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6일 일요일

문 마인

문문
나는 어떤 문이라도 열 수가 있다.
별로 피킹이나 여벌쇠를 훔쳐 운운이라든가 할 것은 아닌거야.
고교생이 된 지금도 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아무래도 나는 그러한 체질을 가지고 출생해 온 것 같다.
그것이 어떤 것일까하고 말하면, 열쇠가 걸린 정도의 문이나 창이라면 보통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열 수가 있고, 망막 조합이나 체인이 걸린 기계적·물리적으로 열릴 리가 없다는 두의 것이라도 아주 조금 기합을 넣는 것만으로 일발로 OK.
모두가 자주(잘) 하는, 열쇠가 걸린 노브를 절컥절컥 하는 행동 같은거 철들고 나서 준 적이 없다.
즉, 나는 누구에게도 갇히지 않는 남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신의 체질의 일을 『상시 개정[開錠](안 로커)』등이라고 명명해, 즐겁게 보내고 있다.
라고는 말해도, 『상시 개정[開錠](안 로커)』를 사용해 부엌 해 마음껏이라고 할 것도 아닌 것이다.
내가 그럴 기분이 들면, 아무리 경계가 엄중한 장소에도 비집고 들어갈 수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그런 일은 했던 적이 없다.
왜냐하면, 나의 체질은 문을 연다 라고만으로, 그 외에는 무슨 효과도 없기 때문이다.
현대의 일본의 중요 시설에는 대부분 감시 카메라가 붙어 있고, 경비원이나 거주자, 근처의 사람의 눈 이라는 것도 있다.
내가 투명 인간같이 모습을 구등다투어진다는 것이라면 어쨌든, 침입한 다음 보고 검문당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악행이라는 것은 한정되어 있다.
뭐, 진검에 빈집털이를 할 마음이 생기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고, 강간마가 되면 어떤 여자라고도 야레이겠지만.
그렇지만, 그 거 악행일 것이다?
보통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 하는 것이 범죄는 꽤 보기 흉하지 않아?
그래서, 나는 『상시 개정[開錠](안 로커)』를 사용해 솔선해 나쁜 짓을 한다고 하는 기분은 일절 없었다.
다만, 열쇠가 걸리고 있는 자료실에서 마음대로 낮잠을 하거나 할 때에, 이 체질을 이용하는 정도라면 태양도 허락해 줄 것이다.
그리고, 시정 된 옥상에 밥을 먹으러 가거나 할 때라든지.
그래서, 오늘도 점심시간에 조금 졸려진 나는, 평상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사회과 자료실에서 한잠 하려고 문손잡이에 손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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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함.
1화 전체를 보려면 아래 목차에 나온 링크를 타고가야함.
1화는 비밀번호 없음.


1화 이후로는 간단한 암호를 걸었습니다.
보안 및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비번은 위 동영상을 보면 아래쪽에 자막으로 나옵니다.
10초 이후로 1분까지 나오며 짧으며 간단합니다.
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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