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마리텔 양정원님을 응원합니다.

방금 뉴스로 양정원님이 다시 마리텔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진심으로 말이다.

아주 바람직한 사회현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성진국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위 사진들을 보라.

대단하지않은가?

열정이 느껴진다.

앞으로 우리나라 성 발전을 기대한다.



PS. 중요한건 발기가 안된다.

저런 타입은 나랑 안맞는듯....

2016년 4월 13일 수요일

수수께끼 무인도에서 루프 & 서바이벌

호수에 던져 떨어뜨려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너에게 있어, 인생 최고의 순간은 몇시(언제)일까?
그것은 벌써 지나가 버린 과거의 사건일까.
그렇지 않으면 지금부터 맞이하는 미래의 사건일까.
혹은……
그런 순간 같은거 맞이할 수 있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 내가, 어차피 시시한 인생 밖에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니까, 혹시 나같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
저.
이.
순간만은.
나에게 있어 인생 최고였다고.
자신을 가져 단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수학 여행 유키의 여객기로 일어난, 추락 사고였다.
나는 중학으로부터 고2까지 이 (분)편, 였다.
기내에서도 최후미의 너무 석으로, 한사람 조용하게 숙면하고 있었다.
에 있어서의 수학 여행은, 단순한 고행이고 밖에 없다.
자유 행동이 생기는 2일째까지, 이 고통인 시간을 조금이라도 통과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
강한 충격을 받아 눈을 뜬 순간.
나는 바다 속에 내던져졌다.
보통이면 당황해야 할 장면에서 만났지만, 나는 특별 당황하는 것은 없었다.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때의 보이 스카우트로, 함께의 텐트에 묵은 무리에게, 호수에 던져 떨어뜨려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2번째는 패닉에 빠지지 않으려고, 얕은 여울의 강에서, 착의&탈의 수영을 몇번이나 특훈한 것이다.
그 때도 자고 일어나기로, 매우 패닉에 빠진 것이지만.
2번째는 절대, 냉정에 대처하면 어릴 적에 맹세한 것이다.
뭐 일순간만, 초등학생의 무렵에 퇴보했는지와 착각했지만.
지금의 나는 고2.
수학 여행처에 향하는 여객기를 타고 있었을 것이다.
결국은 어떠한 트러블로, 여객기가 해면에 추락했을 것이다.
다행히, 이 근처의 해수는 무섭게 투명하고 있어, 어느 쪽이 해면에서 물밑인가는 곧바로 시인할 수 있었다.
수온도 충분히 따뜻하다.
문제는, 가라앉아 가는 여객기의 잔해에 끌어들여지고 있는 것!
이대로는 가라앉아 가는 파편의 수류에 말려 들어가, 해면까지 부상 할 수 없게 된다!
안정시키고.
이런 때는 당황하지 않고 떠들지 않고 트렉킹슈즈를 벗어 던져, 벨트를 뽑아 내, 제복의 바지도 퍼지 한다!
윗도리의 학 런도 한숨에 벗어 던진 근처에서, 두상의 밝은 해면이 멀어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홀가분하게 되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
그렇게 판단한 나는, 셔츠와 트렁크스 일인분으로 해중을 오르기 시작한다.
윗도리나 바지, 구두를 버리는 것으로 헤엄치기 쉬워지는 것은 특훈이 끝난 상태다.
그 경험이 지금, 겨우 산 것이다.
순간에 숨을 오래 가게 하는 훈련도, 괴로울 때의 호흡법도 매일 목욕탕 중(안)에서 계속해 왔다.
호수에 던져 떨어뜨려져 빠졌을 때의 트라우마는 수영 교실이나 근처의 강에서 극복이 끝난 상태다.
만일의 여객기 추락 사고로 바다에 내던져졌다고 해도.
약10년간의 세월을 아웃도어의 서바이벌에 소비해 온 나라면!
절대로! 생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부핫……!!」
해면에 나와, 죽을 만큼 괴로왔던 호흡을 재개한다.
「하앗, 하앗, 하앗, 하앗……!」
긴장하지마, 신체를 딱딱하게 하지마.
릴렉스 해 심호흡.
입영을 안정 시킬 수가 있으면……
우선은 지형을 파악하는 것이 선결이다.
우선 전방을 확인한다.
푸른 하늘, 푸른 바다가 퍼지고 있었다.
눈앞에 흘러 온 빈 패트병을 셔츠안에 감금해 부력의 보탬으로 한다.
에엣또……, 적어도 헤엄쳐 대는 범위에서, 근처에 섬이 있어 줘와……, 후방을 뒤돌아 보면.
「오오……!?」
적당히 큰 섬이 있었다.
해안에는 근처 일면에 흰 모래 사장이 퍼지고 있다.
보고 있으면, 태양의 반사로 눈부실 정도다.
「…………」
거리로 해, 150미터나 없다.
천천히 침착해 헤엄치면 낙승이다.
이런 때에 초조해 해 힘 한 잔 헤엄치는 것은 요주의다.
가능한 한 체력을 온존 시키는 것을 의식하면서, 슬로우 페이스인 평형으로 나는 섬으로 향했다.

쓰리썸 및 후기, 영상캡쳐 - 자작

성 게시판에 썼던 글이다.
내 실제 경험담이긴한데. 물론 세월이 흘러서 추억 보정이 10%는 된듯.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며 회상하고나 블로그로 올린다.

1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2:59 ID:GULbbU8vF8s
내 경험담 배설하고 싶어서 한번 써봄. 시작.

2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3:39 ID:q1PoL80SVBU
gogo~~

3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3:45 ID:Kj+OLjcvB6M
ㄱㄱ

4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4:28 ID:GULbbU8vF8s
나이는 적지않아. 그래서 그만큼 여자 경험도 많음.
개인적으로 지금도 쓰리섬하고있는 섹파들이 있는데 간혹만남.
그런데 처음 쓰리섬한 계기가 의도치않게 벌어진거였음.

5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6:56:53 ID:GULbbU8vF8s
흔한 섬타다가 여친이 아닌 섹파로 된 여동생이 있는데(이것도 기회가 된다면 써야지) 어느날 나와 데이트때 친구를 데리고 온다는거야.
섹파와의 데이트때는 내가 항상 돈을 내는거라. 솔직히 빡치긴했음.

6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0:09 ID:GULbbU8vF8s
게다가 나는 평소 분위기있고 맛나는곳에 자주 가는터라 그 친구 데리고오면 내가 돈 내야하니까.
뭐 어쨌든 쿨하게 오라고함.
그런데 딱 오니 한가지만 빼고 내 스타일.
키가 좀 작았음. 난 키하고 몸매 좋은 여자들만 주로 만나거든. 그래야 성욕이 일어남.
160대 중반이후로는 여자로 잘안봄. 그런데 이 친구는 완전 동안에 가슴도 D컵.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든건 색기가 흐르면서 도도함.

7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3:59 ID:ks8ZjvvjPBk
ㅇㅇ 어서 이어줘

8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7:45 ID:GULbbU8vF8s
그렇게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좋게 와인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
그리고 그 친구가 잠시 장실간 사이 섹파한테 물어봤지.
오늘 안 할꺼야?
내가 ㅅㅅ에 대해서는 돌직구를 날리는 편이라.
어쨌든 섹파는 오늘은 좀 그렇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욕망이 뇌를 지배하고 있던터라.
그럴수 없다고. 그냥 모텔 방 두개 잡고 놀자고 했고 섹파는 콜!
잠시후 그 친구한테도 제안하니 의외로 거부하지않고 콜!
그렇게 괜찮은 모텔가서 방 두개 잡았음.

9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09:26 ID:DOJqGPUnfTc
돈도 많다 허허허

10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0:25 ID:GULbbU8vF8s
헐. 위에꺼 짤렸네? 어쨌든 섹파 설득후 친구도 설득해서 모텔 방 두개잡고 입성.
그전에 부족한 알콜을 위해 와인한병 더 샀고 셋이서 한방에서 마심.
그 친구는 와인의 무서움을 몰랐는지 아니면 술이 약했는지 먼저 뻗었어.

11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2:25 ID:DOJqGPUnfTc
?뭐가짤렷어?

12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2:53 ID:GULbbU8vF8s
그래서 섹파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갔냐? 아니. 일부러 안가고 섹파 덮쳤음.
사실 이런 경험이 흔치않고 스릴감있잖아. 처음에는 거부했던 섹파도 내 지속적인 애무에 결국 항복하고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
친구는 같은 침대 한쪽 구석에서 잠들어있었지.

13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7:34 ID:GULbbU8vF8s
아 그리고 섹파의 몸매를 소개하면 키는 커. 170대 초반. 몸매는 매우 날씬하다 못해 말랐어.
가슴은 B컵이긴한데 팔다리가 말랐음. 게다가 허벅지도 마른 편이라 옷빨은 잘 사는데 막상 벗기면 밥 많이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몸매임.
거침없이 애무후 처음 시작은 정상위로 열심히 했음. 섹파는 친구를 신경썼지만 난 쿨하게 신경안씀.

14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19:23 ID:JZdt8DaSzEE
어우 리젠속도 감질나 ㅠㅠ

15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0:00 ID:GULbbU8vF8s
그리고 이 섹파는 정상위, 후배위만 즐겨하는터라 시작은 정상위 끝은 후배위로 끝내는데 내가 지루거든.
보통 삼십분에서 한시간은 정상위로 땀을 좀 흘려야 아 이제 좀 나올때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꾼후 다시 일~이십분은 달려야 끝나지.

16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2:49 ID:GULbbU8vF8s
그런데 그날은 누군가가 바로 옆. 그것도 같은 침대에서 우리의 움직임을 느끼고있을 그 친구가 있으니까 더 흥분되었는데 더 안싸게됨...
빌어먹을. 시간이 흐를수록 섹파는 지쳐가... 나는 싸고싶은 느낌이 안 올라와. 완전 미치겠더라.
그래서 한가지 생각을 떠올렸지.

17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5:59 ID:GULbbU8vF8s
나는 쌀것처럼 섹파에게 말한다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위치를 조금 옮겼어.
친구가 있는 근처로.
그리고 후배위를 시작하면서 손을 친구의 엉덩이로 가져가서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어.
섹파와는 다르게 가슴도 큰 조금 육덕진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완전 탱탱하고 느낌좋음.

18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28:52 ID:GULbbU8vF8s
그때 용기를 낸건 이미 내 뇌가 욕망으로 지배된 상태라서 그 친구가 깨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시도한거거든.
그런데 먹혔음. 술에 취해서 안 깨어난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고있는건지 몰랐지만(나중에 들었는데 정상위로 몇십분간 침대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안 깨어날수가 없었다고 고백함ㅋ)

19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30:11 ID:q1PoL80SVBU
작전이 좋았는걸ㅎ

20 이름 : 이름없음: 2013/04/23 17:32:23 ID:GULbbU8vF8s
허리는 열심히 왔다갔다 원을 그렸다가 이런식으로 움직이고 내 눈과 내 오른손은 그 친구의 엉덩이를 주물럭대고 있었어.
정말 극 흥분되더라. 그리고 완전 나도 맛이 갔는지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이동.
처음에는 옷 위로 조금씩 만져댔는데 D컵 가슴에서 전해오는 탱탱함과 풍만함에 완전 이성을 잃고 옷 안으로 손을 넣고 결국 목표에 도착했어.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엘프나라의 궁정마도사가 될수 있어서 공주한테 성적인 장난을 해보았다.

기사로부터의 대출세
장엄하고 화려하고면서, 번득인 싫은 것 같음이 없는 그 궁전에서는, 지금 한사람의 남자의 임명식이 거행되려고 하고 있었다.
남자의 이름은 키스·브록크하운드. 마도사이다.
해의 무렵은 30을 조금 지난 근처.
흑발에 검은자위로 알맞은 체격.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비해 심하게 범용인 얼굴이다.
하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자, 어쨌든 그의 주위에 있는 것은 모두 엘프(뿐)만이기 때문에.
여기는 서쪽의 대륙에 있는 엘프령의 소국 세임랏드.
엘프에게 의한 엘프를 위한 나라이다.
그런 중에, 인간의 남자가 한사람.
게다가, 임명되는 것은 궁정마도사의 일자리이다.
왜 그가 그 같은 대직을, 이 엘프의 나라에서 맡길 수 있기에 이르렀는지, 그것을 알려면 때를 1개월정도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
숲안을 한사람의 남자가 걷고 있다.
걸어 익숙해지지 않는 수도를, 낑낑거리며 말하면서 걷는 그 모습.
흑발 검은자위, 흑의 옷에 검은 가죽 구두, 망토까지 검다.
어딘가의 세계라면 10대 중반으로 그만두세요라고 말해지는 것 같은 복장을 한 남자.
키스이다.
마술 행사용의 유목으로 만든 키정도의 지팡이를 마술용은 아니고 걷는 것을 보조하기 위해서 사용해, 체내 땀투성이가 되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는 삼림욕을 하고 있다.
「한심합니다 냐아」
어디에선가 소리가 나돈다.
소년의 같은 소리다.
보면 키스의 발밑에는 한마리의 고양이가 다가붙도록(듯이) 걷고 있었다.
「마술 결사 『사령[死靈]의 새벽단』의 정마도사였던 분이, 지금은 가짜의 부적 판매로 쫓기는 몸과는 정말로 정냐 있고」
「……타, 타묘」
「아니오, 입다물지 않습니다 냐! 게다가 그 원인이 된 단을 내쫓아진 이유가 또 정냐 있고! 도촬이기 때문에 냐!!」
키스는 원래는 정규의 마술 결사에 소속하는 버젓한 마도사였다.
그러나, 거기를 바로 일년(정도)만큼 전에 제단이 되어, 지금은 유랑의 몸으로 효능도 하지 않는 부적이나 부적, 영약 따위를 파는 사기마도사이다.
「어쩔 수 없을 것이다……돈을 만들 방법이 생각난 것이니까, 그것을 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사가다」
키스가 생각난 방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연사와 자동서기를 조합한 마술로, 간단하게 말하면 여자의 부끄러운 모습을 정밀하게 그림에 그려 판다.
이것이 팔렸다. 정말로 팔렸다.
여하튼, 딱딱한 얼굴을 한 대도사 비서가 실은 저런 대담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니……라든지.
청순할 것 같은 엘프아가씨가, 실은 매일 밤 매일밤 자신의 가련한 손가락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있었다니……라든지.
그런 것을 팔니까 팔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건 이겼군!! 라고 생각했던 것도 순간, 시원스럽게 들켜 단을 목을 잘리게 되었다.
단이라고 해도, 이런 바보같은 사건을 표면화에는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일신상의 형편이라고 하는 일문을 더해, 제적에는 하지 않아 주고 있었다.
여러가지로 흘러, 지금은 사기꾼이다. 만담에도든지는 생활.
이번도, 연애 성취와 거짓말해 부적을 팔고 있으면, 성당 기사단에 쫓기고 위험하게 사형이 되는 곳이었다.
어떻게든 숲에 도망쳐, 헤매어 헤매어 이미 4일. 슬슬 진심으로 다 죽어가고 있었다.
「배가 고팠다……다리가 아프다……허리도 아프다……마음이 제일 아프다」
「자업자득입니다 냐」
찡 맑은 장국얼굴로 말하는 고양이는, 루라고 해 키스의 사역마다.
아직 하위의 고양이 요정【모포·시】그리고 요술도 온전히 사용할 수 없고, 표현도 아직 이상하다.
하지만, 쥐는 잡히므로, 키스와 달라 배는 고파지지 않았다.
「……먹겠어 타묘가」
「주인에게 잡히는 만큼, 자신은 고양이로서 영락하지 않은 냐」
실제 그 대로이므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키스였다.
태양이 바로 위에 도달한 기회로, 키스는 한계를 맞이해 들어앉았다.
물도 3시간전에 마셨으므로 최후였다.
「안된다……정말로 죽는다」
「짧은 교제였습니다 냐. 주인」
육 구를 어깨에 팡팡 실어 말해 오는 루에, 반항하는 힘도 남지 않은 키스였지만,
「……?」
루의 귀가 쫑긋쫑긋 움직여,
「주인, 사람이 있는 냐」
이렇게 말해져 희망에 얼굴이 올랐다.
「어느 쪽이다!?」
「여기 냐」
달리기 시작하는 루를 필사적으로 쫓는 키스.
도중 몇번이나 구를 것 같게 되면서도, 나무들의 사이를 빠져 가면, 확실히 거기에 사람은 있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사람이 아닌 엘프다.
금발 푸른 눈. 흰 피부에 미형. 그리고 날카로워진 귀.
틀림없이 엘프다.
그 엘프의 여자들이 비명을 올려 도망 다니고 있던 것이다.
「뭐야?」
그렇게 생각해 그녀들의 뒤를 보면, 거기에는 큰 도마뱀의 괴물이 있었다.
「바지리스크……」
「냐!?」
위험 해수로 지정되고 있는 몬스터, 바지리스크이다.
그 눈으로 볼 수 있으면 돌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 마안을 가지는 생물.
그리고, 그 돌이 된 사냥감을 천천히 포식 한다.
그런 괴물에 쫓겨 엘프의 여자들은 도망치고 망설이고 있었다.
키스는 흥미를 잃은 것처럼 뒤를 향하면 걸음 내려고 한다.
「냐!? 돕지 않는 것인지 냐?」
「내가? 무엇으로? 그렇지 않아도 배가 고프고 있는데, 더 이상 쓸데없게 체력을 사용할 수 있을까」
「쓸데없다는 것은……」
「아~, 저것이다. 이런 식 흙이 좋은 숲에서 바지리스크에 인카운터 해 버린 시점에서, 그 엘프들의 수명이었다라는 일이야. 사람의 업까지 나는 짊어질 수 있는」
「……냐」
「커다란 에테르의 의지야. 편하게 저것」
그렇게 말해 떠나려고 하는 주인에게 루는,
「그렇지만, 도우면 밥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냐」
「……… 움찔」
「생명의 은인이니까 냐. 돈도 받을 수 있는 냐……아마」
「……… 도리를 봐 키바구니는 뭐라고든지다. 가겠어 타묘!」
「자신은 여기서 응원하고 있는 냐」
「좋으니까 와라!」
무서워해야 할 속도로 목덜미를 잡혀,
「아니 냐!! 돌이 되는 것은 아니 냐!!!」
필사의 저항을 보이는 루에,
「안심해라! 돌이 되면 고물가게에 돈이 모이는 매직아이템이라고 말해 팔아 주기 때문에!!」
「그런 응아니 냐!!」
한사람의 엘프가 구른 확실히 그 장소에 씩씩하게 나타나, 가로막고 서는 키스.
루는 육 구로 눈을 누르면서,
「보지 않은 냐! 자신은 보지 않은 냐!!」
(와)과 바지리스크로부터 몸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
한편 키스는 한쪽 눈을 닫으면 어깨로부터 내리고 있던 가방에 손을 돌진해, 안으로부터 손바닥 사이즈의 피리를 꺼낸다.
그 사이, 바지리스크와 시선이 마주치지만, 약간의 아픔이 덮쳐 온 것 뿐으로, 키스에게는 아무 영향도 없다.
키스는 피리를 입에 물면 마음껏 숨을 내쉬었다.
『코켁!!!』
피리가 웅계의 소리를 재현 한다.
그것이 영향을 준 순간, 바지리스크는 입으로부터 거품을 취라고 공중 제비를 쳐, 그 자리로부터 멀리 도망쳤다.
「오오오, 효과가 있었어……」
피리를 보면서 중얼거리는 키스.
루는 아직 「보지 않은 냐」라고 반복하고 있었지만,
「언제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타묘」
주인의 말에 육 구를 떼어 놓아 주위를 바라본다.
「주인, 돌로 되어 있지 않은 냐」
「당연하다. 되고도 참을까」
「마법 냐! 과연 주인 냐!!」
「바보, 저런 것 마법에서도 아무것도 아니다. 마안 피하고의 한쪽 눈명의 주술거야……내가 태어난 곳은 상식이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해산시킨 것은 마법 냐?」
「이것인가?」
그렇게 말해 손의 피리를 루에 보인다.
「축제의 출점에서 30 리그였다. 거기에 마력 부여 혀 한 것 뿐이다……설마 정말로 효과가 있다고는」
「……처음 시험했는지 냐?」
「아아, 효력이 있어 나도 놀람이다」
섬칫 하는 것 같은 일을 말하는 녀석이다.
그렇게 생각해, 식은 땀을 흘리는 루였다.
그런 두 명……한사람과 한마리에 소리가 나돈다.
「저……」
되돌아 보면, 네 명의 엘프가 눈물고인 눈으로 키스를 응시하면서,
「고맙습니다!」
(와)과 반복해 말하지만, 그런 그녀들에게 키스는,
「……밥감자응 가지고 있지 않아?」
이렇게 말해 퇴색하게 했다.
§§§
그런데, 여기로부터가 운명이라고 하는 녀석의 재미있는 곳이다.
키스가 도운 네 명의 여자 엘프중한사람이, 무려 세임랏드의 유력자의 아가씨였던 것이다.
키스는 몰랐지만, 실은 기사단으로부터 도망 다닌 결과에 엘프령의 모리에 들어가 있던 것 같다.
그런 아가씨에게 부디에도라고 말해지고 그 아가씨의 집에 데리고 가져 위에도 아주 정중한 대우로 대접을 받은 키스.
본인으로서는 밥이 먹을 수 있으면 좋았던 것이지만, 밥의 장소에서 여러가지 (들)물어 오는 아가씨의 부친에게, 자신은 (뜻)이유 해 유랑 하는 마도사로, 사람 돕기에 이 몸이 도움이 되면 아무것도 말하는 일은 없다.
무슨 모습 붙인 결과, 친엘프-이름은 서크는 키스를 심구 마음에 들어, 자신의 힘으로 당신을 궁정마도사로 해 보인다! (와)과 호언 한 것이다.
인간이 엘프국의 궁정마도사?
(들)물은 일도 없는 그런 꿈같은 이야기에 「아-, 익숙해 지면 있고입니다―」적인 적당 발언을 하고 있던 키스이지만, 도운 네 명중 다른 세 명도 각각 부모가 의원이었거나 군인이었거나와 유력자이며.
게다가 전원이 키스에 감사하고 있던 때문, 똑똑 박자에 이야기가 진행되어, 결과, 무직의 사기꾼나무가, 개여 엘프국의 궁정마도사가 되었던 것이다.
이 사실에 루는, 「자신에게 감사하는 것이 좋은 냐」라고 자랑스러운 듯했다.
그리고 그 날로 도달하는 것이지만, 그런 임명을 받는 키스에게로의 시선은, 기대 반혐오 반이다.
원래 심하게 폐쇄적인 엘프 사회는 타인……게다가 타종족을 맞이하는 등으로 말하는 것은 통상이라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국왕인 마슈아와 그 아내 미아는 인간과의 융화를 주창하는 혁신파이며, 더 한층 이번 키스가 국민을 도와 주었다고 하는 행동에는 심구감동하고 있었다.
그런 두 명의 말씀을 나눔도 있어, 마지못해서면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않았다고 말하는 엘프가 이 장소에는 반수정도 있다.
그 시선과 무언의 압력을 느끼면서, 「나는 이런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지?」라고 키스는 자문 자답하고 있었다.
이것이 대출세인 것은 인정하자.
그러나, 요정종인 엘프는 마력량등은 자신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위, 마술마도에 뛰어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의 나라에서 자신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혹시 익살꾼인가? 나는 익살꾼인 것인가?
이렇게 말하는 어느 종류 뒤틀린 생각이 머릿속에서 뛰어 돌아다닌다.
그런데도, 보잘것없는 사기꾼보다는 밥도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침상이 있는 생활과 말하는 것은……그렇게 생각하면 사퇴 수수께끼 도저히 할 수 없다.
그러니까 태평한 것 같게 자랑스러운 듯이 등골을 펴고 있는 루를 보면 현악기로 해 주고 싶어지는 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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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이후로는 간단한 암호를 걸었습니다.
보안 및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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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3일 수요일

주갤 근친썰



간단한 암호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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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를 능숙하게 육변기 만드는 방법

1화
초목도 자는 오밤중시, 나는 자는 동안도 아껴 PC에 향하고 있다.
여기의 곳, 수면 부족으로 당장 의식이 날 것 같다. 그렇지만 앞으로 조금, 금방.
「할 수 있던, 완성이다」
PC의 화면에 비쳐 있는 추잡한 화상의 갖가지.
우리 고등학교의 제복을 입은 여학생과 같이 우리 고등학교의 제복을 입은 남자 학생이, 눈을 가리고 싶어지는 것 같은 비정상인 행위에 이르고 있는 화상. 그것들은 모두, 내가 만들어 낸 허상이다.
「쿠쿠, 나로서도 좋은 성과가 아닌가」
광택지에 프린트 아웃한 그 화상을 봐, 납득의 성과라고 생각했다.
이 일주일간, 수면 시간을 깎아 작업에 종사한 것 뿐의 일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 나름대로 지식이 있는 녀석이 보면, 이것이 단순한 합성 사진이라고 간파하겠지만, 그렇지만 문제 없다. 상대에게는 그러한 지식이 없는 일 정도, 벌써 확인이 끝난 상태다.
「그런데, 몸의 파멸인가, 그렇지 않으면 최고의 완구가 손에 들어 올까. 어느 쪽으로 굴러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그것은 한 걸음 잘못하면 사회적으로 말소될 정도의 위험을 임신해, 한편 인도로부터 빗나간 비윤리적인 행위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좋다.
나의 인생 같은거 태어났을 때 까마귀로에 끝나 있다. 이제 와서 파멸하려고 어떻든지 좋은 일이다. 그 위험을 대상에 최고의 완구가 손에 들어 온다면, 나는 헤매지 않고 다리를 내디딘다.
아니, 오히려 나는, 파멸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침, 평소보다 많이 빨리 고등학교의 승강구에 도착한 나는,|오가사와라 마코토(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신발상자안에 편지를 넣었다.
오가사와라 마코토. 긴 흑발이 눈을 끄는 미소녀로, 큰 검은 눈동자와 살갗이 흼의 피부가 남자를 매료한다. 게다가 거유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진행되어 남의 앞에는 나가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그만큼 눈에 띄는 일도 없지만, 뒤에서는 남자 학생으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오가사와라 마코토에게는 소꿉친구가 있어, 이것 또 그림으로 그린 듯한 미형이다. 본인들은 서로를 단순한 소꿉친구라고 우기고 있는 것 같지만, 확실히 친구 이상의 관계로, 누구라도 인정하는 베스트 커플이라면|열매(마코토) 해나 게 속삭여지고 있다.
겉(표)라도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마음을 보내는 남자 학생이 소수인 것도, 그 소꿉친구의 존재가 크다.
오가사와라 마코토의 소꿉친구인 사사키 타츠야는, 미형이면서도 한결같고 성실한 우등생. 내가 모은 정보에 의하면, 두 명은 집이 근처에서 유치원으로부터 현재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 사사키 타츠야는 오가사와라 마코토에 쭉 마음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마음을 보내고 있다. 그 표현대로, 두 명은 교제하는에까지는 도달하지 않는 것 같다.
소꿉친구라고 하는 너무 가까운 거리가 화가 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현재의 관계가 망가져 버리는 일을 무서워하고 있는지, 사사키 타츠야는 한 걸음을 내디뎌 싫증나고 있는 것 같다.
뭐라고도 뭐, 새콤달콤한 청춘을 구가하고 있는 일인가. 마구 비뚤어져 비뚤어진 나와는 크나큰 오류다. 그러니까, 아주 조금만, 그 청춘을 나누어 받으려고 생각한 (뜻)이유다.
방과후가 되어, 지정한 장소인 교사뒤의 창고에 도착했다.
주위를 나무들에 둘러싸인 낡은 창고. 이것은 현재는 사용되지 않게 된 체육 창고다.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해 일년이 지났을 무렵, 현재의 계획을 생각해 내 이 창고를 손에 넣었다.
적당하게 동호회를 시작해, 필요 경비는 모두 자기 부담이라고 하는 조건의 바탕으로, 이 창고를 동호회의 회실로 하는 일에 성공한 것이다.
포켓으로부터 열쇠를 꺼내, 문손잡이에 넣어 돌린다.
문을 열어 내부에 들어가면, 어둠이 퍼지고 있다.
이 창고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은, 내가 지금 열쇠를 연 문만이다. 게다가 이 문은 강철제이며, 그래 간단하게는 부술 수 없다. 게다가 창은 1개나 없고, 방음 효과도 높다. 바야흐로 나의 이상과 합치한 좋아하는 것건이다.
문을 닫아 실내등을 켠다. 잡동사니 두는곳화하고 있던 이 창고를, 긴 시간을 들여 정리해, 개조했다.
텔레비젼이나 PC, 거기에 냉장고나 세탁기나 침대. 그 외 생활에 필요한 것을 옮겨 들였다. 덕분으로 내가 살고 있는 맨션보다 사는 기분이 좋을 정도다. 다만, 다소 곰팡이 수상하겠지만.
냉장고에 향한 나는, 문을 열면 중으로부터 패트병을 꺼내, 그 자주(잘) 차가워진 탄산음료를 단번에 다 마신다.
어제부터 목이 말라 어쩔 수 없다.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렇다, 파멸하는 일에 공포는 없지만, 할 수 있으면 꼭 완구를 손에 넣고 싶다. 그 때문에도, 오가사와라 마코토를 능숙하게 유도하지 않으면.
비운 패트병을 쓰레기통에 처넣어, 새롭게 꺼낸 패트병의 탄산음료를 마시면서 소파로 향했다.
실내의 중심으로 설치한 소파에 앉아, 확 탄산음료를 부추겨, 그 패트병을 눈앞의 테이블에 두었다.
약속의 시간까지 앞으로 30분. 몹시 기다려 지기도 해, 무섭기도 하다.
오가사와라 마코토는, 사냥감으로서 실로 이상적이다. 내성적이고 심약하고, 고민을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않고 안아 버리는 곳이 있다. 그리고 기생버릇. 항상 누군가와 함께 없으면 불안한 것일 것이다. 그러니까 비사교적인 성격에 반해, 여자의 그룹에 소속해 가장된 웃음을 띄워, 주위의 비위를 맞추고 있다.
사사키가 한 걸음 내디딜 수 없는 요인의 1개에, 오가사와라 마코토가 여자의 그룹으로부터 소외되는 일을 극단적으로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전혀 귀찮음 마지막 없고, 그러니까 빌붙는 틈이 흘러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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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함. 
1화 전체를 보려면 아래 목차에 나온 링크를 타고가야함. 
1화는 비밀번호 없음.

https://youtu.be/-bA4CyX81ks

1화 이후로는 간단한 암호를 걸었습니다.
보안 및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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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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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편지, 동생의 착각에서...

친애하는 『그녀』
「응…」
호텔이라고 생각되는 곳의 일실에 비치해 있는 등받이 의자에 걸터앉으면서, 괴로운 듯하게 신음소리를 내는 남자가 1명…
「응…」
어딘가의 동상과 같이 앞쪽으로 기움 자세로 정말로 생각을 돌려지고 있는 목소리의 주인인은 이제(벌써) 몇번째인가가 되는 신음소리를 줄이기 시작한다.
이 남자의 이름은 사카미네길좌(다과 보고위지자리). 전철 통학으로 고교에 다니는, 이름 이외는 매우 보통 학생이다.
그의 특징은, 우유부단. 그를 잘 아는 인간이라면, 이와 같이 신음소리를 내 고민하고 있는 모습은 특히 드문 광경은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학교의 학생식당에서 A, B, C정식과 있을것이다의 것이라면 어느 것으로 할까하고 10~20분 정도는 고민해 버리는 것은 언제나.
친구에게 어느 쪽이 좋을것인가 라고 하는 선택사항이 요구되면, 너무 고민해 장시간 경과, 마감 시간이라고 하는 상황이 상.
따라서, 이 고민구 모습만 보면, 길좌가 또 뭔가의 선택사항을 내밀 수 있는 평소의 모습이라고 하는 일이 된다.
의자에 얕게 걸터앉아, 가만히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는지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허리를 올려 일어서, 방안을 침착해 없고 우왕좌왕 걸어 다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의자에 들어앉아,
「응…」
신음소리를 낸다, 방금전부터 이것의 반복.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생각하는 이 행동이었지만, 여기에 와 진전이 있었다.
「… 뭔가 마실까」
이 방에 오고 나서, 쭉 이런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늦기는 했지만 목이 마른 일을 알아차렸다.
뭔가 없을까 냉장고에 향한다. 방안에 냉장고는 설치해 있어, 곧바로 손을 뻗어 열렸다. 그 중을 슬쩍 봐,
「역시 높구나~…」
라고 한숨을 입는다.
안에는 투명의 결산으로 닫혀진 음료가 있어, 그 바로 옆에 가격과 여는 스윗치.
가리켜 있는 금액은, 일반적인 편의점등의 가격에 비해 비교적 비싸게 되어 있다.
보통으로 편의점 따위에서 사는 가격을 알고 있는 만큼, 스윗치를 눌러에 주저함이 나와 버리지만, 조금 침착하고 싶은 일도 있어, 탄산음료의 스윗치를 눌러 꺼낸다.
그리고, 뚜껑을 돌려 연다. 프슈! 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소량이 거품이 인다.
뚜껑을 열고 잘라 입을 대어 흘려 넣는다.
슈와~와 입에 퍼지는 탄산이 마음을 약간 침착하게 한다.
그대로 방금전까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번은 다시 깊게 걸터앉아, 재차 현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주위를 바라봐,
「여기… 어디겠지…」
라고 의문을 흘린다.
실은 길좌, 이 장소가 어디인가 분명히 모르고 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어떤 곳인가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다.
냉장고의 옆, 방금전부터 그다지 보지 않게 하고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거기에는 작은 냉장고에 비해 종장[縱長], 그리고 냉장고와 같이 상품 진열의 투명의 결산과 가격표가 붙은 판매선반이 있었다. 하지만 그 내용은이라고 한다면…
강약 스윗치가 있는 리모콘과 같은 물건으로부터 선이 성장해 구체와 같은 물건에 연결된 것.
반질반질 한 소재로 남성기에 모방한 것.
이른바 「어른의 장난감」라고 말해지는 여러가지 의심스러운 것이 진열되고 있는 곳으로부터,
여기가 보통 호텔은 아니고, 그러한 행위를 주로 한 호텔인 것이 간파할 수 있다.
길좌자신은 태어나 이분, 한번도 이용한 일은 없고, 그녀도 없으면 행위 자체 미경험이 전형적인 동정군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지만,
건전한 사춘기 한가운데인 남자인 길좌도 다른 친구나 넷 따위로부터 정보는 매입하고 있다.
고민버릇은 있어도 상황 파악을 할 수 없을 수록 바보는 아니다.
하지만, 그러니까 생각한다. 자신이 왜 이런 곳에 있는지?
그의 고민의 일단에는, 선택사항은 아니지만 이 의문도 포함된다. 그리고, 이렇게 되기 직전의 상황도 자주(잘) 알고 있다.
길좌는 방에 들어가는 통로의 도중에 있는 문에 눈을 돌린다. 거기에는 욕실이 있어… 이 고민의 상황을 만들어 낸 존재가 있다.
가체!
길좌가 시선을 향한 정확히의 타이밍에 욕실의 문이 열린다.
길좌는 당황해 반사적으로 눈을 뒤로 젖힌다.
그 욕실에 있던 『그녀』는, 그런 길좌의 모습에 걱정하는 바람도 없고,
「후우~… 좋은 더운 물이었다~!」
(와)과 만열[滿悅]이다.
길좌는이라고 한다면, 뒤로 젖힌 시선을 그대로 아래에 숙이게 해, 『그녀』의 일도 그다지 보지 않게 하고 있다.
그런 길좌의 모습을 봐,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으면서,
「그렇게 긴장하지 않고? 저기? 뭔가 나까지 긴장해 버려?」
(와)과 밝게 말을 건다. 길좌의 태도는 아직 단단하다. 그러자,
「저기… 여기 향해? 언제나 봐 주고 있는데, 지금은 봐 주지 않는거야?」
침대가 앉은 위치에서 길좌(분)편에 모이면서, 이번에는 응석부린 것 같은 소리를 내, 이쪽에 뒤돌아 보게 하려고 하고 있다.
길좌의 정직한 심정에서는, 보고 싶은 본능이 반, 봐서는 안 되는 이성이 반이라고 하는 곳.
『그녀』가 갑자기 나온 일도 있어, 당황해 숙인 채로 보지 않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성이 지금은 이기고 있다. 그런데…
「저기… 나는 그렇게 매력 없는 걸까나? 조금은 자신 있던 것이지만, 이런 곳이라고 보고 싶지 않게 되어 버리는 거야?」
(와)과 이번은 슬픈 듯하게 이야기해 왔을 때에, 길좌의 마음이 요동한다.
「아, 아니 그런 것이 아니야!」
『그녀』를 슬퍼하게 하고 싶지 않은 일심으로, 얼굴을 올려 다시 향한다.
스스로에, 여느 때처럼 평상심으로 임하면 괜찮아… 라고 말해 들려주어 평정을 가장한 얼굴을 들러붙을 수 있어.
『그녀』로 얼굴을 향하여,
「이, 이봐요! 너무 예쁘다면 반대로 볼 수 있지 않게 되어 버린다고 할까! 여성으로서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내 쪽이라고, 수줍어 버려 말야! 아하하하!」
라고 1명 고민하고 있었을 때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 빨라 지껄여댄다.
보지 않았던 이유를, 그나름의 찬사에서도라고 말한 것이지만, 그것을 (들)물은 『그녀』는 약간 웃음을 띄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별로 이상한 겉치레말이라든지라면 무리해 말하지 않아도 좋아?」
(와)과 돌려주어 왔다.
「그렇다면 아첨에서도 말해 준다면 기쁘다는 아이도 있을 것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철없는 겉치레말이라든지라면 괴로운 것도…」
「겉치레말이 아니다!」
또 슬픈 듯이 되는 『그녀』의 말을 차단해, 약간 강한 어조로 길좌는 부정한다.
놀란 것처럼 눈을 크게 열어 길좌를 되돌아보는 『그녀』의 시선을 받아, 길좌는 계속한다.
「내가 그렇게 요령있는 인간이 아닌 것은 알고 있구나? 정말로 말하기 힘들면 오히려 잠자코 있다」
길좌는 눈앞을 확인한다. 거기에는, 길좌의 말에 거짓말 거짓이 없다고 단언 할 수 있는 미녀가 존재했다.
웨이브가 산 염이 있는 밤색의 머리카락, 빨려 들여갈 것 같은 큰 눈동자에 갖추어진 콧날, 부드러운 것 같은 입술.
천진난만함을 남기면서도, 어른의 여성적인 색기를 뿌릴 수 있는 미모가 거기에는 있어, 이것만이라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체형도 또 훌륭하다.
손발은 술술 길고, 몸의 라인은 호리호리한 몸매인데, 나오는 곳은 이래도일까하고 할듯하게 주장을 하고 있다.
방금전 목욕탕으로부터 올랐던 바로 직후로, 몸에 걸치고 있다고 아는 것은 큰 목욕타올만이다.
『그녀』가 몸에 걸치고 있으면, 마치 원피스인 것 같아 fashionable에조차 보여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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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MbYaRnoe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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