었다.딱딱하게 부풀어 오른 그 측면을 비비도록 해 집었을 때, 심월의 두손에 들어간 힘이 꽉 들어가, 미끈미끈 페니스를 짜내고 있었다. 그 순간, 흰 쾌감의 덩어리가 허리의 안쪽으로부터 끌어내져 심월의 양손 안에서 폭발했다.

「……!」

 이리저리 내뿜는 분수와 같은 기세로 나온 정액이, 심월의 노출된 배에 튀어서 묻어진다.
피힛피힛 몇차례의 경련과 분출이 일어난다. 그 사이, 심월은 페니스를 꽉 쥔 채로, 눈동자가 커지면서 경직되고 있었다.

「……후-……」

 유우스케는 크게 숨을 내쉬어, 심호흡 한다. 거기에 끌려 심월도 손을 떼어 놓는다. 심월은 손과 자신의 배에서 늘어 뜨려 가는 정액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후, 화장지로 적당하게 몸을 닦은후 두 명은 개인실을 나왔다.
 먼저 복도에 나오려고 한 유우스케는, 살짝 시선을 뒤로 날렸다. 심월은 무언으로 숙여, 열심히 양손을 씻고 있었다.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미소녀를 능숙하게 고기 변기에하는 방법 - 23화

스물 세번째 이야기

"역시 피곤하구나.."

자기 방의 책상에 앉아 있는 나는 노려보고 있던 컴퓨터의 화면이라면 시선을 떼고 안경을 벗고 눈시울을 손가락으로 누르다.그리고 큰 기지개를 켰다.
이 일주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세시간을 자르고 있다.그것 뿐이라면 어떻게라도 되는데,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련도 병행하여 행하고 있으니까.정신도 지난 일면서 체력으로도 꽤 힘들어.

"게다가 인력에 비하여 수확이 적다고 온 것이다.참, 어떻게 된다……"

사사키에 붙어 뒤지기 시작한 것이지만, 찾아보면 볼수록 오가사와라 마코토와의 거리가 떨어진다.
소문은 과장되다 것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그래도 묘하다.
사사키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다 보니 아무래도 탐문이 주축이 된다.
더구나 사사키와 사이가 좋은 녀석에게 다가서서 이야기를 들으러도 한계가 있다.그동안 면식조차 없었다 놈이 등을 뿌리고 접근하면 누구라도 불신감을 품을 것.

그것들을 바탕으로 신중히 조사한 결과 알게 된 사실이 더 나를 괴롭혔다.

"고등 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지금까지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는 교내에서 한번도 접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나와 관련되어 오지 않는 것은 묘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사키 타츠야는 원래 오가사와라 마코토에도 관여하고 있지 않다 것 같다.
그렇다고, 사사키 타츠야와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소꿉 친구 사이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그리고 중학 시절에는 꽤 친한 사이였음도 알았다.

같은 중학 출신의 녀석 말에 의하면, 등하교 때 함께 걷고 있는 곳이 몇번이나 목격된다 같았고 손을 잡고 있는 곳도 그와 눈길을 피하여 껴안고 있는 곳도 목격됐다.
면 전 연인이며 현재는 실패하고 말았다는 추측에 찾아오기가 무난하지만 그 추측을 부정하는 소문이 있다.

거기까지 거리가 가까운데, 중학 시절을 포함한 이까지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은 한번도 내놓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눈에 띄는 두 사람이니까.손을 잡고 있는 곳을 목격됐다는 것만으로도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될 만한 것에 껴안고 있는 현장까지 목격되고 있다.그런데도 소문이 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묘한 이야기다.

그 이유이지만, 뭐든지 거리는 가깝지만 분위기가 아니라거나 뭔가.두 사람은 연인이라기보다는 친한 남매처럼 보였다는 얘기였다.
음, 유년기를 함께 보낸 이성에는 연애 감정을 갖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그와 비슷한 것일까.

에서도다면 더욱 이상하다.연인 사이라면 실패하고 거리를 두는 일도 있겠지만 남매처럼 가까이 친했던 두 사람이 왜 고등 학교에 입학한지 갑자기 거리를 뒀는지.

"확실히 일부러겠지.아니면 불화로 소문이 나가는 것이다.즉 사사키 타츠야도 오가사와라 마코토도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하고, 그래도 사이가 좋은 몸을 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왜 그런 귀찮은 일을.마치 누군가 신경을 쓰는 듯한 그런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나 궁시렁 생각 보다 직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잘 풀릴 확률이 높겠지.이라도 먹지만, 확증 없이 직감으로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거지……"

쇼핑몰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들은 가정 사정.그리고 처제의 이야기를 흔들었을 때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말했다"사실은 착하다"발언.
그것들을 밟은 후에, 나의 직감이 속삭이고 있다.모든 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처제가 쥐고 있다고.

"이면 찾아보면 그만이지만 어떻게 살펴볼께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처제로 오가사와라가의 피를 물려받은 자식, 오가사와라 시즈카.
현재 알고 있는 것은 오가사와라 마코토보다 두살 연하인 현재 중학교 삼학년이라는 것.그리고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가 다니던 중학교에 재적하고 있다는 것.그 턱이다.

"아, 쿠솟, 나의 고향이 아니라서 얼굴을 아는 후배도 있지 않고, 그러니깐 중학생 상대로 탐문라는 것도구나.."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같은 중학 출신의 녀석에 다가오면서 후배를 소개하는 수단도 있긴 하지만 그토록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보려는 것은 좀.아무래도 어색 지나지.
그렇다고 과감하게 오가사와라 시즈카에 직접 접촉 하더라도 이쪽이 우위에 이야기를 하도록 어느 정도의 비방을 가지고 싶다.다면 정보 수집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잘 안 되고.
요컨대 비색 하다.

"어차피 사사키는 관련되어 있지 않고 처제가 어떤 녀석 것이라고 나에겐 관계 없고 이 때 방치하라고 손도 있지만 그렇다고 내 기분을 뚫지 않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교가 완료하고 완전한 빈돈 고기 변기로 변모한 때에는 사사키의 눈 앞에서 사랑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변소로 사용되는 모양을 꼭 보고 싶었는데.
지만 사사키의 현 위치가 분명하지 않는 이상 마음 속으로부터 즐기지 못하겠지.

"아, 방법은 있지만 가능하면 쓰기 싫다니까……"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수집하면서 참으로 적임인 인물이 있다.
얼굴이 깨지지 않은 일부터 비상으로 움직이기 쉬웠고 그리고 나한테 순종적이며 무엇보다 입이 무겁다.이어 오가사와라 시즈카와 동성, 즉 여자이다.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동성 친구에 접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이라면 여성의 협력자가 있으면 경계심을 품지 않고 접근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 인물은, 본래 내가 다닐 것만 같은 고등 학교에 재적하고 있을 것이다.내가 입학하고 주석으로 졸업할 명문진 학교, 사립 성릉 고등 학교 두년사토 타카시사또 안 아키라
내가 처음 고기 변기로 조련한 여자인 실패작이기도 하다.그러니까 나로서는 검정 역사적 존재다.가능하면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지만 가용 인재인 것은 틀림 없다.

"에서도 이사한 때 핸드폰 바꾸고 주소도 모두 소거되어 버렸으니까.연락을 취하는 것은 무리야.다면 다른 방안을 생각할까……"

그런 말을 중얼거리며 휴대 화면을 탭 한다.이전 교우를 갖고 있던 녀석들의 주소는 모두 소거했지만 내 머리 속의 기억까지 지우지 않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도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 거야....."

손가락을 움직이고 번호를 입력한다.그리고 핸드폰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전화 번호.사토의 휴대폰 번호가 바뀌지 않으면 통화를 누르면 이어질 것.

수 있으면 만나고 싶지는 않지만 만나서 맛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다.친정에서 나올 때 과거사의 그 모든 것을 지우고 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아, 나도 바보구나.사토가 온순하다고 그건 두년 전 얘기잖아.그 녀석이 보면, 실컷 제멋대로 조련된 나머지 쓰레기처럼 버려진 같은 것이니까.나를 상당히 원망하는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면 묘하게 재미 있어 졌다.실패작에서 따르다 해도 기쁘기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나를 원망하고 있다고 되면 이야기는 다르다.
나를 원망하면서, 그러나 그 육체에 새겨진 쾌락이 쉽게 지울 수 없는 것이다.내가 버림받고 나서도 당시의 쾌락이 잊혀지지 않아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나를 원망하며 분루를 흘리며.
아니면 나랑 만난 일로 길을 헛디뎌고기 변기로 남자들부터 사용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로부터 두년?당시 사토도 아이였지만, 두년이 지나면 나름대로 어른스럽게 있을 것이다.어떤 변모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고 싶어서 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에서 독기를 뒤지기만 했지만 오래간만에 검은 감정이 불끈 치밀어 왔구나"

생각하고 버린다고 충동을 억제할 수 없게 됐다.나를 원망하듯 노려보는 사토의 눈동자를 상상할 뿐, 사타구니가 커진다.

디스플레이의 통화를 탭 하고 가슴 설레며 휴대폰을 귀에 댔다.
그런데, 전화에 나온 사토가 내 목소리를 듣는 순간,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지.욕설을 퍼붓고 올까.너무 분해서 울어 버릴까.
아무튼 그 녀석이 조련한 것은 초등 학교 육년부터 중학교 삼년까지 네년간이다.실컷 농락하고 그래도 어디까지나 순종했다 사토에 실패작으로 낙인 찍고 최종적으로 버린 것이다.나를 원망하고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어라? 안 나오지.자는 거?"

휴대폰을 귀에 대며 벽시계를 확인하면 시각은 새벽 두시.
전에는 내가 전화를 걸면 심야겠지만 새벽겠지만 원 콜에서 나온 것에.

"사토의 주제에 자다고 웃기지 마"

일단 통화를 끊고 다시 다시 걸었다.

"우오!? 전화 착신 거부로 했는걸!그 녀석 잘 일어난다 하잖아……라고, 기다리다 아 그런가……"

너무 분노에 핸드폰을 벽에 대고 내동댕이 치려 했으나 어떤 일에 마음이 붙어 사이류마쯨다.
나는 사토의 핸드폰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지만, 사토는 지금의 내 핸드폰 번호는 모르겠지.그는 이런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오면 그건 나올 리 없어.
원래 언제 전화를 걸자 사토가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를 받지 않을 것이다.그 녀석 뒤 성실하니까.

"가 되면 한번 메일로 나 임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곡절인가.메일 주소...뭐였더라"

핸드폰 번호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메일은 역시 어려운.아니, 머리의 구석에 기억이 남아 있는 듯한 생각은 하지만.

"가전에 한번도 가한 적이 없어.아, 쿠솟 궁금하다.이런 일이라면 졸업 엘범 정도는 열어 두었어야 했는데"

짜증 나면서 책상에 노트를 펼친 나는 뇌 속에 떠오르는 주소를 닥치는 대로 기록했다.
머리에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렇게 문자로 노트에 쓰면 당시의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나는……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두시간 정도로 분투했고 노트에 쓴 주소는 네개.그 중 하나가 사토의 주소 같은 듯했다.확신은 없지만.

안 되다면 그것으로 좋지만 만약 이어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토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그래서 이름을 내는 것은 피하고 싶어.
워낙 현지에서 조지마가라면 나름대로 유명하니까.메일 정도로 발이 나리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어설픈 수는 없다.

가 되면 내가 사토만 아는 암호 같은 것을 쓰면 좋을까.그렇다면 관계 없는 녀석은 실수나 장난이라고 생각할 것.

"나랑 사토나카만이 아는…… 그렇지"

알몸이 보디 페인팅을 하고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같이 보디 페인팅으로 학교 수영복을 그리고 수영장에도 갔지.그 상태에서 낯선 남자와 대화를 하고, 남자가 사토의 비정상적으로 알고 놀랐을 때는 폭소했었지요.
그리고는 전라에 강아지 귀과 개 꼬리가 달린 항문 바이브를 항문에 삽입하고 심야의 주택가를 산책시킨다던가.납죽 엎드림 상태로 한쪽 다리를 올리며 전봇대에 소변을 걸사토는 참으로 우스웠다.

그리고 그래, 가장 재밌었던 것은…….

"전교 집회 때 강단에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일까.정색하고 연설하면서 강단에 숨는 하반신은 쥐가 난 채로 소변을 뿜어 바닷물을 내뿜어로 바닥에 웅덩이가 된 건……"

그것을 사토에게 시키려면 사토를 강단에 올라갈 필요가 있었다.여러가지로 생각했지만 내가 다니던 중학에서는 전교 집회 때는 학생 회장이 꼭 인사를 한다.그래서 학생 회장으로 하면 전교 집회 때마다 즐길 수 있게 된다.
나름대로 고생은 했지만 그만큼 즐길 수 있어서 말이지.역시 즐기기 위해서는 정성을 아껴서는 안 된다.고생해야 최고로 재미 있다고 한다.
에서도 그 전교 집회에서 조교가 실패의 원인이 됐다고 할까, 실패한 일을 알게 됬다고 할까.

사토의 조련을 시작한 것이 코로크 때.보통 코로크쯤 되면 여자로서의 자각이랄까, 부끄러움을 기억할 것이다.그러나 사토는 처한 환경 때문인지 수치심보다 나에 대한 의존이 크게 앞섰다.그렇기 때문에 순종했지만 나의 명령이라면 남 앞에서도 태연하고 외설스런 모습을 시킨다.

라는 일은 없었지만 만약 내가 " 많은 남자 앞에서 알몸으로 자위를 행한다"라고 명하면 그 녀석은 태연히 해낸 것이다.오히려 낯선 남자에게 성적인 봉사를 한다고 명하고도 그 녀석은 기꺼이 따랐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고기 변기와 올바른 모습의 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태연 당하면 재미가 없는 거지.역시 수치심은 소중하다.
그 사실을 간파할 수 없고 나는 사토의 수치심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 버린 것이다.그 잘못을 깨닫는 것이 전교 집회에서의 자위 행위이다.

후회해도 만시지탄.나에게 지적된 사토는 필사적으로 수줍어하다로 했다.하지만 맡은 일이 환하게 보인다.즉 거짓말 줬다.
그리고 결국 나는 사토에 실패작으로 낙인 찍게 된 것이다.하지만 뭐, 내가 집을 내기까지 이러니 저러니 말하고 쓴 이유다.

"라고 그렇지 않다.나랑 사토만 이해할 수 있는 암호를 생각했었어.음……"

조교시의 일이 가장 알기 쉽지만 그것은 마즈?메일 주소가 사토의 것이라면 문제 없지만 그 이외의 녀석이면 곤란하다.
다면 무엇을 암호에…….

"그 녀석의 아날 처녀를 박탈한 것은 분명 와카바 공원 공중 변소 속에서 두번째의 개인 였구나……"

고기 변기에 고기 변기처럼 꾀죄죄한 공중 변소에서 사용된 것이 제격이다,라고 말하면서 애널을 많이 저지르고 했다?

"나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지만, 사토는 어떨까?뭐 괜찮나, 이것으로 한다"

와카바 공원 공중 변소 안에서 두번째의 룸, 누군지 알지 알면 답신한다.그렇게 입력하고 메일을 보냈다.





결국 한숨도 자지 못한 채 나른하담에 참으며 등교하기 위해서 자기 방을 나섰다.
그리고 메일의 답장은 없었다.다른 세개의 주소도 같은 문장으로 메일을 발송하려고 했지만 사토의 주소 같다고 느낀 것은 하나뿐이다.그래서 하루 정도 기다리고 보기로 했다.

하지만 잠을 떠나서 나른하다.그리고 공연히 한발 빼고 싶다.아무 생각 없이 그저 욕망을 내뱉고 싶다.그리고 자고 싶다.
수면 부족이라고 성욕이 늘어날까.





하품을 물어 죽이다며 교문을 뚫고 승강 입으로 향한다.
동아리 활동으로 아침 연습이 있는 학생 몇명과 엇갈렸지만 그것 이외는 여전히인기히토케이 없다.그것도 그렇고 등교하기에는 아직 상당히 빠른 시간이니까.

새벽의 과학실에서 행하는 훈련도 이제 완전히 습관화되어 있다.그 때문에 얼마나 잠이 모자라서도 그만 발이 학교로 향하곤 말이야.

"하아, 이번 주 주말에는 오랜만에 조교를 쉴까……"

승강구에 도착하고 자신의 신발 상자에 밖 신고를 넣고 대신 안화를 꺼낸다.
쉬고 싶은 것은 굴뚝 같지만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일이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았다.나의 성격상 그런 상태에서 쉬등 불가능하다.
음, 원래 잠은 별로 좋아하지 않구 말야.그 밖에 하는 일이라고 하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조교 정도겠지.

과학실에 도착하자 이미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항문 내부를 관찰하고 촬영하는 수치 조교가 주였지만 최근에는 구강 성교를 메인으로 조련하고 있다.
성인 비디오나 성인 잡지 등은 기본적으로 성기에 모자이크가 걸리고 만다.그래서 구강 성교는 내가 구두 지시를 내려야 하고, 게다가 처음에 걸렸더니..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위축되면서 생각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도 평소 내심 야키모키하면서도 정중하게 지시를 내고 신중하게 순서 좋은 조교를 진행하는데.

사사키와 오가사와라 시즈카의 정보를 생각하게 얻지 못하고, 게다가 카드로 사용하다고 생각한 나카와도 연락이 여의치 않아 거기에 수면 부족과 온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평소처럼 자상하게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교육하지 않았다.

다소곳이 의자에 앉아 양손을 허벅지 위에서 거듭 있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이과실에 들어온 나에 알아차렸음과 급히 일어서며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과학실 조교는 시간에 한계가 있다.이와 함께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서투른 구강 성교에서는 좀처럼 사정까지 이르지 않는다.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있지만 오가사와라 마코토로서는 상당히 신경 쓰고 있다.

생각해도 보면 그동안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육체를 개발하는 것이 주류인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저 나의 지시에 따르면 그것으로 좋은으니까.그런데 봉사하면 얘기가 다르다.오가사와라 마코토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켜야 한다.
게다가 사정이라는 눈에 보이는 기준량이 있다.노르마를 달성했느냐 아니면 안 되었는지 발뺌을 할 수 없는 현실을 겨냥하게 된다.

난 정말 걱정되지 않는데.근데 오늘은 그런 기분이 아니다.어쨌든 성욕을 내뱉고 싶어 죽겠다.

"오가사와라 교복 상의를 벗었다.그리고 스커트는 입은 채 내복만 벗겨지다.금방이야, 서두른다"

나의 분위기가 평소와는 다르다고 느꼈는지 초조한 모습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기어드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면 바로 교복의 겉옷을 벗어 냈다.
하지만 손이 떨려서 잘 없다.그 모습을 보고몹시 답답하다.

"무척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곧바로 벗으니까!"

덜커덕 하며 떨기 시작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입맛을 하면 움찔하고 치솟아 눈에서 단번에 눈물을 쏟아지게 한.
, 상대를 억지로 짓는 것은 취미잖아.그래도 왠지, 오늘은 무척 흥분한다.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필사적으로 교복 상의를 벗으려고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모습을 보는 사이 나의 흉계는 묘하게 부풀어 있었다.

"빨리 하고 언제까지 기다리는 마음이다"
"은, 네!안녕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옆에 있던 의자에 허리를 내린 나는 초조함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횡포에 목소리를 높였다.그 때문에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더 겁을 먹고 그 여의 떨림에 지퍼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다.

"이제 됐어, 이제 와서 무릎을 꿇었다.지체한다"

떠는 모습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초라도 빨리 성욕을 털어 버리고 싶다는 충동적인 욕구가 강하다.

"네, 네!"

나의 명령에 교복 상의의 지퍼를 열것을 단념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을 내도록 내 쪽으로 향해서 자리를 걷어찼다.

"꽥"
"칫"

전방에 넘어져오가사와라 마코토.서두르고 달아나는 바람에 다리가 꼬여, 넘어져서 버린 것이다.
그것도 힘차게 뛰기 하니까 당연히 성대하게 넘어지게 된다.
더 겁을 먹었기 때문에 온몸이 경직되어 있어 아주는 아니지만 수동을 취할 지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판단할 즈음에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에 의해서 꽉 껴안다 받았다.아무래도 나는 생각보다 먼저 뛰어들어 있었다.

"전혀, 너는 왜 이렇게도 돈 냄새구나"
"무척 죄송합니다……"

꽉 껴안단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꽉 강하게 감싸고 그 행동은 모순된 싫은 소리를 뱉다.
얼굴을 타는 듯이 붉은시킨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를 올려다보고 눈동자를 적시고 있었다.
맡아보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달콤한 향기와 껴안고 있는 일에서 느끼는 그 부드러움.
목과 연약한 듯한 어깨.교복 상의를 벗으려고 한 탓에, 그 가슴은 피부 차, 쇄골과 가슴의 골짜기가 보이고 말았다.
드러난 쇄골과 풍만한 젖가슴그것은 퇴폐적인 연약함과 육감적인 요염함을 동시에 느껴졌다.
나를 바라보는 이슬이 맺혔다 검은 눈동자와 얇은 열린 정감이 있는 가련한 입술.그리고 복숭아 빛으로 물든 뺨그것들이 말로 이야기하고 있다.마음대로 해도 괜찮다고.

"죠오지이야 ― ― 응 우읏"

깨달으면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입술을 막고 있었다.
뜬 검은 눈동자가 순식간에 녹다, 그리고 내린다.나의 팔을 잡았던 손의 힘도 점점 빠지고 갔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나는 교복 윗옷을 걷어올리고 그 풍만한 유방 끝에 늘어붙다.

"응 쿠웃!,는, 꿩 마사루, 응 우읏"

몸을 비튼고 헐떡이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물었 손가락을 빠듯이 물고 있는.아무래도 필사적으로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성을 파괴하고 버리고 싶다.
유방에 달라붙으며 왼손으로 반대의 유방을 애무하고 오른손을 치마 속에 밀어넣.
속옷을 벗라고 명했는데 이 바보는 그런 단순한 명령조차 제대로 못하기.정말 바보이다, 멍청아 지나서 어이가 없어졌지만 이 육체만은 특급품이다.

"아, 안 되는 ― ― 예쁜 쿠웃!― ―하며 오넬게 ― ― 아아아 앗"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굴리고, 달콤한 씹으며 왼쪽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몰래면 비틀어진다.그리고 치마 속에 넣은 손의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면 그것만으로 절정에 달해오가사와라 마코토.

"아앗 ― ―는, 꿩 마사!― ― 아직 벌벌 떨면서 끝나고 오세요!― ― 응 우우 우우우야 "

절정 중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소를 우롱을 당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바닥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아가미 쥐가 난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애액.그 점성의 액체를 손가락에 묻히다, 그 손가락을 항문 내부로 밀어넣다.

"은 우우!― ―는, 꿩 마사!― ― 어떻게 된 거에요?― ― 오늘은 화난 거 같은데, ― ― 항상 보다 상냥한, ― ―입니다!"
"아?"

항상 보다 상냥한이라고? 항상 좀 더 신중하게 접하고 할까?그럼 더욱 더 난폭하고 줄게.오늘은 너를 울리고 싶은 기분이야.

오른쪽 손가락을 항문에 밀어넣은 채 일어난 난 쥐가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어깨를 왼손으로 잡으면 억지로 일으켰다.그리고 어깨를 붙잡고 있는 왼손을 등에 돌리고 기대자 다리를 틔웠다.
바닥에 엉덩방아를 붙어 상반신을 일으키고 M자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태인 오가사와라 마코토.그 항문에 밀어넣던 손가락을 세개로 늘렸으며 내부에서 손가락을 쭈그리며 힘차게 추삽하기 시작했다.

"으쿠 우우 우읏, 있자니 눈 깜짝 빗맞은 놈이에요, 아 아, 이상하게 되어 버리자구 오오 오오!"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로 난폭한 손가락 놀림.나에게 등을 받치고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 교복 상의를 양손으로 빠듯하다고 움켜쥐고,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천장을 바라보고 이를 악물고 있다.

" 이래도 친절하라고 말하는 것? 아? 어떤데 오가사와라"

교복 상의를 잃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 몸이 경련 할 때마다 드러낸 유방이 튀다, 벌벌 떨.그것이 나의 열정을 더욱 부추기고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졌다.
조건 반사인가 절정 할 때 열린 가랑이를 닫으려고 해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명령을 어기고 싶지 않는 일심으로 빠듯하다고 이를 악물고 가랑이를 벌린다.
절정에 이은 절정에서 언제 새로 절정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그 여는 사타구니의 움직임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절정의 타이밍이 손에 잡힐 듯 나타났다.

"응 아아아 아앗, 하고 부드럽잖아요 아, 항상 티격태격 하고 좀처럼 손을 내밀지 않는다는 것에 있는 ― ― 하나 우우!또 와우우 우우 읏, 응 아아아 앗"

구글에 검색해라고 등을 젖히다 하며 풍만한 젖가슴을 쑥 내민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악물입가에 침을 흘리다, 그리고 성대하게 방뇨했다.
M)를 열린 가랑이 사이에서 내뿜는 액체가 호를 그리며 바닥에 내동댕이쳤고물보라물보라를 올린다.
나를 상냥하다고 우기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부담을 깨우쳤지만 그 볼꼴사납게도 추잡한 모습에 오싹오싹으로 한 한기가 등골을 친다.

거기서 나는 깨달았다.어쨌든 문제만 내고 귀찮기 짝이 없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나는 왜 고집하는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사토와 다르다.사토는 수치심이 적다는 약점이 있었지만 그 이외는 정말 나에게 순종했다.그렇게 너무 고분고분하 지난 것이다.
그것과는 반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사사건건 묘한 반발심을 보이는 것이다.그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내 마음을 건드리는.
확실히 쾌락의 포로와 펴고 있을 것에 지배했다고 생각 될 수 없다.굴복한 것처럼 생각되지 않는다.굴복이라기보다는 나에게 따른다는 것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이다.

즉 단적으로 말하면 물리지 않는다.

" 묶고, 정말 재미 있는 녀석이야, 너는 "

그렇게 중얼거리자 동시에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돌린 나는 쥐가 나면서 녹초가 되어 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그 몸을 들어올렸다.

"아직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너만이 즐기면 불공평하잖아?"
"히유, 히 유 어..... 힘내마비 유"

든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과학실의 실험용 테이블에 들어서면 앉혔다.높이적으로는 알맞은.
방금 전과 같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상체를 일으킨 채 테이블 위에서 M)를 가랑이를 열고 왼손으로 어깨를 잡고 쓰러지지 않도록 받친다.그리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한계까지 발기한 육봉을 꺼냈다.

"잘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구나.가장 아래 입에는 너의 기술은 필요 없으니까.알아서 하겠습니다"

왼손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어깨를 잡으며 오른손으로 육봉을 잡고, 그 첨단을 펼치는 사타구니 밑으로 보이는 항문으로씩 했다.

"으, 위의 입맛도... 힘내마시유"
"……너의 그런 곳이 부글부글 하거든, 전혀"

빈정거린 것에 고지식하게 답해오가사와라 마코토에 황당하면서도 웃음이 앞섰다.

" 쓸데없는 입을 두드릴 틈이 있으면 항문을 조여"
"아, 사랑, 열심히 매마시유 ― ―어 아아아 앗"

훨씬 허리를 쑥 내밀면, 즐 것과 첨단이 매듭 된.위의 입은 아직 멀었지만 아래 입은 상당한 것이다.고기에 싸다.는 감촉이 나의 육봉을 규우규우와 조인다.
그 힘들어 매듭에 상반된 부드러움과 윤활성.넘쳐나는 찐득찐득한 점액이 장벽과 육봉을 입히고 마음대로 안으로 안쪽으로 삼킨다.

손을 뒤에 붙어 있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등을 젖히다 하고 유방을 쑥 내밀면, 엉덩이를 들썩해서 항문에 육봉을 삽입하기 쉬운 자세를 취하다.가르친 일이 없지만, 본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양손으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를 잡자 희미하게 뜨고 있는 그 엉덩이를 더 들어올렸다.

"몸을 쓰러뜨리지 말거라.제대로 손을 붙자"
"아, 사랑, 열심히 뭐 ― ―어 ― ― 응 우우 우우우야 "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 살을 꽉 잡고, 그 잡은 엉덩이 살을 끌어당기는 동시에 한껏 허리를 내밀었다.
한번에 뿌리까지 삽입된 육봉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장벽에 그 모든 것을 감싼다.
그림도 할 수 없는 쾌감.그 억압과 뜨거운 나머지의 기분 좋곰에 계속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펼쳐진다.하지만 그것을 은폐하다. 욕구와 충동.
고장만큼 치열한 허리를 내동댕이치다, 번뇌의 모든 것을 털어 버리고 싶다.그 이외의 감정을 지우고 단지 성욕을 처리하고 싶다.
깨달으면 나는 정신 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수호!― ― 이런 것을 ― ― 머리가 근처에 있는 ― ― 와서 우읏, 또 받아 우읏 ― ― 아아아 아아 앗"

내가 허리를 세차게 내리치고 천장을 바라보고 이를 악물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군침을 흘리며 키를 한껏 젖히다 하고 잇따른 절정에 숨도 안 된다.
그런 숨이 끊어질 듯이의 오가사와라 마코토이지만 그 모습과는 달리 절정 하마다 항문의 결말과 유연성이 높아진다.

"이야, 내겠어!"

훨씬 강한 허리를 부딪혔고 벅찬 사정감을 거스르는 일 없이 따랐다.
허리부터 온몸으로 전류가 달리는, 절대인 쾌감을 수반하면서 욕망의 덩어리가 요도를 친다.

"아, 아 치유이에서 출판 ― ― 기지 뭐 시야은의 애정 치유이 것이 안에, ― ― 이제 니야에도 생각지 않으면 있는 오오 덮다"

나의 육봉을 삐걱삐걱하고 죄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배후에 쓰러질 정도로 등을 젖히다며 테이블에 붙어 있는 팔꿈치를 부들부들과 떨며 그래도 필사적으로 자세를 유지했다.
그 자세 때문에 마치 잡아 달라고 잽싸게 강조되고 있는 유방.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엉덩이 살에 손을 뗀 나는 벅찬 욕망대로 연행된 유방을 움켜쥠로 했다.
한 유 이상한 부드러움에 손이 어디까지나 푹푹 파지는 같은 착각을 느꼈지만 밀어내는 팽팽한 장점을 받아들인 것의 욕망이 다시 커지면서 잡는 힘을 더 높였다.

"한 방으로 끝날 생각이었으나 한대 내기로 했다.자세를 허물지 마.그리고 이번엔 스스로 허리를 띄운다"
"하아, 후 많이..."

나의 명령에 떨어지던 허리가 쉬이 하고 나온다.그것을 확인하고 붙잡고 있는 유방을 더욱 빠듯이 잡아 올리자, 그 유방을 끌어들이도록 하고 허리를 내밀고 다시 허리를 세차게 내리치기 시작했다.





두 발표한 시점에서 끝낼 생각이었으나 결국 세 발표했다 나는 이상한 졸음에 서는 일도 안 된다.
나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자세를 유지하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육봉을 항문으로부터 뽑아 낸 순간에 쓰러진 후 테이블 위에서 누우면서 잠시 경련 했다.
항문에서 고 보리와 쏟아지는 백탁 액을 보고한 발표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지만 수면 욕이 이기고 말았다.
이상한 졸림에 휘청거리다, 어슬렁거리다면서도 겨우 형식을 갖추고 의자에 앉아 큰 한숨을 내쉬었다.





정신이 들자 교실의 자기 자리에 푹 엎드렸다.게다가 아침의 홈룸은커녕 이미 두시간째 마지막 시각이었다.
꿈은 보지 않는다.오랜만에 몰아서 잤던 모양이다.랄까, 기억이 전혀 없는데 도중까지 부드러운 무언가에 가려졌던 것 같다.





두시간째 수업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난 학생들이 각각 대화에 꽃을 피우고 있다.
다소 잠을 잔 일로 냉정을 되찾았지만 덕분에 후회하는 마음이 솟구치고 왔다.
지금까지는 마사지의 훈련을 빙자하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의 행위는 역시 씩 넘었다.역시 그것을 훈련과 논리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에서도 뭐 끝난 일을 후회해도 소용없다.변명을 못하는 이상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태도를 엿보수밖에 없지.

"야, 오늘 아침의 오가사와라 씨 보았나? 복도를 스킵 했지? 오가사와라 씨는 평소 차분하고 겸손하지만, 가-끔 잠깐 바보 같은 일을 하기도 하겠지.그곳이 또 귀엽지만"
"잘 봤다.거유가 흔들리고 있고 스커트가 펄럭 펄럭 따들싹해고……큰일 났다 생각하면 일어나서 온 "
"네? 거짓말 정말이야? 나도 안 봈다니까!"

근처에 있는 남학생들은 아무래도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화제에 여념 없는 것 같다.음, 그 녀석은 뇌 미소는 썩고 있지만 겉만 한급 품. 그러니까 말이야.게다가 검은 색 롱의 동안 거윤 미소녀이다.사춘기의 남자 고교생이라면 물고 당연하잖아.

그리고 그 녀석을 바보 같다고 하는 것은 유감이다.그것은 그 녀석에게 실례하잖아.
그 녀석은 바보 같잖아.틀림없는 바보이다.그리고 바보다.

라고 할까, 그토록 많이 우롱을 당해서 왜 그 녀석은 스킵은 들뜨고 있어.무엇이든 바보라서 한마디로 끝낼 것인지 그 녀석은.
바보는 놓아 두기로 하고, 혹시 나한테 우롱을 당했다 일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을까?
아니, 기다릴게 분명 그 녀석 오늘 나는 항상 더 상냥하다던가, 하던 같은.이면 나한테 우롱을 당해서 우울은커녕, 기뻐하고 있는 것?
왔네, 뇌 미소가 냄새 난다고 보고 있었지만, 드디어 벌레가 솟기 시작했는지도 모르지.

"그나저나 오늘 아침의 오가사와라 씨는 한층 귀엽다.최근 묘하게 정이 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특별했다"
"그래, 내 눈앞을 스킵으로 통과 했었는데 두둥실 이렇게 달콤한 향기가 "
"우오!너 좋겠다.나도 맡고 싶다"

더 귀엽다ㅎㅎㅎ역시 오늘 아침 일을 기뻐하고 있다고 보고 우선 틀림없이?오가사와라 마코토의 태도를 엿볼 필요는 있지만 그 기뻐하는 거라면 이제 사양은 필요 없잖아.

"게다가 머리는 찰랑찰랑 하고 피부는 반질반질하이고요.그래도 뭐랄까, 실례되는 말일지 모르지만, 왠지 야하다 냄새가 났다고 할까.아니, 실제로 에로 냄새가 난 건 아니고, 이렇게 감각적으로라는인가……"

에로 냄새? 그 녀석도 착착 빈돈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참으로 감개 깊다.라는 것은 농담으로, 항문에 내뱉은 내 정액과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애액과 장액이 섞인 냄새라고? 그러고 보니 그 녀석은 제대로 처리한 거겠지.

"아, 그거 너도 느꼈나.이전의 오가사와라 씨는 너무 청순하는 느낌이었지만 최근 묘하게 에로어.동안인 치고는 원래 에로 몸매였지만, 분위기가 요염하게 됐다고 말할까……입으로는 잘 설명할 수 없군"

에로 냄새도 에로 분위기도 조교의 산물이야.랄까, 건전한 사춘기의 남자 고교생의 에로 이야기로 발전하겠다.
아직 잠이 남아 있던 일에서 휴식 시간을 잠으로 충당하려 생각하고 다시 책상에 엎드렸다고 밝혔다.

"에서도 오가사와라 씨라고 하면 사사키와 한세트잖아.우리는 이길 까닭이 없어"

몸을 전방으로 옮기던 순간 귀에 온 사사키란 말에 살짝 몸을 일으켰다.

"이야.그치만, 오가사와라 씨와 사사키가 함께 있는 곳이 본 적 있나?"
"말 마라"
"밧카, 그것이야, 가뜩이나 튀는 두 사람이니까, 사람들 앞에서 노닥거리지 않잖아.그런 걸 하면 주위가 술렁이고 귀찮을 것이고.오가사와라 씨는 그런 거 싫어한다는 말이고"
"에서도 굉장히 사이가 좋다는 이야기잖아? 꼭 뒤에 여러가지 하는 거야.좋겠다 나도 저런 미소녀를 그녀로 봐주에~"

대화에 귀을 쫑긋 세웠지만 내가 모은 정보 이상의 수확은 없을 것 같다.교내에서 접촉을 피하는 것 같지만 잘 하는 식으로 두 사람 사이는 양호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그렇네.그래도 나라면 눈길을 개의치 않고, 뭐랄까, 남 앞에서 일부러 노닥노닥 하고 자랑하고 싶어"
" 괜찮아, 세계가 망하더라도 그런 일은 하지 않으니까"

더 이상 들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엿듣을 다물었다.그리고 책상에 엎드려서 눈을 감으면 사고를 둘렀다.
얼마나 정보를 모아도 결과는 마찬가지.핵심에 육박하는 단서 등 전무.어쨌든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사사키 타츠야가 교내에서, 아니, 교외에서도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접촉하지 않다면 가만히 두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법인데, 안 된다, 아무래도 좀 찜찜하다.
핵심에 다가서다에는 본인에게 한없이 가까운 인물에 접촉하거나 아니면 직접 본인에게 접촉하는가.그러나 내가 움직이는 것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

역시 제삼자의 협력을 받는 게 현명하구나.

책상에 엎드련 채 교복 상의 안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다 휴대폰을 꺼냈다.그리고 착신인 표시를 보고급히 확인했다.
착신은 메일.그리고 내용은.

― ― 조지마 씨입니까?

보낸 그 메일의 내용으로 나라고 판단할 수 있는 인물은 오직 한명.사토나카 사토시 뿐이다.
대화를 나누어 보지 않으면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사토를 잘 말에 태우게 된다면 정보 수집은 어떻게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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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제 그만.

그런데 점점 SM이 강해지면서 내 취향에서 벗어나는.... 쩝.

미소녀를 능숙하게 고기 변기에하는 방법 - 22화

스물 두번째 이야기

화면에 비친 주연 여배우는 그 어린 티가 남는 사랑스러운 얼굴을 찡그리다 남자들이 나불거리고 있었다.

두 남자가 그녀의 손을 억압, 그리고 두 남자가 그녀의 유방에 달라붙다, 그 가련한 젖꼭지를 필요 이상으로 괴롭히다.그는 더 두 남자가 그녀의 두 발을 억누르다 억지로 가랑이를 벌리도록 했다.
전혀 꼼짝 못하는 그녀는 드러낸 여성의 성기에 얼굴을 파묻고 남자에 대해서 저항하는 것도 되지 않는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남자는 그런 그녀를 비웃듯 혀로 그 여성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의 껍질을 벗기고 추잡한 말을 하도록 강요한다.

 머리머리를 흔들고 눈물을 흘리며 더는 용서라고 호소하는 그.그러나 그 그녀의 호소를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 그만두세요.아니 이런 거 싫다……제발 그만두고 음 히에엑!!』

그녀의 비통한 외침이 텔레비전에서 누출되어 창고 안에 메아리 쳤다.

억지로 확대된 두 다리.그 허벅지의 밑부분에 있는 여성의 성기를 집요하게 그리고 거칠게 애무한다.
울부짖으며 도움을 청하는 그녀는 그 외침에 교성이 섞이기 시작했고 그 몸을 경직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모습을 보고 비웃다 남자들은 깔보다,두드러진하고, 집요하게 몰아붙이다.

아마 처음의 체험인 여성에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그녀는 자신이 음란으로 문질러서 바르다고 점차 이성을 잃어 갔다.

빛을 잃은 눈동자.때를 거듭할수록에 다소곳하게 될 태도.시작부터 이십분 정도로, 그녀는 의지를 가진 훌륭한 빈돈로 변모하고 있었다.

억지로 남근을 물었게, 동시에 질에 남근을 삽입한다.
가뜩이나 불안하다 구강 성교가 위에서도 밑으로부터 거센 허리를 부딪칠 일로 제대로 행하는 일 따위 할 까닭도 없다.그 모습을 질타하고 엉덩이를 맞았으며, 욕 한다.

깨지고 가는 소녀.불결을 모르는 청순한 존재가 상스러운 남자들의 욕망에 의해서 더럽히다고 가는 순간을 극명하게 기록한 영상.

남자들이 보통 질 내에 힘을 쏟아 내자 이번엔 교육이라는 이름의 조교가 시작됐다.
책상 다리를 긁어 앉아 남자 앞에 엎드러진 그녀는 손대지 말고 입에서만 봉사를 시작한다.
이라고 격분한 남근 끝에 입을 맞췄다 그녀는 빛을 잃은 눈동자로 남자를 올려다보고 웃자 혀를 냈다.그리고 그 혀를 남근에 엉긴다.
그런 그녀의 배후에는 성 기구를 가진 남자가 몇명.그녀의 엉덩이를 두드리고 내밀도록 명령대로 엉덩이가 올라가면 각자가 갖고 있는 성 기구에서 음부를 나무라기 시작했다.

통증과 쾌감으로 허리를 튀게 하는 그녀는 책상 다리를 긁어 앉아 있는 남자에서 머리를 짓눌리고 격분한 남근을 억지로 입 안으로 비틀어 넣어지다.그리고 남자는 그녀의 머리를 잡자 마치 도구를 다루듯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뒤에서 음부, 음핵, 항문을 성 기구에서 나무랄 수도, 입은 육봉에 막히고 오열하고 눈물 흘리며 하는 대로이다 그녀는 이미 여러가지로 포기하는 듯했다.
저항하면 툭툭, 차며 심한 말로 욕 한다.도움도 오지 않는다.다면 포기할 수밖에 없다.조금이라도 고통을 완화하고 싶다면, 고분고분할 수밖에 없다.

배후에서 놀고 있는 남자들은 욕정 하면 음부나 항문에 육봉을 깊숙히 넣어, 가차 없이 허리를 흔든다.그리고 시원하면 또 낸다.
억지로 구강 성교한 남자가 바르르 떨며 그녀의 머리를 억지로 억누르닸다.
남근을 뿌리까지 밀어넣고 눈을 홉뜨고 경련 하는 그녀.그 목이 곡리토 울리다.

『 햐 엄마!야 이 녀석 마셨는걸! 귀여운 얼굴을 하고 터무니 없는 음란하다!』

입이 남근에서 막힌 데다 그 남근을 목 안으로 밀어넣어 있는 것이다.내뱉는 일이 못하는 이상 삼킬 수밖에 없다.
억지로 마시게 하고는 그녀를 매도하는 남자.그리고도 연달아 그녀는 더럽히다 계속 됬다.

음부나 항문에서 고 보리와 넘쳐나는 독자적으로 한 액체.사랑스러운 얼굴은 칠칠치 못한 왜곡되고 그 귀여운 둥근 눈동자는 눈을 부라리다, 몸은 육지에 올라온 물고기처럼 쥐가 난다.
함을 자아내던 모습은 더 이상 볼품없있다.

는 내용의 영상이 테레비에 떠는 거지만.... 후훗, 어라?

이게 뭐야.내가 소유했던 성인 비디오는 이렇게 힘든 내용이 없었을 것이다.
주연 여배우는 마찬가지다.일세를 풍미한 원 톱 아이돌하지만 출연한 성인 비디오는 한 작품 뿐이었을 것이다.하지만 실제로 텔레비전에 비치고 있다.이것은 도대체 어떤 일이다.

당연히 생각하는 것은 하나.내가 몰랐을 뿐, 원 톱 아이돌이 출연한 성인 비디오는 한 작품만으로는 없었다고 말이다.

치라리와 테이블 위에 고개를 돌리면, 플라스틱 케이스가 타고 있다.
틀림없이 그 경우는 내가 감춘 야동이다.틀릴 리가 없다.

"흠흠, 아무렴요.... 마사지에 통하는 것이 있군요 "

여전히 벌거벗은 채 내 옆에 앉아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손바닥 사이즈의 메모장을 갖고 끙끙 끄덕이면서 그 메모지에 펜을 몰았다.
마사지에 통하는? 그 진심으로 말하는 것? 그 너무 빡빡한 능욕을 조련 프로그램이?어디가 통한다고 하니?

뭐, 뭐 괜찮아. 끄덕이고 중얼거리며 필사적으로 필기하는 바보는 일단 방치이다.우선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우연히 숨긴 성인 비디오가 입문 편에 맞는 것 같다, 그러므로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보였다.
내용은 정말 부드러운 물건이었다.촬영 중인 스튜디오 내에는 스태프의 웃음 소리가 메아리 치다 같은 그런 밝은 작품이었다.
워낙 주연 여배우의 소녀는 원 톱 아이돌에 즈부의 아마추어.사까시조차 제대로 못하다.게다가 AV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 큰 화제성이 있어 바로 효자.토라져서 집이라도 당한다면 너무 큰 손실이다.그 때문에 주위의 남자 배우들이 묘하게 친절한 것이다.
그것은 마치 초등 학생을 가르치도록 자상하게 기술을 전수했다.성인 비디오로 하면 연극도 좋은 곳이다.그런 내용이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지금 텔레비전에 비친 영상은 어디서 어떻게 보고도 너무 빡빡한 능욕을 조련 것이다.소녀의 구멍이라는 구멍을 가차 없이 저지르 다하고 있다.

경우의 내용을 잘못 썼나? 아니, 그럴 리 없다.원래 난 이런 힘든 성인 비디오는 소지하지 않은.

나는 확실히 말종지만 폭력으로 정신을 고키절루 같은 야만적인 취향은 갖지 못한 것이다.점차 회유하고 쾌락의 소용돌이로 초대, 생각 났을 때에는 그 소용돌이에 삼키고 분루를 흘리면서도 쾌락을 원하빈돈에 만들어 낸다.그것이 즐거운 것에 싫어하는 상대를 무리하게 능욕하고 정신을 부수는 등 더없이 어리석음.
힘든 내용을 선호한다고 해도 취향성이 전혀 다른 것이다.

가 되자이다.

옆에서 멍청하면서 메모장에 펜을 몰고 있는 바보!이 녀석이 내용을 갈아치우닸다고 볼수밖에 없다.

생각해도 보면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이 창고 청소를 부지런히 행하고 있었다.그것은 이미 구석구석이다.다면 보수된 벽을 발견, 만지고 본 적도 있을지도 모른다.
거기서 그 벽의 일부를 뗄 줄 알며 속에 수납된 야동을 발견했다.
그러고 보면 이해하지만 그렇게 되면 새로운 의문이 떠오르게 된다.

왜 알맹이를 바꾸다. 필요가 있어? 게다가 이렇게 힘든 내용의 성인 비디오에.

"조지마 씨 조지마 씨, 저것은 뭐라고 말하는 기술인가요?"

딱딱 하고 어깨를 쪼이도 모르게 움찔 몸을 튀게 했다.
두근 두근 빠른 속도로 고동을 새기는 심장과, 등골로 식은땀.함부로 호흡이 오르고 답답함을 느꼈다.
옆을 보면 펜으로 텔레비전을 가리키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텔레비전에 시선을 돌리자 소녀가 남자의 육봉을 구강 성교했다.

"아, 아아, 그건 그……펠라티오,?"
"후에라? 바뀐 말이죠.일본어 아닐까.어느 나라 말입니까?"

네? 어느 나라 말? 뭐 말하고 물어도, 생각도 없었다.

"자, 자, 어감에서 해서……라틴어? 타브은지만"
"우와, 과연 조지마 씨요!어감이나 화려한 표현을 하지요!"
"…… 그렇겠는가"

히죽 웃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팔꿈치로 내 옆구리를 쑤신다.그런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미소로 답했다 나는 당장이라도 머리를 안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괴짜. 이건.설마 에로 비디오의 내용이 달다 바뀌고 다닌다니 예상하고 있을 것도 아니고, 나의 머리 속은 들썩거리다.

"여자는 혼자 힘들지만, 남자들은 모두 기분 좋을 것 같아요.그것에 너무 즐거운 것 같네요.조지마 씨도 그런 짓을 하면 즐겁지요?"
"네? 아, 아아, 어, 어떨까……"

나의 교복 상의를 살짝 손으로 잡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눈을 치뜨고 나를 바라본다.그 검은 눈동자는 호기심 때문인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

"아! 그랬다!"
"히익"

갑자기 손뼉을 쳐서 악을 썼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게 되어 버렸다.뭔가 힘겹게 비명을 올리지 않았지만.
두근 두근 하면서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보면 가슴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딱 맞는 표정을 다잡고 텔레비전을 지켜보고 있다.

"굉장히 공부가 되어서 그만 정신 없이 보게 되고, 위태로운 목적을 잃어버릴 뻔 했다구요!"
"도, 목적?"
"네, 조지마 씨를 흥분시킨다는 목적입니다.어때요? 흥분하나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말에 곡리토 침을 삼키다.
목적 따위 깨끗이 잊었어.뭐랄까, 아직도 상황에 사고가 따라잡지 않는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왜 사례의 내용을 갈아치우다? 바꾸다. 일에 뭔가 의미가 있는가? 게다가 내용이 너무 빡빡한 능욕을 조련 물건이야.

나와 함께 이 에로 비디오를 보기 위해서? 아니, 그것은 없잖아.오가사와라 마코토와 내가 함께 이 에로 비디오를 보는 가능성은 한없이 낮았다.
아무튼 이를 보관했던 곳은 나 이외에 모르는 비밀의 보관소이다.그 안에 넣어 둔 야동의 내용을 갈아치우닸다고 해도 함께 볼 기회 등 찾지 않는 것이다.
만약 함께 보고 싶었던 것이라면 시치미 뗀 얼굴로 테이블 위에라도 올리고 두면 된다.

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목적은 현재 텔레비전에 출력되는 초하드 능욕을 조련 물건을 함께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나에게만 보이고 싶었다고 말에 다름없다.
그것으로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생각하면 답은 하나이다.이러한 행위를 나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난하다.

과연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책략을 겨우 이해했다.

아마도 이 창고에는 비디오 카메라 같은 것이 숨어 있다.그래서 창고 안을 촬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그 이유는 협박의 재료이다.
나한테 힘든 능욕을 조련 물건을 보임으로써 그러한 행위를 요구하고 있다고 나에게 연상시킨다.그리고 그 궁금한 내가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손을 대면 당연히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저항할 것.
그래도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범하다.그런 행위를 요구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제삼자가 녹화한 영상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니? 당연히 내가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억지로 능욕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
그것을 소재로 나를 협박하고 이용하려는 속셈?

그렇게 되면 갑작스런 항문 성교의 요구도 현재의 흐름자는 포석이었는지.오가사와라 마코토에 손을 대기 때문에.
그렇게 내가 지금 텔레비전에 비치고 있는 에로 비디오를 감상하는 것을 계속 기다릴 생각이었으나 뜻하지 않고 나는 나서고 말았다.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보면 기쁜 오산이었다에 틀림 없다.

천박하면서 오가사와라 마코토.네놈의 책략 등 아이들 장난 같은.그런 엄포가 나에게 통한다고도 생각한 것?

이지만 그렇다고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손을 내지 않는 것은 마음에 먹기 없다.그럼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책략을 두려워하고 꼬리를 사리고 달아난 일이라고 동의하다 때문이다.
원래 나에게는 보신이 필요 없다.공격일 뿐.그게 내 갈 길
면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책략을 거꾸로 이용할 수 있잖아.

손을 내놓는 게 아니라 손을 낸다.그렇다면 녹화되든 나에게 불편은 없다.오히려,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곤란한 상황에 빠지고 말 것.
스스로 뿌린 씨앗이 덩굴을 펴고 그 덩굴에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이다.

"조지마 씨? 멍하고 무슨 일 있습니까?"

갑자기 들린 소리에 번쩍 정신이 들었다.
사고를 회전시키는 일에 집중한 나머지, 말이 되어 버렸던 모양이다.덤덤히 생각을 하면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의심을 가질 수 있다.
바로 빠듯했어.하지만 계획은 이미 조판 완료고 있다.자, 오가사와라 마코토, 나의 반격을 어떻게 따돌릴 것인지 자세히 보다고?

"내가 흥분하고 있는지 여부, 네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보면 알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팔짱을 낀 나는 양 발을 벌리고 밟 으등그러졌다.
글쎄 어떻게 하지 오가사와라 마코토.너의 계획이란 기대가 빗나갔어.내가 손을 내놓지 않고 이렇게 너에게 맡기면 무엇 하나 문제 등 없다.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손을 내밀지 않았을 경우이다.내가 손을 대지 않는 이상,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움직이지 않으면 교착 상태가 되고 만다.

"이, 맞습니까?"

그런 나의 걱정을 뒷전으로 확인하게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와서 오가사와라 마코토.

"아, 아아……어서"

나의 대답을 듣고 만면에 웃음을 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눈동자를 반짝 반짝 빛내며 급속히 뺨을 붉히게 하면 흐린이다 눈동자에서 눈을 지릅뜨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게다가 마음 탓인지 네네와 호흡을 높이고 있다는 느낌이.

저것? 왠지 굉장히 기뻐하지 않나? 게다가 연기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그것은 이제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으로 볼수밖에 없다.
혹시 추측을 잘못했느냐? , 아니 기다리는 결론을 내는 것은 시기 상조.나에게 맞서고 곤란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동요를 감추는데 굳이 앞으로 돌진한 가능성이다라고 생각해 ― ― 정말 그럴까?

바꾸다. 성인 비디오는 단순히 이 녀석이 진정의 도 M라는 건지도 모르겠다.그렇다면 대응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쿠솟 또 뭐가 뭔지 알지 않을 거야.뭐야 이 녀석은.왜 그렇게 나의 예측을 대각선 위에 뚫어.가끔은 보통의 반응을 보여라.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사실은 무엇을 노린지 이제 전혀 모르게 되었다.

"그럼 그럼, 흥분하고 있는지…… 보구요?"

그렇게 말하고 소파에서 일어서서 내 정면으로 이동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향하고 손을 내밀어 왔다.그 손바닥에 타고 있던 것은 영화관에서 사용한 것과 같은 형의 아날 플러그.
이 녀석 내가 사용한 성 기구에서 마음에 드는 모든 것들을 구입하는 것?

"자, 그 텔레비전에 비치고 있는 남자들은 모두 후에라을 좋아하더군요.분명 아주 기분 좋겠습니다.그래서 시험하고 볼 가치가 있다고 보나요……"

새빨간 얼굴로 나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렇게 말하며 피식 웃었다.
요컨대 나를 사정시키고 심신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펠라치오를 하고 싶었단 말인가.
그것은 된다며면 똥꼬 플러그의 의미는?

"자, 그래서 내가 후에라을 행하는 동안에도 훈련을 계속한다고 생각합니다.이로..."

그런 말을 하면서 부끄러워할 것으로 나로부터 시선을 돌리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즉 펠라티오를 하는 사이, 항문에 넣은 애널 플러그로 핸즈 프리 자위 행위를 행한다는 거?
쇼핑몰의 뒷간에서 한 때는 상당히 기분 좋은 듯했으니까.그 빠진 것?

"거나 착각하지 마세요! 다르게 이를 엉덩이에 넣으면 기분 좋은 아닙니다!이야, 훈련!그래, 훈련이에요!어디까지나 훈련입니다!결코 기분 좋다고 아니니까!"

무엇도 하지 않고 있는데 혼자 변명을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역시 빠졌구나.
괜찮은데.나도,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육체를 개발하는 것은 원하는 곳이며, 그것을 스스로 마음대로 준다고 하니 말리는 이유도 없는데...

"뭐, 왜 지토째로 보는 거에요?!훈련이라고 말하고 있은데!마치 내가 엉덩이에 무언가를 넣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변태적 눈으로 보지 마세요자!"

얼굴을 붉히며 냄새와 화를 낸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내 머리를 딱딱 두드린다.
는 예, 잘 알잖아?알몸으로 헤라 봉사하려는 녀석이 항문 플러그를 항문에 삽입하라고 간청하는 것이다.그것을 변태 이외의 무엇이라고 부르니?

이 녀석 역시 그냥 바보이지 않을까?내가 깊이 생각되고 있을 뿐이 아닐까.

그렇다면 내가 품고 있는 의문의 핵심을 망설임 없이 듣고 버리는 편이 좋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차출되고 있는 아날 플러그를 내가 받으면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 자리에서 반전했다.그리고 나에게 등을 돌린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 넓이로 열면 상체를 앞으로 구부렸다.또 양손을 뒤에 돌리고 엉덩이 살을 잡고 좌우에 열린다.
빳쿠리와 열린 항문이 내 눈앞에 드러냈다.

"여보게 오가사와라 말하기 싫다면 안 하고 좋은데, 시누이 일은 어찌 생각하는 거야?"

눈 앞에서 열리고 있는 항문에 항문 플러그를 파묻으며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그렇게 물었다.

"아, 으읏 ― ― 질투, 시즈카 씨는, 사실은 좋은 사람이에요.전 다 제 잘못입니다!앗, 저만 없다면, ― ― 아!― ― 꼭 시즈카 씨도, ― ― 예, 들어온 우읏"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교성 섞인 얘기를 들으면서 항문에 떠넘기고 있던 아날 플러그를 천천히 밀어 넣다.
나의 남근을 삽입하는 바람에 이미 상당히 풀어진 항문은 아날 스틱의 구체보다 큰 아날 플러그의 첨단을 쉬움과 매듭이다.

시누이의 말을 흔들어 보았지만 동요는…… 없는데.언제나의 오가사와라 마코토이다.다만 사실은 착하다는 발언이 걸린다.그것은 즉, 뒤집어 보면 평소에는 나쁜 애라고 말에 다름없다.
역시 나의 예상대로 처제와는 상당한 확집이 있는 건 확정구나.그렇다고 처제를 어떻게 하고 싶은 것 같지도 않다.
나쁜 것은 자기 자신이다.그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발언은 자학 독특한 오가사와라 마코토 다운 것이며, 그 대응도 행동도 아주 사소한 위화감조차 없었다.거짓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항문에 항문 플러그를 넣었더니, 몸을 일으킨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숨을 높이면서 회고했다.그리고 일단 소파에 가 바로 내 앞에 돌아왔다.그 손에 착유기 같은 것을 가지면서.

"....그것도 지으래?"
"이야, 훈련입니다!"
"…… 그렇군"
"네!"

내민 착유기 같은 것을 받으면 또 다시 그 자리에서 반전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에게 등을 돌리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었다.그리고 긴 검은 머리를 양손으로 모으면 그대로 들어올리다.
나타난 하얀 목덜미와 목.용이하게 하고 가냘픈 어깨나 등은 건드리면 깨질 정도로 섬세한 유리 세공을 연상시켰다.
착유기 같은 것을 오른손에 든 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배후에서 정면으로 양손을 펴고 휘어지게 익은 유방에 착유기 같은 것을 장착한다.그리고 등 뒤로 고정했다.

작업이 끝나면 무릎 꿇은 채 돌아본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가랑이 사이에 그 몸을 통과했다.

"에서 확인하죠? 이제 와서 안 된다고 말은 하지 말아요? 조지마 씨는 남자죠? 남자에게 이언은 없다고 하죠?"
"……>뭐"

나의 허벅지에 밀착된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필요 이상으로 집요하게 확인한다.그렇게 하면 반대로 불안하고 오지 마라.

손을 나의 사타구니로 늘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끈질기게 물어본 것 치고는 노골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이 보고 사라졌다.
떨리는 그 두 손으로 벨트를 풀자 지퍼를 풀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떨리는 손이 진동이 되고 직접 아무것에 전해진다.그 때문에 여러가지 있어서 시들다 걸린 능구렁이가 융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판된 지퍼 사이로 선정될 즈음에는 나의 남근은 기세가 왕성함과 발기했다.

"이상한 형태죠.왜 끝.이 큽니까?"

나타난 남근을 응시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눈을 치뜨고 나를 바라보며 남근의 첨단을 손가락으로 쪼고 있다.

"남자의 생식기, 즉 페니스는 여성의 질 내에서 사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그래서 체내에서 사정하는 데 적합한 형상으로 진화했어.그것이 이것이다"

그런 표현이 우람함과 고조되다고 있는 남근을 손가락으로 받다.그것을 보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감탄한 것처럼 몇번 끄덕이고 있다.

"이 형상은 질 내에 페니스를 삽입한 경우 더 쾌감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있다.단순한 봉상에서는 질 내에 삽입해도 편하게 추삽 수 있게 된다.그러면 쾌감이 작다.때문에 구태여 저항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끝이 우산 모양으로 융기하고 있어"
"저항은 문지르면 기분 좋다는 것입니까?"
"단적으로 말하면 그렇구나.하지만 마른 상태로 문지르면 통증을 동반한다.그것을 완화하고 더 쾌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여자 성기가 생성하는 애액이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의문에 대답하자 부드럽게 시선을 돌리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왼손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살며시 뻗었다.애액으로 알고 확인한 것이다.

"애액은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한 경우, 또는 쾌감을 느낀 경우 그것과 생명의 위험이 다가온 경우에 많이 생성된다.종의 보존이라는 원시적인 욕구가 그렇게 하는 것 같다.그리고 페니스를 삽입하면 첨단의 우산 모양의 융기가 질 벽을 문질러여성에게 쾌감을 가져온다.그것에 더 애액의 양이 커지고 서로에게 쾌감을 얻게 되고 있는 거다.생물의 원시 욕구인 자손의 번영.그것에 쾌감이 참여하는 일로 욕구를 증폭하고 있는 것이구나"
" 그렇습니다.그래서 엉덩이에 넣었을 때 그렇게 기분 좋으셨을 ― ―는 흥!뭐도 아니에요!"

볼을 붉히면서 남근의 첨단을 쑤시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보소리라고 중얼거린 뒤에 가슴 졸이며 헛기침을 하고 있다.그만 본심이 나왔을까.
내가 설명한 것은 생식 행위에 대해서든 항문은 본래 생식과는 관계 없이 기관데.

지토째에서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깔보다고 있다고 실실 웃고 속이려 하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의 남근과 배후의 텔레비전을 번갈아 보고 있다.그리고 뭔가를 눈치 챈 듯 만면에 미소를 지었다.

" 그렇습니다. 건조한 상태로 문지르면 아프니까 적시지 않으면 안 되나요? 이기 때문에 입으로 가기 되나요?"

손을 가슴 앞에서 맞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나에게 물면서도 납득한 것처럼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윤활성은 중요하지만 구강 성교는 질을 사용한 성 행위보다 쉽게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면서 동시에 지배욕을 채우는 일도 있다.라는 설명은 생략했다.

"에서는 조지마 씨는 편안하면서도 텔레비전을 보고 흥분해서 주세요.나도 마사지를 시작할테니"

눈을 지릅뜨고 나를 바라보며 그렇게 말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스스로 착유기 같은 것의 스위치를 켜면 벌벌 떨면서 떨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조쿠리로 한 한기가 등골을 친다.남근 끝에 뜨겁게 미끌거리는 무언가가 언급한 것이다.

"아, 읏, 아까보다도 커지고 있는 ― ― 아!"

착유기 같은 것의 모터 소리에 섞여오가사와라 마코토의 교성과 철썩 철썩 하는 물소리가 들린다.그 물소리가 울릴 때에 남근에서 허리로, 온몸으로 쾌감이 빠져나간다.
조심조심과 같이 혀로 남근을 핥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이따금 얼굴을 들고 나의 동정을 살피다, 그리고 되돌아 텔레비전에 비친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

아마 처음의 구강 성교이다.처음부터 잘하는 이유가 없다.그것은 이해하지만 사양하게 접할 수 있는 혀에 마치 연기를 맞는 듯한 부담이 커지고 간다.
그런데 느닷없이 즐 것과 남근이 뭔가 삼키고 그 엄청난 쾌감에 아무렇게나 허리가 떨렸다.

"음!"

신음 소리를 내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래도 남근을 삼키며 결국 뿌리까지 끌어들이다.고 말았다.
뜨거운 딱딱한 고기에 휩싸인 감촉.그것은 그림도요 아닌 쾌감이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텔레비전에 비치고 있는 에로 비디오를 참고한 탓에 갑자기 이라마치오를 걸어 온 것이다.
갑자기 아날 섹스라는, 정말 여러가지로 마구 달리다 것을 좋아한 놈이네.
이지만 텔레비전에 비치지 않은 부분의 일은 학습하지 못하고 있다.즉 남근을 물린 경우의 혀 움직임 등 알 길이 없는 것일까.

"오, 오가사와라, 혀가 혀를 움직여라!"

이상한 쾌감 속에 뭐가 부족한 욕구에 사로잡혔다 나는 무심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 그렇게 명령했다.

"구우웃"

남근을 뿌리까지 삼키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괴로운 듯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래도 희미하게 끄덕이면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목 안까지 도달하는 남근 끝이 목 고기로 조른다.그 상태에서 미끈거리와 움직이는 혀에 쾌감이 더했다.

즈 루리와 스카우트되다 남근.그것으로 끝이 마구 비빌 때 받아 단숨에 사정감이 치밀었다.그것을 이를 악물고 견디다.
남근을 토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괴로운 듯이 콧김을 당황하고 있지만 첨단을 입 안에 포함한 상태이다.또 한계까지 삼킬 것 같지만 갑자기 이라마치오의 수준이 높다.원래 참고하고 있는 비디오를 잘못 들고 있다.

"오가사와라, 너의 마음은 칭찬할 만하지만 일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다.처음엔 다 삼키지 않고 가볍게 출납하는 것만으로 좋다"

사정감을 참으며 그렇게 조용히 말을 걸면, 남근의 첨단을 물었을 그대로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필사적으로 호흡을 고르며 고개를 끄덕였다.

"중요한 것은 혀의 움직임이다.아까도 말했지만 페니스에서 쾌감이 가장 큰 것은 첨단의 우산 모양의 부분이다.거기에 감기게 하다처럼 움직이면 좋다.그리고 포함 때는 부드럽고 낼 때는 달라붙게이다"

남근의 첨단을 입 안에 담고 있어, 내 말에 대답할 수 없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대답 대신 혀를 움직였다.
구불구불 꿈틀거리다 혀가 첨단에 휘감견다.그리고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머리가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다 포쯔, 쿠 포쯔다고 어딘가 귀여운 소리가 내 귀에 들려오다.그것은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움직임과 기술이었다.이것이라면 차라리 아까처럼 기술이고 나발이고 없이 뿌리까지 삼키며 이라마치오가 훨씬 기분 좋다.
이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그런 일이 언제까지 지나도 기술이 향상되지 않는.

"오가사와라, 떠올린다.나는 어떻게 지냈어? 대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었을까?반드시 변화는 있다.어디를 그렇게 하면 더 그 변화가 커지는지, 그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모든 것은 대상, 즉 피험자가 가르치는 것이다"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작은 머리를 흔들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그 머리에 손을 얹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왜 그런 힘든 성인 비디오를 참고하라고 했는가.내가 소지한 성인 비디오가 훨씬 더 참고가 되었다.
우연히 손에 넣은 것이 그것이었나, 아니면 고의인지.우연이니 어쩔 수 없지만 만약 고의였다면 생각하는 것은 두가지.

역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진정의 도 M하나일 것이다.

들리는 크포 크포 소리에 섞이고 쪽쪽 하는 추잡한 물소리가 섞이기 시작했다.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그 오른손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뻗어 있었다.아마 음핵과 여자 성기를 손가락으로 비틀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봉사하는 일에 함부로 흥분하는 것 같다.아마도 항문에 삽입되어 있는 아날 플러그도 손대지 말고 출납하는 것이다.

결국 나는 사정하지 않고, 오가사와라 마코토만 세번 정도로 절정에 달했다.
나의 남근을 구강 성교하면서 자위에 잠기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내가 봉사하는 일에서 기쁨을 느끼고 분명히 흥분했다.
이것은 저것이다, 성인 비디오의 내용을 갈아치우단 것은 역시 단지 이 녀석이 진정의 도 M인 뿐이야.
이 바보를 상대로 깊이 생각하지 마.피곤할 뿐이다.





교복으로 갈아입은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소파에 앉아 있는 내 옆에서 웅크리면서 풀이 죽은 모습으로 차를 훌쩍거리고 있다.
처음의 구강 성교가 실패했기 때문에 빠진 것이다.

아무래도 나를 사정시키고 싶은 모습의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중간부터 오기 시작했다.
쾌감보다 통증이 뛰어나고 어쩔 수 없이 조교를 중단하게 되었다.
내가 제지당한 데에 나만 세번이나 절정 한 일을 걱정하다가 오가사와라 마코토로서는 드물게 내 명령을 무시하고 구강 성교를 계속하려고 했다.
그 때문에 내가 가볍게 꾸짖어 버렸던 것이다.

뭐랄까, 열심히 열심히 노력했다 것은 알지만 이가 맞으면 시들어.

"연습 방법은 가르쳤지? 너는 노력가니까 바로 마스터할 수 있어.그래서 그렇게 낙담하지"

나의 말에 더욱 어깨를 움츠리게 한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결국 돌아갈 때까지 침묵이었다.

"아, 저……오, 엉덩이는 그 언제나 깨끗이 하고 놓을테니"

눈동자에 가득한 눈물을 글썽거린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새빨간 얼굴로 떨면서 결심을 한 것처럼 그렇게 말하고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그리고 등을 구부리고 터벅터벅 돌아갔다.
이는 구강 성교에 실패했던 일을 상당히 신경 쓰고 있구나.나는 정말 신경 쓰지 않는데.랄까, 처음에는 누구라도 잘 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서투른 것이 조련한 보람이 있다는 것이다.





창고에 혼자 남은 나는 소파에 앉은 채 머리 뒤로 손 잡고 천장을 올려다본다.

그 녀석은 역시 그냥 바보다.그 별난 언행으로 혼란하고 깊이 생각하고 버리게 마련이지만 그 행동 이념은 지극히 단순한 것인지도 모른다.
갑작스런 항문 성교의 요구.그리고 나의 비장의 야동을 너무 빡빡한 능욕을 조련 물건에 갈아 끼우다.라는 의미 불명한 행동.
속이 있다고 생각하야 마땅하지만, 앞의 구강 성교에서 봉사로 확신했다.그 녀석은 그저 필사적인 것이다.필사적으로 나를 돌아보려는 것 뿐이다.

"하아, 그러니까 지치는지도....."

나는 그 녀석을 속이고 빠뜨리고 있다.그러므로 항상 그 녀석에서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게 된다.하지만 그 녀석은 그저 똑바로 나에게 내 마음을 부딪히면한다.그 감정의 불일치가 공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듯싶다.

것은 사람을 믿지 못하는 내가 소심함이 초래한 장애이다.내 생각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플랜을 재검토하지 않지.그 녀석이 나에게 호의를 보이다, 내 말을 뭐든지 들어줄 생각이라면 더 조련을 간편하게 한 것이 좋다"

이상하게 묶다 손을 쓰지 않고 단순히 명령을 내린 것이 순조롭게 갈 것 같다.
그것은 좋고, 오가사와라 마코토와 처제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은 우선 틀림없이.그것에 사사키란 존재가 있으면서, 저렇게도 순조롭게 나에게 의존하고 있는 오가사와라 마코토도 묘하다.
원래 속이 있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이 최대의 원인이다.사사키가 관련되어 있지 않는 것은 몇다가 그래도 부자연스럽다.

"의심이라면 알았으면 좋다는 거구나"

물론 사사키와 처제에 관해서는 조사하려고 했으니까.본격적으로 조사에 나서나.

그렇게 사이결메 크게 기지개를 켰다 나는 똘똘 뭉친 어깨를 돌리며 고개를 갸웃하다.그리고 일어서자 가려고 문으로 향했다.
나를 이완시키고 피로를 풀 마사지ㅎㅎㅎ더 피곤한 일은 오가사와라 마코토에는 가만히 놓아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