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째 자세는.... 해본적이 없는데 저거... 힘들지않나?
여자도 힘들테고 남자도 힘들텐데.
그래서 만족감도 별로일듯...
2번 자세도 해본적이 없다.
69자세는 종종 해봤고
여자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커닐링쿠스를 해주는걸 좋아해서 하지만
저런식으로 내가 누워서하면 행동의 제약이 있어서
별로일듯하다.
3번 자세는 기본 자세가 아닌가?
깊숙히 넣을때 저런식으로 여성의 발을 허리 뒤로 교차시키고
피스톤운동하면 기분 좋다.
개인적으로 행위도중 중간부분때 하는 자세인듯.
4번자세는.... 1번 자세와 마찬가지로 하고싶지않다.
5번 자세는... 별로....
69자세가 재밌는데 여자가 누워있는건 재미가 없다.
내가 누워서 하는게 더 재밌다. ㅋㅋ
6번 자세는 아주 가~~끔한다.
솔직하게 엉덩이사이로 내 물건이 사라지는 재미도 있긴한데.
나는 여성의 소중한 것이 갈라져있고 그 사이, 그 안으로
사라지는걸 보는게 더더욱 흥분이 되기 때문에
이 자세는 별로이다.
7번 자세는... 몇번 시도했는데
여성의 몸이 유연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그리고 그닥 재밌지도 않은듯.
8번 자세. 뭐 간혹 한다.
여자의 몸이 가벼울때 저런식으로 색다른 자극을 주는게 좋긴하더라.

9번 자세. 위의 6번 자세와 마찬가지로 내 취향은 아니하다...
10번 자세. 오~~ 좋다.
솔직히 마무리로 주로 하는 자세가 개인적으로 3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저 자세.
여자에 따라서 다르긴한데 대체적으로 좋아하더라.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때려주는것도 즐겨한다.
11번 자세.
아오 해보긴했는데 힘들기만하고 재미없다.
만족감이 너무 떨어진다.
여자의 입장에서 물어보진않았지만...
12번 자세는 쉬어가는 타임에 하곤한다.
아주 긴~~ 시간동안 피스톤 운동할때
숨도 돌릴겸 흥분은 사라지지않게끔 하는 자세.
그런데 대체적으로 쉬는 타임은 거의 없다. ㅋㅋ
13번 자세. 캬아~~ 좋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한다.
허리 튕기는 맛도 있고 여자의 얼굴을 구경하는 재미와
내 하반신의 일부가 사라지는 마법같은 느낌과 보는 재미도 있지않은가?
두손도 자유롭게 엉덩이에 갔다가 가슴에 갔다가 할수 있고
매우 추천하는 자세이다.
14번 자세~~~ 역시 추천하는 자세.
둘다 힘들수 있으니 너무 오래하진말자.
15번 자세 역시~~ 좋은 자세이다.
그런데 저렇게 남자가 숙이는건 별로인듯.
10번 자세가 짱이다.
16번 자세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다.
옆으로 찌르는건 재미가 없다.
두손이 자유롭지 못하고 얼굴표정도 볼수 없고
더더욱 여성의 아래도 볼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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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색다른 광고였다.
나의 성생활을 되돌아볼수도 있고.
훗날 다시 보게되면 어떤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억이 될만한 포스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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