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수요일

수수께끼 무인도에서 루프 & 서바이벌

호수에 던져 떨어뜨려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너에게 있어, 인생 최고의 순간은 몇시(언제)일까?
그것은 벌써 지나가 버린 과거의 사건일까.
그렇지 않으면 지금부터 맞이하는 미래의 사건일까.
혹은……
그런 순간 같은거 맞이할 수 있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 내가, 어차피 시시한 인생 밖에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니까, 혹시 나같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
저.
이.
순간만은.
나에게 있어 인생 최고였다고.
자신을 가져 단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수학 여행 유키의 여객기로 일어난, 추락 사고였다.
나는 중학으로부터 고2까지 이 (분)편, 였다.
기내에서도 최후미의 너무 석으로, 한사람 조용하게 숙면하고 있었다.
에 있어서의 수학 여행은, 단순한 고행이고 밖에 없다.
자유 행동이 생기는 2일째까지, 이 고통인 시간을 조금이라도 통과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
강한 충격을 받아 눈을 뜬 순간.
나는 바다 속에 내던져졌다.
보통이면 당황해야 할 장면에서 만났지만, 나는 특별 당황하는 것은 없었다.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때의 보이 스카우트로, 함께의 텐트에 묵은 무리에게, 호수에 던져 떨어뜨려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2번째는 패닉에 빠지지 않으려고, 얕은 여울의 강에서, 착의&탈의 수영을 몇번이나 특훈한 것이다.
그 때도 자고 일어나기로, 매우 패닉에 빠진 것이지만.
2번째는 절대, 냉정에 대처하면 어릴 적에 맹세한 것이다.
뭐 일순간만, 초등학생의 무렵에 퇴보했는지와 착각했지만.
지금의 나는 고2.
수학 여행처에 향하는 여객기를 타고 있었을 것이다.
결국은 어떠한 트러블로, 여객기가 해면에 추락했을 것이다.
다행히, 이 근처의 해수는 무섭게 투명하고 있어, 어느 쪽이 해면에서 물밑인가는 곧바로 시인할 수 있었다.
수온도 충분히 따뜻하다.
문제는, 가라앉아 가는 여객기의 잔해에 끌어들여지고 있는 것!
이대로는 가라앉아 가는 파편의 수류에 말려 들어가, 해면까지 부상 할 수 없게 된다!
안정시키고.
이런 때는 당황하지 않고 떠들지 않고 트렉킹슈즈를 벗어 던져, 벨트를 뽑아 내, 제복의 바지도 퍼지 한다!
윗도리의 학 런도 한숨에 벗어 던진 근처에서, 두상의 밝은 해면이 멀어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홀가분하게 되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
그렇게 판단한 나는, 셔츠와 트렁크스 일인분으로 해중을 오르기 시작한다.
윗도리나 바지, 구두를 버리는 것으로 헤엄치기 쉬워지는 것은 특훈이 끝난 상태다.
그 경험이 지금, 겨우 산 것이다.
순간에 숨을 오래 가게 하는 훈련도, 괴로울 때의 호흡법도 매일 목욕탕 중(안)에서 계속해 왔다.
호수에 던져 떨어뜨려져 빠졌을 때의 트라우마는 수영 교실이나 근처의 강에서 극복이 끝난 상태다.
만일의 여객기 추락 사고로 바다에 내던져졌다고 해도.
약10년간의 세월을 아웃도어의 서바이벌에 소비해 온 나라면!
절대로! 생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부핫……!!」
해면에 나와, 죽을 만큼 괴로왔던 호흡을 재개한다.
「하앗, 하앗, 하앗, 하앗……!」
긴장하지마, 신체를 딱딱하게 하지마.
릴렉스 해 심호흡.
입영을 안정 시킬 수가 있으면……
우선은 지형을 파악하는 것이 선결이다.
우선 전방을 확인한다.
푸른 하늘, 푸른 바다가 퍼지고 있었다.
눈앞에 흘러 온 빈 패트병을 셔츠안에 감금해 부력의 보탬으로 한다.
에엣또……, 적어도 헤엄쳐 대는 범위에서, 근처에 섬이 있어 줘와……, 후방을 뒤돌아 보면.
「오오……!?」
적당히 큰 섬이 있었다.
해안에는 근처 일면에 흰 모래 사장이 퍼지고 있다.
보고 있으면, 태양의 반사로 눈부실 정도다.
「…………」
거리로 해, 150미터나 없다.
천천히 침착해 헤엄치면 낙승이다.
이런 때에 초조해 해 힘 한 잔 헤엄치는 것은 요주의다.
가능한 한 체력을 온존 시키는 것을 의식하면서, 슬로우 페이스인 평형으로 나는 섬으로 향했다.

쓰리썸 및 후기, 영상캡쳐 - 자작

성 게시판에 썼던 글이다.
내 실제 경험담이긴한데. 물론 세월이 흘러서 추억 보정이 10%는 된듯.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며 회상하고나 블로그로 올린다.

1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2:59 ID:GULbbU8vF8s
내 경험담 배설하고 싶어서 한번 써봄. 시작.

2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3:39 ID:q1PoL80SVBU
gogo~~

3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3:45 ID:Kj+OLjcvB6M
ㄱㄱ

4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4:28 ID:GULbbU8vF8s
나이는 적지않아. 그래서 그만큼 여자 경험도 많음.
개인적으로 지금도 쓰리섬하고있는 섹파들이 있는데 간혹만남.
그런데 처음 쓰리섬한 계기가 의도치않게 벌어진거였음.

5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6:53 ID:GULbbU8vF8s
흔한 섬타다가 여친이 아닌 섹파로 된 여동생이 있는데(이것도 기회가 된다면 써야지) 어느날 나와 데이트때 친구를 데리고 온다는거야.
섹파와의 데이트때는 내가 항상 돈을 내는거라. 솔직히 빡치긴했음.

6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0:09 ID:GULbbU8vF8s
게다가 나는 평소 분위기있고 맛나는곳에 자주 가는터라 그 친구 데리고오면 내가 돈 내야하니까.
뭐 어쨌든 쿨하게 오라고함.
그런데 딱 오니 한가지만 빼고 내 스타일.
키가 좀 작았음. 난 키하고 몸매 좋은 여자들만 주로 만나거든. 그래야 성욕이 일어남.
160대 중반이후로는 여자로 잘안봄. 그런데 이 친구는 완전 동안에 가슴도 D컵.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건 색기가 흐르면서 도도함.

7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3:59 ID:ks8ZjvvjPBk
ㅇㅇ 어서 이어줘

8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7:45 ID:GULbbU8vF8s
그렇게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좋게 와인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
그리고 그 친구가 잠시 장실간 사이 섹파한테 물어봤지.
오늘 안 할꺼야?
내가 ㅅㅅ에 대해서는 돌직구를 날리는 편이라.
어쨌든 섹파는 오늘은 좀 그렇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욕망이 뇌를 지배하고 있던터라.
그럴수 없다고. 그냥 모텔 방 두개 잡고 놀자고 했고 섹파는 콜!
잠시후 그 친구한테도 제안하니 의외로 거부하지않고 콜!
그렇게 괜찮은 모텔가서 방 두개 잡았음.

9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9:26 ID:DOJqGPUnfTc
돈도 많다 허허허

10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0:25 ID:GULbbU8vF8s
헐. 위에꺼 짤렸네? 어쨌든 섹파 설득후 친구도 설득해서 모텔 방 두개잡고 입성.
그전에 부족한 알콜을 위해 와인한병 더 샀고 셋이서 한방에서 마심.
그 친구는 와인의 무서움을 몰랐는지 아니면 술이 약했는지 먼저 뻗었어.

11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2:25 ID:DOJqGPUnfTc
?뭐가짤렷어?

12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2:53 ID:GULbbU8vF8s
그래서 섹파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갔냐? 아니. 일부러 안가고 섹파 덮쳤음.
사실 이런 경험이 흔치않고 스릴감있잖아. 처음에는 거부했던 섹파도 내 지속적인 애무에 결국 항복하고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
친구는 같은 침대 한쪽 구석에서 잠들어있었지.

13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7:34 ID:GULbbU8vF8s
아 그리고 섹파의 몸매를 소개하면 키는 커. 170대 초반. 몸매는 매우 날씬하다 못해 말랐어.
가슴은 B컵이긴한데 팔다리가 말랐음. 게다가 허벅지도 마른 편이라 옷빨은 잘 사는데 막상 벗기면 밥 많이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몸매임.
거침없이 애무후 처음 시작은 정상위로 열심히 했음. 섹파는 친구를 신경썼지만 난 쿨하게 신경안씀.

14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9:23 ID:JZdt8DaSzEE
어우 리젠속도 감질나 ㅠㅠ

15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0:00 ID:GULbbU8vF8s
그리고 이 섹파는 정상위, 후배위만 즐겨하는터라 시작은 정상위 끝은 후배위로 끝내는데 내가 지루거든.
보통 삼십분에서 한시간은 정상위로 땀을 좀 흘려야 아 이제 좀 나올때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꾼후 다시 일~이십분은 달려야 끝나지.

16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2:49 ID:GULbbU8vF8s
그런데 그날은 누군가가 바로 옆. 그것도 같은 침대에서 우리의 움직임을 느끼고있을 그 친구가 있으니까 더 흥분되었는데 더 안싸게됨...
빌어먹을. 시간이 흐를수록 섹파는 지쳐가... 나는 싸고싶은 느낌이 안 올라와. 완전 미치겠더라.
그래서 한가지 생각을 떠올렸지.

17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5:59 ID:GULbbU8vF8s
나는 쌀것처럼 섹파에게 말한다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위치를 조금 옮겼어.
친구가 있는 근처로.
그리고 후배위를 시작하면서 손을 친구의 엉덩이로 가져가서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어.
섹파와는 다르게 가슴도 큰 조금 육덕진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완전 탱탱하고 느낌좋음.

18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8:52 ID:GULbbU8vF8s
그때 용기를 낸건 이미 내 뇌가 욕망으로 지배된 상태라서 그 친구가 깨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시도한거거든.
그런데 먹혔음. 술에 취해서 안 깨어난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고있는건지 몰랐지만(나중에 들었는데 정상위로 몇십분간 침대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안 깨어날수가 없었다고 고백함ㅋ)

19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30:11 ID:q1PoL80SVBU
작전이 좋았는걸ㅎ

20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32:23 ID:GULbbU8vF8s
허리는 열심히 왔다갔다 원을 그렸다가 이런식으로 움직이고 내 눈과 내 오른손은 그 친구의 엉덩이를 주물럭대고 있었어.
정말 극 흥분되더라. 그리고 완전 나도 맛이 갔는지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이동.
처음에는 옷 위로 조금씩 만져댔는데 D컵 가슴에서 전해오는 탱탱함과 풍만함에 완전 이성을 잃고 옷 안으로 손을 넣고 결국 목표에 도착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